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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정보
작사 김동현, 다시봐도 촌놈 작곡 김동현 편곡 김동현
Youtube Official
꿈 가사
하루가 저 물면 힘든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 가는길
늘 멀기만 하고
모퉁이를 돌면 불이 꺼진 옥탑방
소주 한잔 생각나는 저녁을 맞는다
쓸쓸한 달빛아래 앉아 다시 또
내일을 다짐해보지만
살아가는 하루 속에 꿈은 더
멀어져만 가네
모두들 언젠가는 이뤄질 꺼라
품어보지만
감당할 수 없던 욕심을 버리고
한걸음 한걸음 왔는데
믿고 있던 사실들에 밥 먹듯 당한
배신 속에
가끔씩 죽을 듯이 너무 아파서
주저 앉지만
언젠간 날수 있어 그때까지 버텨
내는 거야
쓰러지지 않아 입술을
또 꽉 깨물어
살아가는 하루 속에 꿈은
더 멀어 져만 가네
모두들 언젠가는 이뤄질 꺼라
품어보지만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죽어도 버텨낼 수 있어
나를 지탱해온 작은 꿈 하나
이뤄낼 꺼야
집으로 돌아 가는길
늘 멀기만 하고
모퉁이를 돌면 불이 꺼진 옥탑방
소주 한잔 생각나는 저녁을 맞는다
쓸쓸한 달빛아래 앉아 다시 또
내일을 다짐해보지만
살아가는 하루 속에 꿈은 더
멀어져만 가네
모두들 언젠가는 이뤄질 꺼라
품어보지만
감당할 수 없던 욕심을 버리고
한걸음 한걸음 왔는데
믿고 있던 사실들에 밥 먹듯 당한
배신 속에
가끔씩 죽을 듯이 너무 아파서
주저 앉지만
언젠간 날수 있어 그때까지 버텨
내는 거야
쓰러지지 않아 입술을
또 꽉 깨물어
살아가는 하루 속에 꿈은
더 멀어 져만 가네
모두들 언젠가는 이뤄질 꺼라
품어보지만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죽어도 버텨낼 수 있어
나를 지탱해온 작은 꿈 하나
이뤄낼 꺼야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 OST Part.2
윤지훈
2013.10.28
앨범설명
국민 시즌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2' OST Part.2 공개
실력파 보컬 '윤지훈(투로맨스)'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탄생된 락발라드 "꿈"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TVN 간판 시즌 드라마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의 두 번째OST "꿈"이 공개되었다. 이 곡은 최근 드라마 '아들 녀석들' OST "눈물이 빗물처럼" 으로 데뷔해 단기간에 여러 OST에 참여할 만큼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의 신인 가수 '윤지훈'이 참여한 곡으로 소중한 "꿈" 하나를 이루기 위해 살아가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있는 자신의 모습과 세상을 살며 밥 먹듯 당한 배신 속에서도 가슴 속에 간직한 "꿈" 하나를 기필코 이뤄내겠다는 다짐을 노래하는 곡이다. 이번 곡을 통해 짙은 호소력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애절하면서도 절실한 보이스를 보여준 '윤지훈'은2014년 컴백 예정인 뛰어난 가창력의 남성 4인조 실력파 그룹인 '투로맨스' 의 새 맴버로도 영입되어, 향후 더욱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곡은 '윤지훈'을 직접 발굴해낸 남성 4인조 그룹 '투로맨스'의 총괄프로듀서이자 포미닛 "DREAMS COME TRUE", 드라마 '49일' OST "세 번의 눈물" , '아들 녀석들' OST "눈물이 빗물처럼" 등을 작업한 유명 작곡가 'EXTRA SYMPHONY (김동현)' 의 애절한 락 발라드 곡으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두 볼에, 두 눈에, 가슴에"와 '49일' OST "세 번의 눈물" 등을 작사한 떠오르는 작사가 '다시 봐도 촌놈'이 'EXTRA SYMPHONY (김동현)'와 공동 작사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국내 최고의 드러머 '강수호' 와 함께 'EXTRA SYMPHONY (김동현)' 의 작곡팀이자 팝퓰러 밴드 'Silent Duval' (사일런트 듀발) 의 맴버들이 세션으로 참여하였다.
실력파 보컬 '윤지훈(투로맨스)'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탄생된 락발라드 "꿈"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TVN 간판 시즌 드라마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의 두 번째OST "꿈"이 공개되었다. 이 곡은 최근 드라마 '아들 녀석들' OST "눈물이 빗물처럼" 으로 데뷔해 단기간에 여러 OST에 참여할 만큼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의 신인 가수 '윤지훈'이 참여한 곡으로 소중한 "꿈" 하나를 이루기 위해 살아가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있는 자신의 모습과 세상을 살며 밥 먹듯 당한 배신 속에서도 가슴 속에 간직한 "꿈" 하나를 기필코 이뤄내겠다는 다짐을 노래하는 곡이다. 이번 곡을 통해 짙은 호소력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애절하면서도 절실한 보이스를 보여준 '윤지훈'은2014년 컴백 예정인 뛰어난 가창력의 남성 4인조 실력파 그룹인 '투로맨스' 의 새 맴버로도 영입되어, 향후 더욱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곡은 '윤지훈'을 직접 발굴해낸 남성 4인조 그룹 '투로맨스'의 총괄프로듀서이자 포미닛 "DREAMS COME TRUE", 드라마 '49일' OST "세 번의 눈물" , '아들 녀석들' OST "눈물이 빗물처럼" 등을 작업한 유명 작곡가 'EXTRA SYMPHONY (김동현)' 의 애절한 락 발라드 곡으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두 볼에, 두 눈에, 가슴에"와 '49일' OST "세 번의 눈물" 등을 작사한 떠오르는 작사가 '다시 봐도 촌놈'이 'EXTRA SYMPHONY (김동현)'와 공동 작사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국내 최고의 드러머 '강수호' 와 함께 'EXTRA SYMPHONY (김동현)' 의 작곡팀이자 팝퓰러 밴드 'Silent Duval' (사일런트 듀발) 의 맴버들이 세션으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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