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TRE Music

로꼬, 하비티 더 바이러스 (The Virus)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300x250
더 바이러스 (The Virus)\688432, 716983\2176704\0\1\iD9xBEWr-XE\https://blog.kakaocdn.net/dn/b1j9uY/btrkK8jOjRh/EADNMIpFeg7xzxqRhOnJc0/img.jpg\

더 바이러스 (The Virus) 정보

 

작사 양정우, 공기남, 로꼬 작곡 양정우, 공기남 편곡 공기남, 김성중

 

 

Youtube Official

 

더 바이러스 (The Virus) 가사

 

예상하지 못한
미래 끝내
져버리는 기대 희망을
외쳐보지만 야속하게도
눈길을 피해
빗겨만 가는
확률은 의미
없는 숫자일 뿐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싸움
희생을 위한
희생 이번엔
또 누구를 위해
눈앞에 놓인
기회 하지만
손을 뻗을 수
없기에 조여오는
숨통 더 이상
숨을 수도 없어
이성을 잃은
채로 흘리는
마지막 눈물도
봐주는 사람
조차도 보이지
않는 공간
생과사마저 구분
못하고 계속
이어지는 혼란
끝나지않아
멈추지않아
아직도 난 적을
몰라 사라지지
않아 끝까지 남아 점점
내 목을 졸라 왜
넌 왜 날 어디론가
데려갈까
차가운 손 내밀어
나를 잡아
너와 나 사이로
흐르는 피가
세상에 없던
악마가 된다
차가워 지고 있어 꽃들은
지고 있어
나를 감시하는
시선 넌 웃으며
손바닥을 비벼
금방이라도
덮칠 듯이 눈을
부릅뜨고 너를
응시해보지만
밖으로 흐르는
피는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나를 끝으로
데려가려 하지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이
된건지도 모르는 채 단지
살아간다는
이유만으로 확실
히 정해지는
운명 죽음일까
예정됐던 신의
부름일까 난
선택을 할 수도
뒤 돌아 갈 수도
없어 어쨋든 죽으니까
넌 왜 날 어디론가
데려갈까
차가운 손 내밀어
나를 잡아
너와 나 사이로
흐르는 피가
세상에 없던
악마가 된다
희생을 위한
희생 이번엔
또 누구를 위해
눈앞에 놓인
기회 하지만
손을 뻗을 수
없기에 조여오는
숨통 더 이상
숨을 수도 없어
이성을 잃은
채로 흘리는
마지막 눈물도
봐주는 사람
조차도 보이지
않는 공간
생과사마저 구분
못하고 계속
이어지는 혼란
끝나지않아
멈추지않아
아직도 난 적을
몰라 사라지지
않아 끝까지 남아 점점
내 목을 졸라 왜
Tonight
더 바이러스 OST
로꼬, 하비티
2013.02.28

앨범설명

'순간의 접촉, 죽음은 시작되었다!' 감염에서 사망까지 단 3일! 치명적 바이러스를 추적하는 특수 감염병 위기 대책반의 활약을 그린 2013년, OCN 첫번째 오리지널 시리즈 '더 바이러스'.

타이틀 OST "더 바이러스 (The Virus)"는 2012년 또 한번의 힙합 열풍을 몰고 온 Mnet '쇼미더머니' 최종 우승자 '로꼬 (LOCO)'가 랩을, 지난 1월 개그맨 윤형빈이 피쳐링을 해 화제가 된 싱글 [Know That]으로 활동을 시작한 혼성 프로젝트 그룹 '하비티 (Havy T)'가 보컬을 맡았으며, 실력파 두 아티스트의 랩과 보컬에 덥스텝 느낌이 가미된 Pop Rap 스타일의 편곡으로 보다 다이나믹하고, 긴장감 넘치는 장엄한 OST로 탄생되었다. "더 바이러스 (The Virus)" OST는 뱀파이어 검사 1, 2 OST 음악감독이자 노을, 이정, 걸스데이, 윤은혜, MC스나이퍼, 애즈원 등의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 활동한 곽태훈과 미우나 고우나, 소문난 칠공주, 그대 웃어요, 싸인 등의 양정우 음악감독이 공동 작사, 작곡하였으며 캐나다 DJ출신 해외파 작곡가 Zee (김성중)이 편곡에 공동 참여했다. 한편, OCN 더 바이러스는 3월 1일 첫 방송,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총 10부작으로 편성되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