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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 정보
작사 홍재선 작곡 홍재선 편곡
Youtube Official
상심 가사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 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 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 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아무 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잊으려 하지만
나의 하얗던 꿈에
그려진 수많은 너를
숨이 멈춰 생이 끝날 때까지
내 맘에 영원히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 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 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 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아무 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잊으려 하지만
나의 하얗던 꿈에
그려진 수많은 너를
숨이 멈춰 생이 끝날 때까지
내 맘에 영원히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유ㄹish.1 - 상심
유리상자
2011.11.04
앨범설명
[유ㄹi s h .1] 다섯 번째 이야기 "상심"
2011년 11월 4일, '유리상자'가 리메이크 앨범 [유ㄹi s h .1] 다섯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인형의 꿈"이 처음 공개된 이후, "사랑했던 날", "비오는 거리", "사랑해요”에 이어 다섯 번째로 공개되는 곡은 90년대 최고의 남성그룹이었던R.ef의1995년 데뷔 앨범에 수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상심"이다. "상심"은 1995년 데뷔앨범으로 "고요속의 외침", "이별공식", "상심" 세 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 최고의 그룹으로 떠올랐던R.ef의 히트곡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으로 폭넓게 사랑 받았던 곡으로 다양한 버전으로 발표되기도 하였다.
이번에 발표되는 유리상자의 "상심"은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가 어우러져 원곡에 비해 한층 더 풍부해진 보컬과 멜로디로 재탄생 했다. 특히 섬세하고 감미로운 유리상자만의 보컬이 연인과의 헤어짐을 안타까워하는 슬픈 가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어떤 곡이라도 '유리상자'가 부름으로써 마치 처음부터 유리상자의 노래였던 것처럼 느껴지는 '유리상자스러운' 곡들로 재 탄생시킨 곡들을 담아낸 – '유ㄹi s h'한 곡들로 구성된- 리메이크 앨범[유ㄹi s h .1]의 다음 이야기는 2011년 11월 18일에 발표되며, 12월 초 오프라인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2011년 11월 4일, '유리상자'가 리메이크 앨범 [유ㄹi s h .1] 다섯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인형의 꿈"이 처음 공개된 이후, "사랑했던 날", "비오는 거리", "사랑해요”에 이어 다섯 번째로 공개되는 곡은 90년대 최고의 남성그룹이었던R.ef의1995년 데뷔 앨범에 수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상심"이다. "상심"은 1995년 데뷔앨범으로 "고요속의 외침", "이별공식", "상심" 세 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 최고의 그룹으로 떠올랐던R.ef의 히트곡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으로 폭넓게 사랑 받았던 곡으로 다양한 버전으로 발표되기도 하였다.
이번에 발표되는 유리상자의 "상심"은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가 어우러져 원곡에 비해 한층 더 풍부해진 보컬과 멜로디로 재탄생 했다. 특히 섬세하고 감미로운 유리상자만의 보컬이 연인과의 헤어짐을 안타까워하는 슬픈 가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어떤 곡이라도 '유리상자'가 부름으로써 마치 처음부터 유리상자의 노래였던 것처럼 느껴지는 '유리상자스러운' 곡들로 재 탄생시킨 곡들을 담아낸 – '유ㄹi s h'한 곡들로 구성된- 리메이크 앨범[유ㄹi s h .1]의 다음 이야기는 2011년 11월 18일에 발표되며, 12월 초 오프라인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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