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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볼까? (Feat. 천명훈)\100022\307172\3\0\qJ7225zp6J8\https://blog.kakaocdn.net/dn/cwhVXe/btroFLkgsiy/BZfrhpjvdOc7sw0Iz6KnF0/img.jpg\
믿어볼까? (Feat. 천명훈) 정보
작사 그레이 (Gray) 작곡 그레이 (Gray) 편곡 그레이 (Gray)
Youtube Official
믿어볼까? (Feat. 천명훈) 가사
uh you can trust me ye-
한눈 팔지 말고 내게 말해봐
아냐 너 하나만 바라보는 나를 알잖아
틈만 보이면 딴 생각 하는지
우리 그냥 이대로 헤어져 버릴까
A-YO 난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넌 언제나 항상 옆자리에
Oh, 한잔 두잔 늘어가는 술잔
건너편에 앉은 그녀도 한잔
활짝 웃고 몸매 죽이고
내 시선은 자꾸 그녀에게 꽂히고
그런 나는 다시 너에게 걸리고
화난 너는 역시 집으로 Let's go -
내 눈을 바라보며 솔직히 말해봐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내게 말해봐
좀더 너의 대한 실망만 가득 생기고
점점 너의 대한 후회로 가득차 있어
길을 가다 우연히 본 예쁜 여자
하지만 난 여자친구 있는 남자
참자 아니다 괜찮다 가자
생각끝에 나는 그녀 앞에 여기 앉아
첫눈에 반해 용기내어 말해
조심스레 나는 연락처를 받다가
야릇한 표정 난 정말 진정
안녕을 말하며 Ha 그녀 돌아가
다시 말해도 내겐 너 하나뿐야
내 사랑을 받는 건 다른 사람이 아니야
헤어진다는 생각 난 절대 한 적이 없어
의심스럽겠지만 날 믿어줘
한눈 팔지 말고 내게 말해봐
아냐 너 하나만 바라보는 나를 알잖아
틈만 보이면 딴 생각 하는지
우리 그냥 이대로 헤어져 버릴까
verse 2 let's party time go -
사랑하는 너의 작은 손을 꼭 잡고
나 영원토록 너와 함께 한다고
네게 고백 한 뒤 네가 집에 들어간 뒤
내 주머니 속 핸드폰을 꺼내
넌 모르는 그녀에게 전활거네
미안해 잠든 네 모습이 눈에 선해
하지만 나 이미 그녈 향해 출발해
내 눈을 바라보며 솔직히 말해봐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내게 말해봐
점점 너의 대한 실망만 가득생기고
점점 너의 대한 후회로 가득차있어
그녀를 만나 이런저런 얘기하고
내가 누구인지 그녀 안다고
누구냐는 나의 질문에 너의 답
내 친구 남자친구란게 너의 답
눈앞이 캄캄 앞길이 막막해
아무것두 할 수 없어 발만 동동
끝이라는 너의 문자한마디에
내 가슴은 무너지고 심장은 콩콩콩
다시 말해도 내겐 너 하나뿐야
내 사랑을 받는 건 다른 사람이 아니야
헤어진다는 생각 난 절대 한 적이 없어
의심스럽겠지만 날 믿어줘
한눈 팔지 말고 내게 말해봐
아냐 너 하나만 바라보는 나를 알잖아
틈만 보이면 딴 생각 하는지
우리 그냥 이대로 헤어져 버릴까
한눈 팔지 말고 내게 말해봐
너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내 머릿속은 온통 너의 생각뿐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반드시
내 지갑 속에 네 사진을 I see
틈만 보이면 딴생각 하는지
넋이 나간 것처럼
불멸의 사랑 로미오 & 줄리엣처럼
약속해 널 위해 우릴 위해
영원히 너 하나만 사랑해
trust me -
한눈 팔지 말고 내게 말해봐
아냐 너 하나만 바라보는 나를 알잖아
틈만 보이면 딴 생각 하는지
우리 그냥 이대로 헤어져 버릴까
A-YO 난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넌 언제나 항상 옆자리에
Oh, 한잔 두잔 늘어가는 술잔
건너편에 앉은 그녀도 한잔
활짝 웃고 몸매 죽이고
내 시선은 자꾸 그녀에게 꽂히고
그런 나는 다시 너에게 걸리고
화난 너는 역시 집으로 Let's go -
내 눈을 바라보며 솔직히 말해봐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내게 말해봐
좀더 너의 대한 실망만 가득 생기고
점점 너의 대한 후회로 가득차 있어
길을 가다 우연히 본 예쁜 여자
하지만 난 여자친구 있는 남자
참자 아니다 괜찮다 가자
생각끝에 나는 그녀 앞에 여기 앉아
첫눈에 반해 용기내어 말해
조심스레 나는 연락처를 받다가
야릇한 표정 난 정말 진정
