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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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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 정보

 

작사 작곡 이재준 편곡

 

 

Youtube Official

 

Breeze 가사

 

연애시대 싱글 앨범 OST
2006.03.16

앨범설명

손예진, 감우성 주연의 감성 멜로드라마 '연애시대'의 OST

연애시대
이혼 부부를 주인공으로 하여 손예진이 수영선수 출신 스포츠 강사, 감우성이 서점 북 마스터 역을 맡았으며 헤어져도 여전히 사랑하는 두 사람의 독특한 인연과 섬세한 감정 표현에 바탕을 둔 멜로 드라마다.

연애시대 음악감독 피아니스트 “노영심”
대중음악 작곡가로 세상에 알려져, 한국의 대표적인 뉴에이지 뮤지션으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노영심. 활발한 연주활동, 연주앨범, 영화음악, 드라마음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열정적인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노영심의 마음心과 사랑心으로 채색되는 드라마 <연애시대>
드라마 <연애시대>가 그리는 독특한 사랑의 아픔과 아름다움은 섬세하고 담백한 노영심의 감성으로 서서히 채색되어 나간다. 인생과 사랑의 과정을 담은 한폭의 그림처럼… 드라마가 그려내는 서서히 움직이는 연애의 감정은 청자에게 피아노 연주로, 기타연주로, 노래로말로 건네듯이 음악에 느낌을 실어 전달한다.

드라마 음악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음악팀 “휴일의 아침"
피아니스트 ‘노영심(음악감독, 피아노연주, 작편곡)’을 비롯해, ‘이재준(작편곡, 녹음)’, ‘최우혁(기타연주, 편곡)’, ‘김정배(기타연주, 편곡)’, ‘신지아(편곡, 보컬)’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연애시대>를 위해 뭉쳤다. 이들의 그룹명은 “휴일의 아침". 그룹명처럼 ‘평화롭고 행복한 휴일의 아침’같은 음악을 만들며 모두가 Director 및 Arranger이다. 그들의 음악은 가장 편안하고 행복할 때 중요하고 소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음악으로 연애시대를 채색해 나갈 것이다.

<연애시대>의 특별한 담백한 음악
노영심을 비롯한 “휴일의 아침"이 만들어 내는 음악은 이전의 드라마 음악과는 다른 특별한 감성이 있다.기타, 퍼커션, 코러스, 피아노, 스트링가 주인이 되는 담백한 멜로디. 특별히 감정을 끌어내거나, 지나칠 정도로 감정적이지 않은 절제된 담담함. 마치 인생의 속도와 비슷한 느린듯한 속도감, 꽉찬 여백과 정교한 섬세함이 있다. 곱씹을수록 맛있는 드라마와 걸맞는 곱씹을수록 맛이 나는 음악이다.

주제곡 <만약에 우리>와 새로운 목소리 ‘진호’
“그때 너를 그냥 지나쳤다면 우리 지금 더 행복했을까?”라는 엄청난 인생의 화두로 시작하지만, 서정적이고 담담하게 음악을 풀어나가는 노래.
기타, 퍼커션, 코러스가 주를 이루고, 신인가수 ‘진호’의 청아한 목소리가 결정적인 특징을 만들어낸다. 완급조절과 호소력을 겸비한 가창력이 영상의 느낌을 더욱 더 잘 표현하고 있어 베일에 싸인 ‘진호’에게 청자들의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연애시대>음악의 목소리 주인공들
주제곡 <만약에 우리>,의 '진호', <독백>,의 ‘MR-J', 타이틀음악 ,<우린 이미 끝났는데>의 ‘신지아’,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의 '스윗 소로우(Sweet Sorrow)'등 다양한 목소리로 OST를 장식하고 있다. 전반부의 드라마 전개 속에 잠시 선보였던 ‘조원선’의 목소리 등은 후반부를 장식할 새로운 음악을 기대하게 한다.

<연애시대>음악의 든든한 서포터즈 뮤지션
타이틀음악 에 참여해준 '이문세‘를 비롯하여, 윤종신, 정원영밴드, 한충완, 조원선, 밴드 BREMEN, 앙상블 SEBA 등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드라마 BG제공, 음악연주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 더욱 고급스런 음악을 채워나가고 있다.

<연애시대> 음악이 바라는 특별한 마음
드라마 연애시대를 보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를 신선하게 바라보고, 연애시대 음악을 들으며 느끼면서 그(녀)와 연애하고 싶은 신선한 연애의 바람이 불었으면 한다. 이런 따뜻한 연애의 설레임의 바람이 부는 봄이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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