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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깨물고\175404\1103755\0\1\BEuoo9OLiyA\https://blog.kakaocdn.net/dn/qW3XS/btrkpPSIJkW/39Q3ypR6GMRdMT6caYSgN1/img.jpg\
입술을 깨물고 정보
작사 배화영 작곡 오승은 편곡 오승은
Youtube Official
입술을 깨물고 가사
숨이 차오르게 끝까지 달린다
칼 같은 시린 바람이 가슴을 때려도
쓰러져 눈물이 날 땐
입술을 깨물고 버틸게
마지막 기억될 사람
내가 될 테니까 내가 될 테니까
아무것도 가로 막을 수는 없어
이기지 못할 게임이라도
어두운 미로 속 한줌 빛을 찾아
접은 날개를 펼칠 거야
가보지 못한 길을 간다는 건
두려움보다 한발 기대 앞서
정해진 룰에 맞춰가진 않아
삶에 정답은 없으니까
숨이 차오르게 끝까지 달린다
칼 같은 시린 바람이 가슴을 때려도
쓰러져 눈물이 날 땐
입술을 깨물고 버틸게
마지막 기억될 사람
내가 될 테니까 내가 될 테니까
너를 끝까지 지켜내지 못한
그때 내 모습 용서해주겠니
가슴 한 켠에 깊이 숨겨두고
행복하기를 빌어본다
숨이 차오르게 끝까지 달린다
칼 같은 시린 바람이 가슴을 때려도
쓰러져 눈물이 날 땐
입술을 깨물고 버틸게
마지막 기억될 사람
내가 될 테니까 내가 될 테니까
시계를 돌려 그때로 간다면
약속해 니 곁에 남겠다고
짧았던 사랑에 길던 그리움에
홀로 남겨둬서 미안해
뜨거운 내 가슴 멈추지 않는다
단 한 번뿐인 이 삶에 모든걸 걸었다
두 눈은 오늘보다
더 다가올 내일을 기다려
영원히 기억될 사람
내가 될 테니까 내가 될 테니까
칼 같은 시린 바람이 가슴을 때려도
쓰러져 눈물이 날 땐
입술을 깨물고 버틸게
마지막 기억될 사람
내가 될 테니까 내가 될 테니까
아무것도 가로 막을 수는 없어
이기지 못할 게임이라도
어두운 미로 속 한줌 빛을 찾아
접은 날개를 펼칠 거야
가보지 못한 길을 간다는 건
두려움보다 한발 기대 앞서
정해진 룰에 맞춰가진 않아
삶에 정답은 없으니까
숨이 차오르게 끝까지 달린다
칼 같은 시린 바람이 가슴을 때려도
쓰러져 눈물이 날 땐
입술을 깨물고 버틸게
마지막 기억될 사람
내가 될 테니까 내가 될 테니까
너를 끝까지 지켜내지 못한
그때 내 모습 용서해주겠니
가슴 한 켠에 깊이 숨겨두고
행복하기를 빌어본다
숨이 차오르게 끝까지 달린다
칼 같은 시린 바람이 가슴을 때려도
쓰러져 눈물이 날 땐
입술을 깨물고 버틸게
마지막 기억될 사람
내가 될 테니까 내가 될 테니까
시계를 돌려 그때로 간다면
약속해 니 곁에 남겠다고
짧았던 사랑에 길던 그리움에
홀로 남겨둬서 미안해
뜨거운 내 가슴 멈추지 않는다
단 한 번뿐인 이 삶에 모든걸 걸었다
두 눈은 오늘보다
더 다가올 내일을 기다려
영원히 기억될 사람
내가 될 테니까 내가 될 테니까
프레지던트 OST Part.1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2010.12.15
앨범설명
KBS 미니시리즈 [프레지던트 OST Part 1]
방영 전부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동반 캐스팅, 트랙스 제이와 슈퍼주니어의 성민 캐스팅, 원작 만화 ‘이글’ 등 숱한 화제를 부르고 있는 K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프레지던트’의 OST 타이틀곡인 “입술을 깨물고”를 슈퍼주니어가 부르며 멤버 성민에 대한 돈독한 의리를 과시했다. ‘프레지던트’는 최수종, 하희라, 왕지혜, 강신일, 정한용, 김흥수 등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연과 손영목 작가의 스케일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대물>의 인기를 누를 새로운 한국형 정치 드라마로써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제작발표회때 보여진 하이라이트 영상에 삽입되며 많은 업계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은 “입술을 깨물고”는 브라운아이드걸스, MC몽, 토니안, PARAN, 쥬얼리, 럼블피쉬, 제이워크 등 많은 유명가수들과 작업을 해온 작곡가 오승은의 야심작으로 슈퍼주니어의 규현, 려욱과 극중 장성민 역을 맡은 성민이 참여했다. 특히 성민은 바쁜 촬영 스케쥴 와중에도 직접 가창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OST와 연기 두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 슈퍼주니어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방영 전부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동반 캐스팅, 트랙스 제이와 슈퍼주니어의 성민 캐스팅, 원작 만화 ‘이글’ 등 숱한 화제를 부르고 있는 K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프레지던트’의 OST 타이틀곡인 “입술을 깨물고”를 슈퍼주니어가 부르며 멤버 성민에 대한 돈독한 의리를 과시했다. ‘프레지던트’는 최수종, 하희라, 왕지혜, 강신일, 정한용, 김흥수 등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연과 손영목 작가의 스케일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대물>의 인기를 누를 새로운 한국형 정치 드라마로써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제작발표회때 보여진 하이라이트 영상에 삽입되며 많은 업계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은 “입술을 깨물고”는 브라운아이드걸스, MC몽, 토니안, PARAN, 쥬얼리, 럼블피쉬, 제이워크 등 많은 유명가수들과 작업을 해온 작곡가 오승은의 야심작으로 슈퍼주니어의 규현, 려욱과 극중 장성민 역을 맡은 성민이 참여했다. 특히 성민은 바쁜 촬영 스케쥴 와중에도 직접 가창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OST와 연기 두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 슈퍼주니어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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