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하늘에서 별을 따다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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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별을 따다 정보

 

작사 박승화 (유리상자) 작곡 이세준(유리상자) 편곡 이자은

 

 

Youtube Official

 

하늘에서 별을 따다 가사

 

처음 만난 그 날 기억하나요
사랑하게 될거라 말했었죠
그댄 그냥 웃으며 꿈도 크다 했었죠
거봐요 내 말이 맞았죠
사실 나도 믿어지질 않아요
그대 정말 내 사람이 맞나요
내품에 안겨와 내이름 부르며
행복하다 말하는 그대가
얼마나 좋은지 예쁜지 귀한지
그대는 모를거야
하늘에서 별을 따다
그대 두 손에 담아줘도 모자란 내맘
세상을 다 줘도 더 줘도 또줘도
그대완 안바꿔요
천번을 더 만번을 더 되풀이해도
부족한 나 그댈 사랑합니다

사실 나도 믿어지질 않아요
내가 정말 그대 사랑맞나요
내품에 안기면 정말 행복한가요
그미소 차지한 내 가슴이
얼마나 좋은지 기쁜지 벅찬지
그대는 모를거야
하늘에서 달을 따다
그대 두 손에 담아줘도 모자란 내맘
세상을 다줘도 더줘도 또줘도
그대완 안바꿔요
천번을 더 만번을 더 되풀이해도
부족한 말 그댈 사랑합니다
얼마나 좋은지 예쁜지 귀한지
그대는 모를거야
하늘에서 별을 따다
그대 두 손에 담아줘도 모자란 내맘
세상을 다 줘도 다준대도
더 줘도 더줘도 또줘도
그대완 안바꿔요
천번을 더 만번을 더 되풀이해도
부족한 나 그댈 사랑합니다
매일매일 하고픈말 사랑합니다

하늘에서 별을 따다

유리상자

2010.05.25

앨범설명

유리상자, “하늘에서 별을 따다”

2010년 5월 25일, 아름다운 하모니의 주인공 유리상자가 지난해 11월 스페셜 앨범 “나쁜 사람” 발표 이후, 6개월 만에 미디엄 템포의 “하늘에서 별을 따다”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매되는 싱글 “하늘에서 별을 따다“는 이세준이 가사를 쓰고 박승화가 직접 작곡한 곡으로 사랑에 빠진 설렘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특히 박승화의 하모니카 연주가 인상적인 곡으로, 복고풍과 아날로그 사운드로 듣는 이로 하여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곡이다.

2009년 12월 공연을 마친 후 박승화는 ‘대박나라’ 활동과 활발한 예능 활동으로, 이세준은 ‘M4 프로젝트’로 대중들에게 기존의 ‘유리상자’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유리상자’. 오랜만에 다시 하나의 목소리로 함께한 “하늘에서 별을 따다”로 또 한번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한 그들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