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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정보
작사 김가년 작곡 김가년 편곡 강상헌
Youtube Official
달 가사
여전히 난 그대에 마음 속에서
머물고 있나요 아마
아직까지 내 모습 그대 눈 안에
맴돌고 있나요
많이 아팠죠 나 이젠
참 잘할께요
한 번만 한 번만 나 그대 안에서
머물 수는 없나요
다시는 다시는 나 그대 밖에는
생각하지 않아요
달이 차면 내게로 돌아온다고
말하고 떠났죠 아마
지금까지 기다린 사람 나 말고
또 있나보네요
함께했었죠 나 이젠
더 잘할께요
한 번만 한 번만 나 마음 하나에
돌아올 수 없나요
다시는 다시는 나 이 자리에서
떠나 있지 않아요
사랑해 사랑해 지쳐있는 그대
감싸주며 살래요
이제는 이제는 나 그대 손 끝에
멀어지진 않아요
머물고 있나요 아마
아직까지 내 모습 그대 눈 안에
맴돌고 있나요
많이 아팠죠 나 이젠
참 잘할께요
한 번만 한 번만 나 그대 안에서
머물 수는 없나요
다시는 다시는 나 그대 밖에는
생각하지 않아요
달이 차면 내게로 돌아온다고
말하고 떠났죠 아마
지금까지 기다린 사람 나 말고
또 있나보네요
함께했었죠 나 이젠
더 잘할께요
한 번만 한 번만 나 마음 하나에
돌아올 수 없나요
다시는 다시는 나 이 자리에서
떠나 있지 않아요
사랑해 사랑해 지쳐있는 그대
감싸주며 살래요
이제는 이제는 나 그대 손 끝에
멀어지진 않아요
대왕세종 OST
영지 (김영지)
2008.06.13
앨범설명
한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최고의 위인을 노래하다.
KBS 2TV 대하사극 [대왕세종] OST 온라인 공개.
조선시대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화적 성과와 통합과 창조의 리더십으로 평화의 시대를 이끌어낸 세종대왕을 조명하여 큰 화제가 된 대하사극 [대왕세종]의 OST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드라마 [대왕세종]은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등을 통해 집필력을 인정받고 있는 윤선주 작가와 ’무인시대’, ’인생이여 고마워요’의 메가폰을 잡았던 김성근 감독이 만나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이고 있다. 2008년 1월 방송을 시작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대왕세종이 즉위하면서 극의 진행이 흥미진진해지면서 [대왕세종]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대왕세종]OST는 MBC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아현동 마님” 등의 OST를 제작하며 탄탄한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 프로듀싱 회사인 ’뮤직큐브’가 제작을 맡았으며, 드라마 ’굿바이 솔로’, ’하늘이시여’ 등의 주옥같은 음악을 만들어낸 최철호 음악감독이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타이틀곡인 ’소원’은 국내 정상급 작곡가 김도훈과 작사가 황성진, 이지은이 호흡을 맞췄다. 팝과 클래식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대하사극의 OST답게 50인조 스트링의 스케일이 느껴지는 곡이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K.WILL이 1년 만에 OST에 참여하여 가창력을 마음껏 뽐냈다.
[대왕세종] OST의 러브테마 곡인 "달"은 오리엔탈 느낌의 애잔하고 구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비련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많은 OST에 참여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영지의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져 애절한 느낌을 한껏 느낄 수 있다.
KBS 2TV 대하사극 [대왕세종] OST 온라인 공개.
조선시대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화적 성과와 통합과 창조의 리더십으로 평화의 시대를 이끌어낸 세종대왕을 조명하여 큰 화제가 된 대하사극 [대왕세종]의 OST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드라마 [대왕세종]은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등을 통해 집필력을 인정받고 있는 윤선주 작가와 ’무인시대’, ’인생이여 고마워요’의 메가폰을 잡았던 김성근 감독이 만나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이고 있다. 2008년 1월 방송을 시작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대왕세종이 즉위하면서 극의 진행이 흥미진진해지면서 [대왕세종]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대왕세종]OST는 MBC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아현동 마님” 등의 OST를 제작하며 탄탄한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 프로듀싱 회사인 ’뮤직큐브’가 제작을 맡았으며, 드라마 ’굿바이 솔로’, ’하늘이시여’ 등의 주옥같은 음악을 만들어낸 최철호 음악감독이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타이틀곡인 ’소원’은 국내 정상급 작곡가 김도훈과 작사가 황성진, 이지은이 호흡을 맞췄다. 팝과 클래식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대하사극의 OST답게 50인조 스트링의 스케일이 느껴지는 곡이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K.WILL이 1년 만에 OST에 참여하여 가창력을 마음껏 뽐냈다.
[대왕세종] OST의 러브테마 곡인 "달"은 오리엔탈 느낌의 애잔하고 구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비련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많은 OST에 참여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영지의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져 애절한 느낌을 한껏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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