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TRE Music

코요태 경고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300x250
경고\100022\307172\14\0\LNl_0u6RHeo\https://blog.kakaocdn.net/dn/xH9vJ/btrozwo5qUG/G04mMtRsWKNwRiYZwgoDY1/img.jpg\

경고 정보

 

작사 유유진 작곡 박근태 편곡 돈 스파이크

 

 

Youtube Official

 

경고 가사

 

uh- yeh this song is KYT 2005 remake song
yeh like this like that
cuz a party aint a party till
we run through jigga
ky, and the t whut whut! party aint a party
till we run through it what yeah kyt.
 
정말 니가 몰랐니 우리가 만난다는 걸
너와 그는 이미 다 끝났잖아
왜 또 그를 흔들어 내게서 뺏어가려해
이제서야 그가 필요해졌니
 
나와 나만의 baby boo 사랑은 for life
너는 막을 수 없어 우리는 bonny & clyde
No. 1,2,3, it goes 하늘 끝까지
너의 단 한번의 기회는 끝나고 말았지

그리쉽게 네가 원하는걸 가지려 했다니
madada now you left with nada
이젠 내게 다가오는건 my lover
Say good bye to my baby,
while we pass you by!

니가 그를 버린걸알아
아주 냉정히 넌 떠났었잖아
너 때문에 헤매던 그를
위로했던건 바로 나야

생각해봐 그의 맘을
네게 상처받은 뒤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제서야 너의 그늘을 벗어나
그는 내게 맘을 열게 된거야

너는 이러면 안돼 그에게 다가오지마
그의 사랑 받을 자격 넌 없어
네가 필요할때만 넌 그를 찾아오잖아
이젠 내가 너를 용서 않을래

친구의 친굴 사랑하게 된 나는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이 될지 몰라서
혼자 나만을 원망한 나
다신 그런 바보같은 생각하지 않을꺼야
 
Yeah you know who we be
koyote in 2005
prime time to shine
kyt hit me one more time

니가 그를 버린걸알아
아주 냉정히 넌 떠났었잖아
너 때문에 헤매던 그를
위로했던건 바로 나야

이제와서 어떻게 넌
옛날로 돌아가자는 말을
또 쉽게 꺼낼 수 있니
니가 그의 마음에 줬던 상처가
이제 겨우 사라지고 있는데

다시 그를 찾지마
그에게 다가 오지마
이젠 내가 그의 곁에 있으니

그와 나의 사랑을
더 이상 방해하지마
이제 그에게는 내가 필요해

너는 이러면 안돼
그에게 다가오지마
그의 사랑 받을 자격 넌 없어
 
네가 필요할때만
넌 그를 찾아오잖아
이젠 내가 너를 용서 않을래
(Let's get it to the party time go)

Hit me one more time,
baby one more time uh

Hit me one more time,
baby one more time uh

Hit me one more time,
baby one more time uh
1.2.3 everybody put your hands up

Hit me one more time,
baby one more time uh

Hit me one more time,
baby one more time uh

Hit me one more time,
baby one more time uh
It's kyt to the like a song yeah-


 
필업 (Feel Up)
코요태
2005.08.30

앨범설명

더욱 충만해진 느낌으로 必업(feel up)되어 컴백한 코요테 8집

앨범이 나올 때 마다 대중들에게 노래방 레퍼토리를 하나씩 늘려 주는 코요태의 이번 8집앨범을 속속들이 한 번 살펴보자. 앨범을 처음 시디 플레이어에 넣는 순간 들려오는 1번곡 like this,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8집의 시작을 알리는 이 곡은 곡의 시작이 마치 앨범의 인트로 트랙인 듯한 느낌을 주지만, 곧이어 울려 퍼지는 것은 코요태 특유의 댄스 넘버이다.이 곡을 비롯해 우선 귀에 들어오는 트랙들은 코요태의 전유물인bpm140 이상의 신나는 마이너풍의 댄스음악이다. 이용민, 정진수, 박성진, 등 코요태 이전의 앨범에서 코요태 음악의 핵심이 되는 한 축을 담당하던 작곡가들이 이 번 필업앨범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음악들로 팬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번 8집 앨범 필업(feelup)의 타이틀 곡은 1,2,3,4라는 곡이다. 제목부터 이미 강한 느낌을 전해주는 이 곡은 요즘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장르는 바로 Crunk&B 이다.Usher 의 ‘Yeah'로부터 시작한 이 장르의 명칭은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흑인 랩퍼겸 Producer인 ‘Lil’ Jon'이 붙인 것으로 그에 의해 만들어진 음악이 바로 Crunk&B 라고 할 수 있다.기존 흑인 Hip-Hop에 스내어 대신 Clap(박수소리)으로 박자와 리듬을 타고 테크노사운드의 Synth 악기의 조합이 매력적인 Crunk&B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미국의 하나의 코드로 진행되는 미국의 Crunk&B와 달리 1,2,3,4는 조금은 다양한 코드진행으로 한국적인 Crunk&B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 곡과 함께 ‘비는... 하늘의 눈물’ , ‘허리케인’을 작곡한 주영훈은 이 번 필업앨범을 더욱 다양한 느낌으로 만들고 있다. 이번 앨범의 또 다른 큰 특징은 전체적으로 hiphop느낌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타이틀곡 1,2,3,4를 비롯해 여러 곡 들이 강력한 hiphop리듬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으며, 이것은 평소 hiphop을 좋아하던 멤버들의 성향과도 관련이 있는 듯하다. 그 밖에도 발라드계의 히트작곡가 김세진의 최초 하우스 댄스넘버 ‘모르겠어’와박성진/서정진 콤비의 유로댄스 ‘tonight’,hiphop 계의 실력파 작곡가 이희성의 slow hiphop ‘아파도’ 그리고 신지의 가사가 매력적인 메이저 미디움 곡 ‘상상’(김세진 작.편곡/김세진,신지 작사)등의 곡들은 이번 8집 앨범 '필업‘(feelup)’ 의 전체적인 느낌을 색다르게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타샤니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경고’와 색다른 생일축하곡 ‘기억하니’(위종수 작.편곡/장대성 작사)는 팬들을 위한 코요태의 깜짝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