안녕을 말하며 Ha 그녀 돌아가
다시 말해도 내겐 너 하나뿐야
내 사랑을 받는 건 다른 사람이 아니야
헤어진다는 생각 난 절대 한 적이 없어
의심스럽겠지만 날 믿어줘
한눈 팔지 말고 내게 말해봐
아냐 너 하나만 바라보는 나를 알잖아
틈만 보이면 딴 생각 하는지
우리 그냥 이대로 헤어져 버릴까
verse 2 let's party time go -
사랑하는 너의 작은 손을 꼭 잡고
나 영원토록 너와 함께 한다고
네게 고백 한 뒤 네가 집에 들어간 뒤
내 주머니 속 핸드폰을 꺼내
넌 모르는 그녀에게 전활거네
미안해 잠든 네 모습이 눈에 선해
하지만 나 이미 그녈 향해 출발해
내 눈을 바라보며 솔직히 말해봐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내게 말해봐
점점 너의 대한 실망만 가득생기고
점점 너의 대한 후회로 가득차있어
그녀를 만나 이런저런 얘기하고
내가 누구인지 그녀 안다고
누구냐는 나의 질문에 너의 답
내 친구 남자친구란게 너의 답
눈앞이 캄캄 앞길이 막막해
아무것두 할 수 없어 발만 동동
끝이라는 너의 문자한마디에
내 가슴은 무너지고 심장은 콩콩콩
다시 말해도 내겐 너 하나뿐야
내 사랑을 받는 건 다른 사람이 아니야
헤어진다는 생각 난 절대 한 적이 없어
의심스럽겠지만 날 믿어줘
한눈 팔지 말고 내게 말해봐
아냐 너 하나만 바라보는 나를 알잖아
틈만 보이면 딴 생각 하는지
우리 그냥 이대로 헤어져 버릴까
한눈 팔지 말고 내게 말해봐
너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내 머릿속은 온통 너의 생각뿐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반드시
내 지갑 속에 네 사진을 I see
틈만 보이면 딴생각 하는지
넋이 나간 것처럼
불멸의 사랑 로미오 & 줄리엣처럼
약속해 널 위해 우릴 위해
영원히 너 하나만 사랑해
trust me -
필업 (Feel Up)
코요태
2005.08.30
앨범설명
더욱 충만해진 느낌으로 必업(feel up)되어 컴백한 코요테 8집
앨범이 나올 때 마다 대중들에게 노래방 레퍼토리를 하나씩 늘려 주는 코요태의 이번 8집앨범을 속속들이 한 번 살펴보자. 앨범을 처음 시디 플레이어에 넣는 순간 들려오는 1번곡 like this,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8집의 시작을 알리는 이 곡은 곡의 시작이 마치 앨범의 인트로 트랙인 듯한 느낌을 주지만, 곧이어 울려 퍼지는 것은 코요태 특유의 댄스 넘버이다.이 곡을 비롯해 우선 귀에 들어오는 트랙들은 코요태의 전유물인bpm140 이상의 신나는 마이너풍의 댄스음악이다. 이용민, 정진수, 박성진, 등 코요태 이전의 앨범에서 코요태 음악의 핵심이 되는 한 축을 담당하던 작곡가들이 이 번 필업앨범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음악들로 팬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번 8집 앨범 필업(feelup)의 타이틀 곡은 1,2,3,4라는 곡이다. 제목부터 이미 강한 느낌을 전해주는 이 곡은 요즘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장르는 바로 Crunk&B 이다.Usher 의 ‘Yeah'로부터 시작한 이 장르의 명칭은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흑인 랩퍼겸 Producer인 ‘Lil’ Jon'이 붙인 것으로 그에 의해 만들어진 음악이 바로 Crunk&B 라고 할 수 있다.기존 흑인 Hip-Hop에 스내어 대신 Clap(박수소리)으로 박자와 리듬을 타고 테크노사운드의 Synth 악기의 조합이 매력적인 Crunk&B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미국의 하나의 코드로 진행되는 미국의 Crunk&B와 달리 1,2,3,4는 조금은 다양한 코드진행으로 한국적인 Crunk&B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 곡과 함께 ‘비는... 하늘의 눈물’ , ‘허리케인’을 작곡한 주영훈은 이 번 필업앨범을 더욱 다양한 느낌으로 만들고 있다. 이번 앨범의 또 다른 큰 특징은 전체적으로 hiphop느낌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타이틀곡 1,2,3,4를 비롯해 여러 곡 들이 강력한 hiphop리듬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으며, 이것은 평소 hiphop을 좋아하던 멤버들의 성향과도 관련이 있는 듯하다. 