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Love 정보
작사 Super Touch, Se.A (세아), 키썸 (Kisum) 작곡 Super Touch 편곡 Super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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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Love 가사
내 가슴
Your love your love 빨개진
내 얼굴
살짝 내게 기대 바라만 봐도 좋은걸
바보 같이 난 아무 말도 못해
네 앞에서 난 아이 같은걸
I can’t live without you
without you baby
너무 예뻐 Yo my boy
First love first love 내게 입 맞추고
First love first love 사랑해 말해줘
아직은 사랑을 모르지만 baby
이대로 너만을 아껴줄게 baby
My first love
랄랄라 랄랄라 수줍은 나의 고백
랄랄라 랄랄라 뚜뚜루뚜뚜
랄랄라 랄랄라 널 위한 나의 노래
You can be my baby my first love
Yeah uh ha remember my
first kiss
I gotta tell you something Le go
Today's D-day 너와 나의 birthday
우리 둘 사랑이 태어난
first love day
우리 만난 날은 3일도 채 안됐는데
그 어느 누구보다 special
느낌이 왔네
너를 아껴줄게 I'm better than
your friends
너를 사랑할게 I'm better than
your fans
Oh my boy I want a be with u
all day
Your my boy I want a be with
ur lady
I can’t live without you without
you baby 꿈만 같은걸
First love first love 내게 입 맞추고
First love first love 사랑해 말해줘
아직은 사랑을 모르지만 baby
이대로 너만을 아껴줄게 baby
My first love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겠지
너의 모든걸
아껴줄꺼야 더 사랑할꺼야
my love
First love first love 내게 입 맞추고
First love first love 사랑해 말해줘
아직은 사랑을 모르지만 baby
이대로 너만을 아껴줄게 baby
My first love
Your my first love 난 널
만나기 전엔
완전한 사랑은 없다 생각했는데
내가 널 첨 본 순간 딱 깨달았어
oh my gosh I’m falling in love yo
나 일어나 잠들 때 까지 하는 일
네 생각
온종일 너와 함께 있담 얼마나 좋을까
You can be my baby yeah
My first love
To my first love
앨범설명
세아 & 키썸(Se-A & Kisum) 1st Digital Single [First Love]
대중음악 시장에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여성 듀오가 나타났다. 데뷔하기 전부터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화제가 됐던 Se-A & Kisum이 드디어 정식으로 데뷔한다. 먼저 이름을 알렸던 Se-A세아 (본명:경지애)는 슈퍼스타K3에 17살 나이로 출전해 뛰어난 실력으로 이승철 심사위원에게 극찬을 받으며 화제가 됐었다. 또 Kisum (키썸)은 8월부터 G-bus TV의 청기백기 코너에 출연해 매일 G-bus 승객들과 함께하며 그 이름을 알렸다.
그런 이들이 "First Love"란 노래로 우리 곁으로 다가오게 됐다. "First Love" 작곡에는 슈퍼스타K5에서 작곡과 편곡 디렉팅을 맡았던 구자경 작곡가가 이끄는 레이블 슈퍼터치가 나섰고, 작사에는 Se-A (세아)와 Kisum (키썸)이 직접 작업했다. "First Love"는 누구나 가슴 한 켠에 간직하고 있는, 또 서로에겐 서툴지만 누구보다 순수했던, 보기만 해도 가슴 벅찼던 그런 첫 사랑에 대한 감정을 표현한 노래이다. 드럼과 베이스, 기타, 피아노 등의 어쿠스틱한 편곡과 그것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밴드 사운드. 그 안에서 첫사랑의 설렘과 풋풋함을 잘 표현한 Se-A (세아)의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또한 어린듯하면서도 섬세한 목소리와 당차게 치고나오는 Kisum (키썸)의 랩이 잘 어우러져 있는 곡이다.
12월... 마지막을 함께하고 다시 시작을 맞는 1년 중 가장 설레는 계절이다. 누군가는 사랑을 하고 또 누구는 새로운 사랑을 기대하는 12월. 날씨는 비록 몹시 춥지만 순수하고 맑은 두 소녀, Se-A (세아) & Kisum (키썸)의 "First Love"를 통해 따뜻하고, 가슴 설레는 또 다른 시작을 함께하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