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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돌려다오 (Feat. 아웃사이더) 정보
작사 월견초, 최치수, 아웃사이더 작곡 신세영 편곡 DJ PLO, 홍진영, 아웃사이더
Youtube Official
청춘을 돌려다오 (Feat. 아웃사이더) 가사
My life My youth My way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발이 걸려버린 고민하는
청춘의 덫 이리 저리 발을
빼 보려고 발버둥을 쳐 보지만
헛 걸음 몇 걸음 가지 못해
그 자리에 얼음
아프니까 청춘
아무니까 청춘
가는 세월 막을 수가 없으니까
청춘 멈춘 심장이 두근대며
다시 Bounce Back
감춘 맘이 크게 다시 Bounce Up
내 청춘을 돌려 줘
발이 걸려버린 고민하는
청춘의 덫 내 젊음을 돌려 줘
렉이 걸려버린 망설이는
청춘의 덫 하필 그토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너를 만나서
꽉 막힌 벽이 애틋함에
녹아 내릴 때 당신을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솟구쳐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My life My youth My way
렉이 걸려버린 망설이는
청춘의 덫 아둥바둥
발을 떼 보려고 안간힘을
써 보지만 갈 수도 올 수도 없어
그저 제 자리에 Stop
더디니까 청춘
견디니까 청춘
가는 세월 잡을 수가 없으니까
청춘 자취를 감춘 시간을
돌리고 싶지만 그 때로
돌아 간대도 난 지금
다시 그 자리로
내 청춘을 돌려줘
발이 걸려버린 고민하는
청춘의 덫 내 젊음을 돌려줘
렉이 걸려버린 망설이는
청춘의 덫 하필 그토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너를 만나서
꽉 막힌 벽이 애틋함에
녹아 내릴 때 당신을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솟구쳐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My life My youth My way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발이 걸려버린 고민하는
청춘의 덫 이리 저리 발을
빼 보려고 발버둥을 쳐 보지만
헛 걸음 몇 걸음 가지 못해
그 자리에 얼음
아프니까 청춘
아무니까 청춘
가는 세월 막을 수가 없으니까
청춘 멈춘 심장이 두근대며
다시 Bounce Back
감춘 맘이 크게 다시 Bounce Up
내 청춘을 돌려 줘
발이 걸려버린 고민하는
청춘의 덫 내 젊음을 돌려 줘
렉이 걸려버린 망설이는
청춘의 덫 하필 그토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너를 만나서
꽉 막힌 벽이 애틋함에
녹아 내릴 때 당신을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솟구쳐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My life My youth My way
렉이 걸려버린 망설이는
청춘의 덫 아둥바둥
발을 떼 보려고 안간힘을
써 보지만 갈 수도 올 수도 없어
그저 제 자리에 Stop
더디니까 청춘
견디니까 청춘
가는 세월 잡을 수가 없으니까
청춘 자취를 감춘 시간을
돌리고 싶지만 그 때로
돌아 간대도 난 지금
다시 그 자리로
내 청춘을 돌려줘
발이 걸려버린 고민하는
청춘의 덫 내 젊음을 돌려줘
렉이 걸려버린 망설이는
청춘의 덫 하필 그토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너를 만나서
꽉 막힌 벽이 애틋함에
녹아 내릴 때 당신을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솟구쳐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My life My youth My way
미스터 백 OST Part.3
홍진영
2014.11.26
앨범설명
홍진영과 아웃사이더가 함께 한 '미스터백' 세 번째 OST "청춘을 돌려다오" 공개!
드라마 '미스터백' 의 OST , "청춘을 돌려다오"는 김범수,김태우,빅마마,포맨 등과 작업을 해온 작곡가 심태현이 편곡을 하고, 불후의명곡2 장미화 편에서 궁합을 맞췄던 홍진영과 아웃사이더가 가창을 함께 했다. 트로트 느낌의 원곡을 드라마 '미스터백'의 통통 튀면서도 흥미진진한 느낌으로 재해석한 "청춘을 돌려다오"는 특히 아웃사이더의 감성적인 랩 메이킹과 홍진영의 깊고 애절한 보이스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현대적인 느낌과 원곡의 느낌을 동시에 살리는 느낌을 준다. 전 국민이 알만한 트로트 "청춘을 돌려다오"의 새로운 사운드와 드라마 '미스터백'의 궁합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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