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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운명같은 사랑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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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같은 사랑 정보

 

작사 강호연 작곡 강호연 편곡 강호연

 

 

Youtube Official

 

운명같은 사랑 가사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
그대와 함께라면
무얼 해도 좋아
I'll always love you forever
언젠가 들었던 그 말처럼
오래된 나의 그 믿음처럼
상상을 하고 기대를 하던
나의 운명 같은 사랑
수많은 사람들 그 속에서
어떻게 나를 알아 볼 수 있을까
wanna see my love
빨리 좀 내게 다가와줘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
그대와 함께라면
무얼 해도 좋아
어디든지 가도 좋아
오 이유 없이 슬퍼지는 날
그대와 있다면
외로움도 goodbye
I'll always love you forever
언제부터 이러는지 몰라
너만 보면 설레 이는 내 맘
생각만해도 상상만해도
바보같이 웃고 있어
수많은 사람들 그 속에서
너 하나만 보이고 있잖아
wanna be my love
이렇게 내게 속삭여줘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
그대와 함께라면
무얼 해도 좋아
어디든지 가도 좋아
오 이유 없이 슬퍼지는 날
그대와 있다면
외로움도 goodbye
I'll always love you forever
믿어지지 않아 널 향한 내 맘이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가고 있어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
그대와 함께라면
무얼 해도 좋아
어디든지 가도 좋아
오 이유 없이 슬퍼지는 날
그대와 있다면
외로움도 goodbye
I'll always love you forever
스탠바이 OST Part.1
쥬얼리
2012.04.16

앨범설명

인생은 생방송! 리허설은 없다! MBC 새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 OST Part. 1] "운명 같은 사랑" 쥬얼리(예원, 세미) 2012년 4월 16일 발매!
 
방송사를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삶과 애환을 다루는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의 오프닝/엔딩 타이틀인 쥬얼리의 "운명 같은 사랑"이 2012년 4월 16일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MBC 새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후속으로 'TV 11'이라는 가상의 방송사를 배경으로 최정우, 박준금 등 중견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데뷔 이후 정극에서만 볼 수 있었던 류진, 이기우, 하석진, 김수현, 정소민, 임시완 등의 연기 변신과 처음으로 연기를 선보이게 된 가수 출신 김연우, 쌈디의 시트콤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스탠바이'는 방송사 예능국을 배경으로 주연 배우들이 예능국PD, 아나운서, 작가 등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방송사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전달하며 또한, 방송사를 하나의 직장으로 설정하여, 그 속에 숨겨진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을 주로 다루며10대-20대 뿐만 아니라 30-40대까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시트콤 연기에 도전하는 쥬얼리 김예원의 톡톡튀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같은 쥬얼리 멤버인 슈퍼스타K 출신 박세미가 함께 참여한 타이틀 곡 "운명 같은 사랑"은 하이킥 시리즈 및 논스톱 시리즈, 안녕 프란체스카, 레인보우 로망스 등 대표적인 MBC 시트콤의 일본 방송분량의 음악을 맡아온 작곡가 강호연 음악감독의 데뷔작으로서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한 애정을 듬뿍 담은 노래이며, 쥬얼리의 김예원과 박세미가 가창에 참여하여 따뜻한 봄날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햇빛 같이 청량하면서도 맑은 목소리로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설레이는 감정을 완벽히 표현하였다. 남자 셋, 여자 셋, 논스톱 시리즈, 몽땅 내사랑 등을 연출한 전진수PD와 논스톱 시리즈, 세 친구, 막돼먹은 영애씨 등을 집필한 박민정 작가가 다시 만난 이 작품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새로운 가족의 탄생'과 직장인들의 애환을 다룬 '사람 냄새 나는 시트콤'으로 매일 저녁 7시 45분 연기력과 끼를 겸비한 배우들이 소심한 방송국 사람들로 변해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당신만 힘든 건 아니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볼 만한 세상이라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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