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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상도 (유상도) Falling In Love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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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In Love 정보

 

작사 킨다 (KINDA), 김동열 작곡 킨다 (KINDA), 김동열 편곡 킨다 (KINDA), 김동열

 

 

Youtube Official

 

Falling In Love 가사

 

언제부턴지 기억나지 않아
자꾸 네 생각에 어지러워져
처음엔 아무렇지 않던 내 맘이
온통 너로 가득 차있잖아
내게 짓는 너의 미소와
무심한듯한 표정이 난 좋아
바라만 봐도 따뜻해져서
네가 없어도 널 생각해
이렇게 널 원하고 있잖아
When I'm falling in love
When I'm falling in love
나도 모르겠어
언제부터
When I'm falling in love
When I'm falling in you 너에게
다가가
내 맘 고백할게
생각해보면 많은 시간 속에
설레이는 기억이 더 많아
왜 이제 서야 알아보는 건지
매 순간 널 아껴줄게 내가
내게 짓는 너의 미소와
나를 부르는 네 모습이 좋아
바라만 봐도 따뜻해져서
너를 따라 시간이 흘러
모든 게 너로 가득 차있어
When I'm falling in love
When I'm falling in love
나도 모르겠어
언제부터
When I'm falling in love
When I'm falling in you 너에게
다가가
내 맘 고백할게
왜 이렇게
좋은지
감춰지지 않아
내 옆에 있어줘
난 말이야
그 뻔한 말 한마디조차
네 앞에서 무너지잖아
When I'm falling in love
When I'm falling in love
나도 모르겠어
언제부터
When I'm falling in love
When I'm falling in you 너에게
다가가
내 맘 고백할게
When I'm falling in love
When I'm falling in love
같은 맘이라면
내 손잡아줘
When I'm fall in love
정말 사랑인 것 같아 넌
다가가 내가 고백할게
돌아와요 아저씨 OST Part.8
상도 (유상도)
2016.04.14

앨범설명

[돌아와요 아저씨 OST Part.8]

가족간의 희로애락을 보여주고 있는 SBS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의 8번째 음원 "Two Faces" 와 "Falling in Love", "단 하루라도"가 공개된다. 14일 공개되는 '김수연', '정슬기' - "Two Faces" 는 브라스 빅밴드 사운드에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가미된 일렉트로닉 스윙의 곡으로 작곡가 한상경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기존의 일반적인 미디엄 템포 곡과는 차별화 된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듀엣곡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가수 조PD와의 콜라보레이션 및 개인 솔로앨범으로 인지도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는 '정슬기' 의 맑고 활기찬 목소리와 더불어 버블시스터즈 맴버 출신이자 현재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김수연' 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극 중 영수(김인권 분)와 기탁(김수로 분)이 역송하여 나타난 해준(정지훈 분)과 홍난(오연서 분)의 우여곡절 스토리에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Two Faces" 는 제목에서 나오는 것처럼 한 영혼이 두 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드라마의 전체적인 설정과 맞물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두 번째 트랙인 "Falling in Love" 는 극 중 해준(정지훈 분)과 다혜(이민정 분)가 서로에게 마음이 싹 트여가는 알콩달콩한 씬에서 주로 삽입되어 두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한 곡이다. 가창은 탑독의 메인 보컬 '상도' 가 맡았으며, '상도' 의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지난 10월 발매한 탑독 [THE BEAT] 앨범 수록곡 "Sweetheart" 이후 다시 한 번 선보이는 달달한 솔로 곡이다. 포미닛, 구하라 등과 작업한 '김동열' 작곡가와 탑독 멤버 '낙타' 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곡이며, 점차적으로 뮤지션으로서 발돋움 하고 있는 '탑독' 멤버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세 번째 트랙 "단 하루라도" 는 애절한 피아노 선율과 현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 곡으로, 가창자인 '김수연' 이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곡 프로듀싱까지 소화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한껏 보여준 곡이다. 극 중 기탁(김수로 분)과 이연(이하늬 분)의 가슴 아픈 사연을 애절하게 표현해주고 있으며, 파워풀 하면서도 가슴이 시리는 김수연의 목소리가 더해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OST 관계자에 따르면 "단 하루라도" 의 슬프고 아픈 감성이 기탁과 이연의 서로를 향한 안타까운 감정을 잘 표현해 줄 것이라고 확신 한다며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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