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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 I Don't Understand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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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Understand 정보

 

작사 G-DRAGON 작곡 필강 편곡 필강

 

 

Youtube Official

 

I Don't Understand 가사

 

온종일 나 왜 너의 얼굴만
떠오를까 아직도 난 너를
잊지못해 또 눈물만
상처뿐인 기억에
널 찾고 있지 난
모르겠어 말을 해줘 나를
떠난 이율 이렇게라도
널 붙잡고 싶었던 날 안아줘
돌아와줘 내게로
i don't understand girl
내 눈을 보면서
그 슬픈 눈으로 내게
사랑한다 말했던
모두 거짓이 였니
나는 기억해 널
내 손을 놓으면서
점점 멀어져간
나의 기억마저도
모두 지워버렸니
기억이나 마지막 미소가
이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난 달려가 너를 안아
그댈 위해 모든지
다할 수 있어 난
오늘도 많이 보고 싶다고
단 한번만 널 안고 싶다고
난 내일도 모레도
눈물뿐인 채로 살아갈텐데 baby
이제 그만해
아플만큼 아팠어 힘들어 나
정말 미안해
참을만큼 참았어 흔들려 나
속으로 백번이고 천번이고
너를 불러봐도
되 돌리기엔
너무 멀어져 버린 그대
비가 오길래 조용히
그 길을 그냥 걸었죠 혹시
그대를 만날까봐서요
기다림은 시간이야 그랬는데
어떻게 해봐도 아프기 때문에
돌아갈래 너에 품에 그대
아니면 안되는데 too late
i don't understand girl
내 눈을 보면서
그 슬픈 눈으로 내게
사랑한다 말했던
모두 거짓이 였니
나는 기억해 널
내 손을 놓으면서
점점 멀어져간
나의 기억마저도
모두 지워버렸니

니가 보고 싶었어
오늘도 울고 싶었어
돌아오라 빌고서
너무 지쳤어
i don't understand girl
내 눈을 보면서
그 슬픈 눈으로 내게
사랑한다 말했던
모두 거짓이 였니
나는 기억해 널
내 손을 놓으면서
나의 기억마저도
모두 지워버렸니
Hot Issue
BIGBANG
2007.11.22

앨범설명

빅뱅이 핫 이슈를 몰고 다시 온다. BigBang 2nd Mini Album [Hot Issue]

2007년 하반기 '거짓말'로 가요계 최고의 이슈가 된 빅뱅. 그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두 번째 미니앨범 [Hot Issue]로 더욱 강력한 폭발을 예고한다. 그 중심에는 20살 어린 나이에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은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ragon)이 있다. 첫 번째 싱글에 수록된 를 선보였을 때부터 싱어송라이터로 가능성을 선보인 지드래곤은 이후 빅뱅의 모든 앨범에 작곡, 작사가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그리고 데뷔 1년 만에 '거짓말'이라는 히트곡을 선보이며 명실상부 히트 작곡가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놨다.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에서 더욱 왕성한 창작욕을 보인 지드래곤은 앨범에 실린 총 6곡 중 5곡에 작곡가로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전곡의 작사와 프로듀서를 맡았다.
타이틀곡 '마지막 인사' 역시 지드래곤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한 번만 들어도 금세 중독되어 버릴 만큼 강한 비트의 트랜스힙합리듬 위에 지드래곤 특유의 신선한 멜로디, 가사가 잘 혼합된 곡이다. 지드래곤과 탑(T.O.P), 두 래퍼의 파워풀한 랩과 태양, 대성, 승리의 보컬이 어우러져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끼게 만든다. [Hot Issue]에는 '마지막 인사'외에도 메가 히트를 예고하는 곡들이 여러 곡 실렸다. 가장 눈에 띄는 곡은 가요계의 전설 서태지와 아이들의 '환상 속의 그대'를 샘플링한 'Crazy Dog'. 신디사이저음이 인상적인 '환상 속의 그대' 도입부를 샘플링해 빅뱅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낸 이 곡은 15년이라는 세대차이를 훌쩍 뛰어넘어, 빅뱅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서태지와 아이들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빅뱅의 '환상 속의 그대' 샘플링은 국내에서 최초로 서태지의 음악을 샘플링했다는 점과 서태지가 저작권 협회에서 탈퇴한 관계로 본인에게 직접 허락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바보'는 '마지막 인사'와 함께 타이틀 후보로 거론됐던 곡. 시부야케이 스타일을 도입, 가요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거짓말'의 연장선 격인 곡으로, 역시 피아노를 베이스로 했으며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되진 편곡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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