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가시나무\100130\4368\0\0\UT0rNiUtP4c\https://blog.kakaocdn.net/dn/dVtgI6/btriDye3pEQ/GLc3rBacHdBjLVmfkb3jM1/img.jpg\
가시나무 정보
작사 하덕규 작곡 하덕규 편곡 김형석
Youtube Official
가시나무 가사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 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 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유리상자
유리상자
1997.06.01
앨범설명
섬세한 떨림 창법의 이세준과 직선적인 창법의 박승화. 유리상자 특유의 화음을 자랑하는 아름답고 슬픈 발라드 '순애보' 외에 로큰론 '지구가 섰다'와 댄스곡 '유리구두'까지 팔색조의 면모가 예견되었던 앨범.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