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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 (刃雨) 정보
작사 작곡 신형 편곡
Youtube Official
인우 (刃雨) 가사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늘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난 언젠가 세상을 떠도는
바람이 되면
그땐 부르리라 그땐 부르리라
너의 이름을 부르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찌를 듯 날카로운 이 비는 그치지 않아
저 하늘에 애원해도
꿈 속에라도 하루만이라도
나 돌아 갈 수 있도록
네게 남았을 나의 모습을
미워하지는 마
지워버리진 마
훗날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늘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난 언젠가 세상을 떠도는
바람이 되면
그땐 부르리라 그땐 부르리라
너의 이름을 부르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찌를 듯 날카로운 이 비는 그치지 않아
저 하늘에 애원해도
꿈 속에라도 하루만이라도
나 돌아 갈 수 있도록
네게 남았을 나의 모습을
미워하지는 마
지워버리진 마
훗날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무신 OST Part.1
규현 (KYUHYUN) (조규현)
2012.03.16
앨범설명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신OST Part.1] "인우(刃雨)" 드디어 전격 공개!!
드라마 '무신'의 애절한 엔딩 테마 곡의 주인공은 바로 슈퍼주니어의 '규현'.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신'의 엔딩 곡으로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찬사들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무신OST Part.1] "인우(刃雨)"가 드디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 되었다. 애잔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슈퍼주니어의 ‘규현'. 개와 늑대의 시간 음악감독들이 다시 뭉쳤다~ 2012년 2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회 지속적인 시청률 상승에 힘입어 점차 '무신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기도 한 본 작품은,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인상 깊은 음악을 선사했던 음악감독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이루어진 걸작이다.
영화 '댄싱 퀸'의 황상준 음악감독, 의형제의 노형우 음악감독, 그리고 신예작곡가 마상우. 이들 세 사람이 다시 뭉쳐 이루어 낸 '무신'의 OST는, 기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영화음악과 같은 오케스트라 편성의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OST 매니아들로 부터 더욱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드라마 엔딩 곡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무신OST Part. 1] "인우(刃雨)"는 무신의 황상준 음악감독과 작곡가 신형의 작품으로 애잔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의 주인공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한층 성숙하고 애절한 감성으로 다가와 보기 드문 수작으로 표현해냈다.
팔만대장경 1000년 기념 MBC 특별기획 대작 드라마 '무신'
드라마 '무신'은 팔만대장경이 만들어 진지 1000년을 맞이하여 세계 문화 유산인 팔만대장경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취지로 제작되었다. 강력한 무신정권이 존재하던 시기의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약 60여 년간 황제를 대신해 통치해오던 막부를 뒤엎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노예 출신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 드라마 '무신'은, '야인시대', '영웅시대’, '용의눈물', '태조왕건'의 이환경 작가와 드라마 '영웅시대', '신돈', '개와 늑대의 시간', '달콤한 인생', '로드넘버원'의 김진민 PD가 만들어가는 제작비 250억 규모의 대작 드라마로 김주혁, 김규리, 정보석, 박상민, 주 현, 홍아름, 백도빈, 박상욱, 이승효, 김서라, 김하은 등의 집중력 높은 연기파 배우들이 참여한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드라마이다.
드라마 '무신'의 애절한 엔딩 테마 곡의 주인공은 바로 슈퍼주니어의 '규현'.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신'의 엔딩 곡으로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찬사들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무신OST Part.1] "인우(刃雨)"가 드디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 되었다. 애잔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슈퍼주니어의 ‘규현'. 개와 늑대의 시간 음악감독들이 다시 뭉쳤다~ 2012년 2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회 지속적인 시청률 상승에 힘입어 점차 '무신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기도 한 본 작품은,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인상 깊은 음악을 선사했던 음악감독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이루어진 걸작이다.
영화 '댄싱 퀸'의 황상준 음악감독, 의형제의 노형우 음악감독, 그리고 신예작곡가 마상우. 이들 세 사람이 다시 뭉쳐 이루어 낸 '무신'의 OST는, 기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영화음악과 같은 오케스트라 편성의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OST 매니아들로 부터 더욱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드라마 엔딩 곡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무신OST Part. 1] "인우(刃雨)"는 무신의 황상준 음악감독과 작곡가 신형의 작품으로 애잔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의 주인공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한층 성숙하고 애절한 감성으로 다가와 보기 드문 수작으로 표현해냈다.
팔만대장경 1000년 기념 MBC 특별기획 대작 드라마 '무신'
드라마 '무신'은 팔만대장경이 만들어 진지 1000년을 맞이하여 세계 문화 유산인 팔만대장경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취지로 제작되었다. 강력한 무신정권이 존재하던 시기의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약 60여 년간 황제를 대신해 통치해오던 막부를 뒤엎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노예 출신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 드라마 '무신'은, '야인시대', '영웅시대’, '용의눈물', '태조왕건'의 이환경 작가와 드라마 '영웅시대', '신돈', '개와 늑대의 시간', '달콤한 인생', '로드넘버원'의 김진민 PD가 만들어가는 제작비 250억 규모의 대작 드라마로 김주혁, 김규리, 정보석, 박상민, 주 현, 홍아름, 백도빈, 박상욱, 이승효, 김서라, 김하은 등의 집중력 높은 연기파 배우들이 참여한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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