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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 Wave 정보
작사 김영아 작곡 신승훈 편곡
Youtube Official
Different Wave 가사
Chiki dung Chiki dung
Chiki dung Chiki dung
Chiki dung Chiki dung
Chiki dung Chiki dung better new day
I wanna feel a change
Get together now
Let me show to the world better
brand new day
Get together now
I want better for me
I wanna feel a change
Get together now
Let me show to the world better
brand new day
Get together now
I want better for me
better for me new day
Chiki dung Chiki dung
Chiki dung Chiki dung better new day
Chiki dung Chiki dung
Chiki dung Chiki dung
Chiki dung Chiki dung better new day
I wanna feel a change
Get together now
Let me show to the world better
brand new day
Get together now
I want better for me
I wanna feel a change
Get together now
Let me show to the world better
brand new day
Get together now
I want better for me
better for me new day
Chiki dung Chiki dung
Chiki dung Chiki dung better new day
Radio Wave
신승훈
2008.10.07
앨범설명
발라드의 황제 국민가수 신승훈, 데뷔이래 처음으로 세 장의 프로젝트 앨범 [TWISTED WAVE] 발표!
그 첫번째 웨이브인 [radio wave]로 2년여의 공백을 깨고 컴백!
1집부터 8집까지 연속 밀리언 셀러를 기록, 10집까지 누계 1500만장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하며 10장의 정규앨범 모두 골든디스크에 선정된 대중가요 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갖고 있는 만큼 정규앨범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으로 유명하여, 베스트 앨범 이외의 다른 형식의 앨범을 단 한번도 발표한 적이 없는 신승훈의 첫 자작 프로젝트 앨범이기에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번 프로젝트 앨범의 3가지 웨이브 중 그 첫번째가 되는 [radio wave]는 기존의 신승훈 음악을 생각하고 듣는 이들에겐 신선한 충격이 될 것이며, 늘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음악팬들의 감성을 자극하게 될 것이다. 2년여의 침묵을 깨고 새로운 음악으로의 변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프로젝트 앨범의 첫번째 웨이브 [radio wave].
전체적으로 모던락적인 성향이 강한 인트로곡인 “A Different Wave”를 포함한 총 6곡 전곡을 신승훈 본인이 직접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천부적인 감수성을 표현하는 진정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작곡가 황성제가 편곡에 참여하고, 작사가 양재선, 시인 원태연 등 데모를 듣고 자청하여 작사에 참여하는 등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 우선, 첫번째 웨이브 [radio wave]의 타이틀 곡 `라디오를 켜봐요`는 신승훈의 음악적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강력한 사운드의 곡으로, 어쿠스틱한 사운드에서 모던락적인 사운드로 전환되는 반전적인 후렴구의 진행이 마치 두 가지의 다른 음악을 듣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새로운 음악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신승훈의 강한 의지와 음악 팬들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신승훈의 히트곡과 신곡을 마치 라디오를 통해 주파수를 돌려가며 듣는 듯한 느낌을 주는 프롤로그 형식의 `A different Wave`, 기존 창법에 많은 변화를 주며 진성과 가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의 목소리의 장점을 십분 발휘한 새로운 형식의 펑키한 미디엄 템포의 모던락 곡 `Hey`, 서정적인 멜로디와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져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니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나비효과`가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네 개의 코드의 동형진행의 한계를 멜로디로 극대화시키며 잘 만들어진 팝 한곡을 듣는 듯한 느낌을 주는 Pop Rock 장르의 `I do`, 미디엄 템포의 경쾌함과 시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브릿락 형식에 어쿠스틱 피아노를 접목시킨 뉴에이지락 장르의 퓨전 뮤직 `너를 안는다` 등을 포함하여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많은 음악관계자들의 입을 통해 well-made 앨범으로 소문나 있어,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신승훈이 야심차게 내놓은 [radio wave]로 침체된 대중 음악 시장에 새로운 파도를 불러일으켜 줄 것을 기대해본다.
그 첫번째 웨이브인 [radio wave]로 2년여의 공백을 깨고 컴백!
1집부터 8집까지 연속 밀리언 셀러를 기록, 10집까지 누계 1500만장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하며 10장의 정규앨범 모두 골든디스크에 선정된 대중가요 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갖고 있는 만큼 정규앨범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으로 유명하여, 베스트 앨범 이외의 다른 형식의 앨범을 단 한번도 발표한 적이 없는 신승훈의 첫 자작 프로젝트 앨범이기에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번 프로젝트 앨범의 3가지 웨이브 중 그 첫번째가 되는 [radio wave]는 기존의 신승훈 음악을 생각하고 듣는 이들에겐 신선한 충격이 될 것이며, 늘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음악팬들의 감성을 자극하게 될 것이다. 2년여의 침묵을 깨고 새로운 음악으로의 변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프로젝트 앨범의 첫번째 웨이브 [radio wave].
전체적으로 모던락적인 성향이 강한 인트로곡인 “A Different Wave”를 포함한 총 6곡 전곡을 신승훈 본인이 직접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천부적인 감수성을 표현하는 진정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작곡가 황성제가 편곡에 참여하고, 작사가 양재선, 시인 원태연 등 데모를 듣고 자청하여 작사에 참여하는 등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 우선, 첫번째 웨이브 [radio wave]의 타이틀 곡 `라디오를 켜봐요`는 신승훈의 음악적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강력한 사운드의 곡으로, 어쿠스틱한 사운드에서 모던락적인 사운드로 전환되는 반전적인 후렴구의 진행이 마치 두 가지의 다른 음악을 듣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새로운 음악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신승훈의 강한 의지와 음악 팬들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신승훈의 히트곡과 신곡을 마치 라디오를 통해 주파수를 돌려가며 듣는 듯한 느낌을 주는 프롤로그 형식의 `A different Wave`, 기존 창법에 많은 변화를 주며 진성과 가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의 목소리의 장점을 십분 발휘한 새로운 형식의 펑키한 미디엄 템포의 모던락 곡 `Hey`, 서정적인 멜로디와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져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니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나비효과`가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네 개의 코드의 동형진행의 한계를 멜로디로 극대화시키며 잘 만들어진 팝 한곡을 듣는 듯한 느낌을 주는 Pop Rock 장르의 `I do`, 미디엄 템포의 경쾌함과 시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브릿락 형식에 어쿠스틱 피아노를 접목시킨 뉴에이지락 장르의 퓨전 뮤직 `너를 안는다` 등을 포함하여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많은 음악관계자들의 입을 통해 well-made 앨범으로 소문나 있어,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신승훈이 야심차게 내놓은 [radio wave]로 침체된 대중 음악 시장에 새로운 파도를 불러일으켜 줄 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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