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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킴 (김도균) Running Man (Feat. Sean 2 Slow)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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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Man (Feat. Sean 2 Slow) 정보

 

작사 씬 투 슬로우 작곡 바비 킴 편곡 바비 킴

 

 

Youtube Official

 

Running Man (Feat. Sean 2 Slow) 가사

 

running man
running running man
running man
running running man
running man
running running man
running man
running running man
한번 더 내게 말할게
세상이 네게 바란게
오직 한길만이
전부가 아닌 걸
한길로만 간다고
내일이 날 떠나도
나는 다시 오늘 길을
달리고 있어
일상에 변명에
반문을 던지네
돌아올 해답도 없이
나는 달리네
잘 알고 있지만
마음에 농담 없이
달리는 이 길에
내일을 묻고 매일 난 웃어
한번 더 내게 말할게
세상이 네게 바란게
오직 한길만이
전부가 아닌 걸
한길로만 간다고
내일이 날 떠나도
나는 다시 오늘 길을
달리고 있어 run
running man
running running man
running man
running running man
running man
running running man
running man
running running man
저 높이 나는 새
난 따라 달리네
정착도 목적도 없이
꿈을 날리네
하늘은 알겠지
달리는 내 자리
구름 위에 알리네
내 맘이 울고 메아리 울려
하나둘씩 떠나
내안의 지낸 이들도
나도 몰라 내가 떠난지
니가 지나가는지도
어떤 위로도
날 필요로 하지도 마라
난 니가 싫어서
달리기보다는 난 날 위해
달려 어서 일어서
단지 이기려고 뛰지 않아
자신을 이끌어온
이유 하나는 자라는
생각들을 계속
버릴 순 없으니
내일이 오니
오늘 멈출 수
없음에 계속해서
나를 불러
and please let go slows flow
keep on calling me talk to me
unluckyly 쓰러지더라도
칠전팔기
지친 널 속여
우리의 영역을 거기서
far beyond that
I'll be your running man
세상의 면역에 취한 채
오늘도 생각없이 달리게
시간에 이 한몸을 맡기네
이 곳은 내 마음을 살리게
한번 더 내게 말할게
세상이 네게 바란게
오직 한길만이
전부가 아닌 걸
한길로만 간다고
내일이 날 떠나도
나는 다시 오늘 길을
달리고 있어
running man
running running man
running man
running running man
running man
running running man
running man
running running man
running man
running running man
running man
running running man
running man
running running man
running man
running running man
Beats Within My Soul
바비 킴 (김도균)
2004.08.06

앨범설명

바비킴은 1994년 그룹 닥터레게로 데뷔하며 이후 솔로 앨범으로 꾸준하게 음악 활동을 지속해왔다. 2000년 무브먼트 소속 일원이 되어 힙합그룹 부가킹즈를 결성. 음악 활동에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그는 소울, 레게, 힙합 다방면의 장르를 소화하는 뮤지션으로, 프로듀싱 및 피처링에도 두각을 나타내며 리너스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2집 앨범 [Beats Within My Soul]은 소울풀하고 독특한 바비킴만의 색깔을 잘 담아냈고, 무브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힘을 실어 주었다. 수록곡 "It`s Alright, It`s Allgood"은 T윤미래의 보이스 바비킴의 보컬과 랩핑이 절묘하게 어우러졌으며, 솔직한 가사가 눈에 돋보이는 "한잔 더"는 마치 바비킴 함께 포장마차에서 술 한잔하고 있는 기분이 느껴지게 만들 정도의 흥겨운 곡이다. 이 앨범의 대표곡이자 출시 이후 큰 열풍을 일으켰던 "고래의 꿈 (Falling In Love Again)"은 오르간과 트럼펫 사운드가 적절하게 이루어져 사랑의 대한 이별의 아픔을 잔잔한 파도 위에 담담하게 담아내는 느낌이 드는 곡이다. 앨범 발매 이후 바비킴은 제2회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부분 수상의 영광을 누렸으며, 꾸준히 자기만의 색깔로 노래하는 바비킴의 음악 여정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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