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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 정보
작사 이세준(유리상자) 작곡 김형석 편곡
Youtube Official
지금의 나 가사
지금 난
새롭게 허락된 이 시간 앞에서
지금 난
내가 잊고 살던 소망을 위해
지금 난
이제껏 나를 구속해왔던
모든 아픔을 던져버리려 해요
내가 의심했던 만큼
실망했던 만큼
미워했던 시간만큼
내게 짙은 어둠 되어
깊은 한숨 되어
차가운 눈빛이 되어
아직 어린 나를
절망속에 가둔 이 세상
이젠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어
한때는
날 포기하려는 생각도 했죠
그때는
도무지 알수가 없었답니다
진정 어디인지
무엇인지 어떤 이윤지
아무도 가르쳐 주질 않았기에
내가 믿고 있는 만큼
소망하는 만큼
사랑하며 사는 만큼
내게 밝은 빛이 되어
선한 바람 되어
따스한 손길이 되어
마른 이 세상을
사랑으로 적시는 그대
나를 그 곁으로 데려가주세요
그래 난 어둠 속 에서도
실망 속 에서도
그리고 너무나 커다란
아픔 속에도 헤어날 순 없었지
이제는 내 안에
나만의 다시 내게
기뻐하는 만큼 그만큼 기도해
내가 기뻐하는 만큼
기도하는 만큼
감사하며 사는만큼
내게 밝은 빛이 되어
선한 바람 되어
따스한 손길이 되어
마른 이 세상을
사랑으로 적시는 그대
나를 그 곁으로 데려가주세요
내가 믿고 있는 만큼
소망하는 만큼
사랑하며 사는만큼
내게 밝은 빛이 되어
선한 바람 되어
따스한 손길이 되어
마른 이 세상을
사랑으로 적시는 그대
나를 그 곁으로 데려가주세요
내가 기뻐하는 만큼
기도하는 만큼
감사하며 사는만큼
내게 밝은 빛이 되어
선한 바람 되어
따스한 손길이 되어
마른 이 세상을
사랑으로 적시는 그대
나를 그 곁으로 데려가 주세요
새롭게 허락된 이 시간 앞에서
지금 난
내가 잊고 살던 소망을 위해
지금 난
이제껏 나를 구속해왔던
모든 아픔을 던져버리려 해요
내가 의심했던 만큼
실망했던 만큼
미워했던 시간만큼
내게 짙은 어둠 되어
깊은 한숨 되어
차가운 눈빛이 되어
아직 어린 나를
절망속에 가둔 이 세상
이젠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어
한때는
날 포기하려는 생각도 했죠
그때는
도무지 알수가 없었답니다
진정 어디인지
무엇인지 어떤 이윤지
아무도 가르쳐 주질 않았기에
내가 믿고 있는 만큼
소망하는 만큼
사랑하며 사는 만큼
내게 밝은 빛이 되어
선한 바람 되어
따스한 손길이 되어
마른 이 세상을
사랑으로 적시는 그대
나를 그 곁으로 데려가주세요
그래 난 어둠 속 에서도
실망 속 에서도
그리고 너무나 커다란
아픔 속에도 헤어날 순 없었지
이제는 내 안에
나만의 다시 내게
기뻐하는 만큼 그만큼 기도해
내가 기뻐하는 만큼
기도하는 만큼
감사하며 사는만큼
내게 밝은 빛이 되어
선한 바람 되어
따스한 손길이 되어
마른 이 세상을
사랑으로 적시는 그대
나를 그 곁으로 데려가주세요
내가 믿고 있는 만큼
소망하는 만큼
사랑하며 사는만큼
내게 밝은 빛이 되어
선한 바람 되어
따스한 손길이 되어
마른 이 세상을
사랑으로 적시는 그대
나를 그 곁으로 데려가주세요
내가 기뻐하는 만큼
기도하는 만큼
감사하며 사는만큼
내게 밝은 빛이 되어
선한 바람 되어
따스한 손길이 되어
마른 이 세상을
사랑으로 적시는 그대
나를 그 곁으로 데려가 주세요
사랑찾기
유리상자
1998.10.14
앨범설명
결혼 축가곡 일순위로 꼽히는 유리상자의 '처음 주신 사랑'
은유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의 결정체 "사랑찾기"
요즘 '열린 음악', '열린 예배', ... 암튼 '열린'이라는 말이 더욱 실감나는 특별한 가수들의 특별한 앨범이 바로 유리상자의 '사랑찾기'이다. 국내 가요계에 이미 예전부터 각자 활동하던 가운데 만난 박승화, 이세준이 만든 팀이 바로 유리상자이다. 이미 그들의 데뷔작에 하덕규의 '가시나무'를 리메이크 함으로써 대강의 조짐을 엿볼 수 있었고 이번 앨범을 통해 이들의 가요계에서의 위치에서 볼 땐 제법 노골적인 내용의 노래들을 다수 포함해서 발표한 것이다. 사실 유리상자가 앨범내기 전만해도 몇몇 연예인들이 낸 앨범들은 그들이 가요계에서 보여 준 역량에 비해 극히 실망스로운 성가앨범들이었기 때문에 이 앨범을 듣기전까지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이었지만 유리상자는 달랐다. 그들은 일반 활동이나 크리스찬 활동 모두 놓치지 않는 마케팅과 공연할동을 통해 그들의 의지가 일시적이거나 의례적인 것이 아님을 증명해 주고 있다.
은유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의 결정체 "사랑찾기"
요즘 '열린 음악', '열린 예배', ... 암튼 '열린'이라는 말이 더욱 실감나는 특별한 가수들의 특별한 앨범이 바로 유리상자의 '사랑찾기'이다. 국내 가요계에 이미 예전부터 각자 활동하던 가운데 만난 박승화, 이세준이 만든 팀이 바로 유리상자이다. 이미 그들의 데뷔작에 하덕규의 '가시나무'를 리메이크 함으로써 대강의 조짐을 엿볼 수 있었고 이번 앨범을 통해 이들의 가요계에서의 위치에서 볼 땐 제법 노골적인 내용의 노래들을 다수 포함해서 발표한 것이다. 사실 유리상자가 앨범내기 전만해도 몇몇 연예인들이 낸 앨범들은 그들이 가요계에서 보여 준 역량에 비해 극히 실망스로운 성가앨범들이었기 때문에 이 앨범을 듣기전까지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이었지만 유리상자는 달랐다. 그들은 일반 활동이나 크리스찬 활동 모두 놓치지 않는 마케팅과 공연할동을 통해 그들의 의지가 일시적이거나 의례적인 것이 아님을 증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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