그 밖에도 발라드계의 히트작곡가 김세진의 최초 하우스 댄스넘버 ‘모르겠어’와박성진/서정진 콤비의 유로댄스 ‘tonight’,hiphop 계의 실력파 작곡가 이희성의 slow hiphop ‘아파도’ 그리고 신지의 가사가 매력적인 메이저 미디움 곡 ‘상상’(김세진 작.편곡/김세진,신지 작사)등의 곡들은 이번 8집 앨범 '필업‘(feelup)’ 의 전체적인 느낌을 색다르게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타샤니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경고’와 색다른 생일축하곡 ‘기억하니’(위종수 작.편곡/장대성 작사)는 팬들을 위한 코요태의 깜짝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앨범이 나올 때 마다 대중들에게 노래방 레퍼토리를 하나씩 늘려 주는 코요태의 이번 8집앨범을 속속들이 한 번 살펴보자. 앨범을 처음 시디 플레이어에 넣는 순간 들려오는 1번곡 like this,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8집의 시작을 알리는 이 곡은 곡의 시작이 마치 앨범의 인트로 트랙인 듯한 느낌을 주지만, 곧이어 울려 퍼지는 것은 코요태 특유의 댄스 넘버이다.이 곡을 비롯해 우선 귀에 들어오는 트랙들은 코요태의 전유물인bpm140 이상의 신나는 마이너풍의 댄스음악이다. 이용민, 정진수, 박성진, 등 코요태 이전의 앨범에서 코요태 음악의 핵심이 되는 한 축을 담당하던 작곡가들이 이 번 필업앨범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음악들로 팬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번 8집 앨범 필업(feelup)의 타이틀 곡은 1,2,3,4라는 곡이다. 제목부터 이미 강한 느낌을 전해주는 이 곡은 요즘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장르는 바로 Crunk&B 이다.Usher 의 ‘Yeah'로부터 시작한 이 장르의 명칭은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흑인 랩퍼겸 Producer인 ‘Lil’ Jon'이 붙인 것으로 그에 의해 만들어진 음악이 바로 Crunk&B 라고 할 수 있다.기존 흑인 Hip-Hop에 스내어 대신 Clap(박수소리)으로 박자와 리듬을 타고 테크노사운드의 Synth 악기의 조합이 매력적인 Crunk&B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미국의 하나의 코드로 진행되는 미국의 Crunk&B와 달리 1,2,3,4는 조금은 다양한 코드진행으로 한국적인 Crunk&B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 곡과 함께 ‘비는... 하늘의 눈물’ , ‘허리케인’을 작곡한 주영훈은 이 번 필업앨범을 더욱 다양한 느낌으로 만들고 있다. 이번 앨범의 또 다른 큰 특징은 전체적으로 hiphop느낌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타이틀곡 1,2,3,4를 비롯해 여러 곡 들이 강력한 hiphop리듬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으며, 이것은 평소 hiphop을 좋아하던 멤버들의 성향과도 관련이 있는 듯하다. 그 밖에도 발라드계의 히트작곡가 김세진의 최초 하우스 댄스넘버 ‘모르겠어’와박성진/서정진 콤비의 유로댄스 ‘tonight’,hiphop 계의 실력파 작곡가 이희성의 slow hiphop ‘아파도’ 그리고 신지의 가사가 매력적인 메이저 미디움 곡 ‘상상’(김세진 작.편곡/김세진,신지 작사)등의 곡들은 이번 8집 앨범 '필업‘(feelup)’ 의 전체적인 느낌을 색다르게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타샤니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경고’와 색다른 생일축하곡 ‘기억하니’(위종수 작.편곡/장대성 작사)는 팬들을 위한 코요태의 깜짝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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