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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코요태 버려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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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 정보

 

작사 김태희 작곡 박성진 편곡 박성진

 

 

Youtube Official

 

버려 가사

 

Everybody get up party time
Everybody get up move it like that
Yo don’t you stop it’s party time
Just bounce, let’s bounce to the music uh
Saving my love, Saving my heart
Saturday night, crazy tonight want you
Saving my love, Saving my heart
Saturday night, crazy tonight want you
그런 얼굴 하지마 돌아 보지마 지금 이 순간만은
이젠 나만 바라봐 이 손 놓지마 사랑한다 말해줘
크게 음악을 틀어 소릴 높여봐 가슴이 울리도록
빠른 리듬에 맞춰 신나게 나와 춤을 춰봐
조금 더 가까이 하나라 느낄 수 있게
(사랑해 빠진 나에게 취해봐)
날 보는 두 눈에 살며시 입 맞추고파
다 잊어버려 한숨 섞인 미련은
거친 숨결에 날려버려
다 지워버려 불안한 그 눈빛도
짙은 어둠에 묻어버려
(텅빈 너의 그 가슴을 채워줄게) 이 밤 우리 둘만 생각해
(내일 눈부신 햇살에 눈을 뜨면) 여린 미소로 날 안아줘
rap)Bounce to the music, shake it around
Bounce to the music, dance like this
Bounce to the music, yeah like that
Everybody come on now
Yo 아무런 걱정은 하지말고 이 밤 신나게 또 즐겨
더 빠른 이 리듬에 몸을 맡겨 사랑 내게 입을 맞춰
너의 입술 가득히 붉게 젖어든 은밀한 그 속삭임
와인 같은 미소로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해
조금 더 가까이 하나라 느낄 수 있게
(사랑해 빠진 나에게 취해봐)
날 보는 두 눈에 살며시 입 맞추고파
다 잊어버려 한숨 섞인 미련은
거친 숨결에 날려버려
다 지워버려 불안한 그 눈빛도
짙은 어둠에 묻어버려
(텅빈 너의 그 가슴을 채워줄게) 이 밤 우리 둘만 생각해
(내일 눈부신 햇살에 눈을 뜨면) 여린 미소로 날 안아줘
라라랄랄라 랄라라 랄라라라
That’s right 조금씩 소리 더 크게 가슴속 울려 퍼지게
라라랄랄라 랄라라 랄라라라
One more time 조금씩 소리 더 크게 누구 보다 더 멋지게
Saving my love, Saving my heart
Saturday night, crazy tonight want you
Saving my love, Saving my heart
Saturday night, crazy tonight want you


필업 (Feel Up)
코요태
2005.08.30

앨범설명

더욱 충만해진 느낌으로 必업(feel up)되어 컴백한 코요테 8집

앨범이 나올 때 마다 대중들에게 노래방 레퍼토리를 하나씩 늘려 주는 코요태의 이번 8집앨범을 속속들이 한 번 살펴보자. 앨범을 처음 시디 플레이어에 넣는 순간 들려오는 1번곡 like this,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8집의 시작을 알리는 이 곡은 곡의 시작이 마치 앨범의 인트로 트랙인 듯한 느낌을 주지만, 곧이어 울려 퍼지는 것은 코요태 특유의 댄스 넘버이다.이 곡을 비롯해 우선 귀에 들어오는 트랙들은 코요태의 전유물인bpm140 이상의 신나는 마이너풍의 댄스음악이다. 이용민, 정진수, 박성진, 등 코요태 이전의 앨범에서 코요태 음악의 핵심이 되는 한 축을 담당하던 작곡가들이 이 번 필업앨범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음악들로 팬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번 8집 앨범 필업(feelup)의 타이틀 곡은 1,2,3,4라는 곡이다. 제목부터 이미 강한 느낌을 전해주는 이 곡은 요즘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장르는 바로 Crunk&B 이다.Usher 의 ‘Yeah'로부터 시작한 이 장르의 명칭은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흑인 랩퍼겸 Producer인 ‘Lil’ Jon'이 붙인 것으로 그에 의해 만들어진 음악이 바로 Crunk&B 라고 할 수 있다.기존 흑인 Hip-Hop에 스내어 대신 Clap(박수소리)으로 박자와 리듬을 타고 테크노사운드의 Synth 악기의 조합이 매력적인 Crunk&B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미국의 하나의 코드로 진행되는 미국의 Crunk&B와 달리 1,2,3,4는 조금은 다양한 코드진행으로 한국적인 Crunk&B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 곡과 함께 ‘비는... 하늘의 눈물’ , ‘허리케인’을 작곡한 주영훈은 이 번 필업앨범을 더욱 다양한 느낌으로 만들고 있다. 이번 앨범의 또 다른 큰 특징은 전체적으로 hiphop느낌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타이틀곡 1,2,3,4를 비롯해 여러 곡 들이 강력한 hiphop리듬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으며, 이것은 평소 hiphop을 좋아하던 멤버들의 성향과도 관련이 있는 듯하다. 그 밖에도 발라드계의 히트작곡가 김세진의 최초 하우스 댄스넘버 ‘모르겠어’와박성진/서정진 콤비의 유로댄스 ‘tonight’,hiphop 계의 실력파 작곡가 이희성의 slow hiphop ‘아파도’ 그리고 신지의 가사가 매력적인 메이저 미디움 곡 ‘상상’(김세진 작.편곡/김세진,신지 작사)등의 곡들은 이번 8집 앨범 '필업‘(feelup)’ 의 전체적인 느낌을 색다르게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타샤니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경고’와 색다른 생일축하곡 ‘기억하니’(위종수 작.편곡/장대성 작사)는 팬들을 위한 코요태의 깜짝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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