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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가 정보
작사 챈슬러, 범키, 박장근 작곡 챈슬러, 범키, DOCSKIM, Ichiro Suezawa 편곡 챈슬러, DOCSKIM
Youtube Official
손이 가 가사
Wont you define why my hands go wild
닿는 순간 느껴
I can’t deny got my hands goin’ wild
네게 빠져 들어
I wake up in the morning
I think about you
Baby boo you’re my honey
nobody but you
내게만 속삭이는 너의 멜로디
그 이야기 yeah
I wanna play with you
널 연주하고 싶어 24/7
난 상관없어 Black or white
no no
난 상관없어 Black or white
She’s under my covers
나도 모르게 손이 가
baby
I can’t take my hands off her
why oh why
잠시만 그냥 이대로만
내가 그러는 게 아니야
넌 날 잠 못 들게 해
손이 가 내 손이 가
자꾸 너에게 끌려가
손이 가 내 손이 가
나도 모르게 손이 가
She sings when I play the sound yeah
깊이 빠져 들어가
가끔은 진한 매력에
어느새 너의 소리에 취해
내 귓가를 맴돌아
더는 멈출 수가 없어 yeah
She’s under my covers
나도 모르게 손이 가
baby
I can’t take my hands off her
why oh why
잠시만 그냥 이대로만
내가 그러는 게 아니야
넌 날 잠 못 들게 해
Something makes me stay
Steady tryna figure
But I don’t know why can’t deny
I feel it coming in coming in said
Something makes me stay
Steady tryna figure
But I don’t know why can’t deny
I feel it coming in coming in
닿는 순간 느껴
I can’t deny got my hands goin’ wild
네게 빠져 들어
I wake up in the morning
I think about you
Baby boo you’re my honey
nobody but you
내게만 속삭이는 너의 멜로디
그 이야기 yeah
I wanna play with you
널 연주하고 싶어 24/7
난 상관없어 Black or white
no no
난 상관없어 Black or white
She’s under my covers
나도 모르게 손이 가
baby
I can’t take my hands off her
why oh why
잠시만 그냥 이대로만
내가 그러는 게 아니야
넌 날 잠 못 들게 해
손이 가 내 손이 가
자꾸 너에게 끌려가
손이 가 내 손이 가
나도 모르게 손이 가
She sings when I play the sound yeah
깊이 빠져 들어가
가끔은 진한 매력에
어느새 너의 소리에 취해
내 귓가를 맴돌아
더는 멈출 수가 없어 yeah
She’s under my covers
나도 모르게 손이 가
baby
I can’t take my hands off her
why oh why
잠시만 그냥 이대로만
내가 그러는 게 아니야
넌 날 잠 못 들게 해
Something makes me stay
Steady tryna figure
But I don’t know why can’t deny
I feel it coming in coming in said
Something makes me stay
Steady tryna figure
But I don’t know why can’t deny
I feel it coming in coming in
손이 가
챈슬러, 범키 (권기범)
2015.09.08
앨범설명
'챈슬러', '범키' [손이 가]
'챈슬러' 만의 고급스러우면서 여심을 흔드는 특유의 음색이 주목 받고 있는 지금, 한국 네오소울 역사에 길이 기억될 앨범이 2015년 9월 8일 발매될 예정이다. 아티스트들이 닮고 싶은 아티스트, 리스너들이 사랑하는 보컬! 드디어 베일을 벗고 '챈슬러' 가 대중 앞에 선다. 자신만의 음악적인 색깔과 매력적인 보이스에 매료될 [손이 가] 를 기대해도 좋다.
"손이 가" Neo soul , R&B Black music에 최적화 된 보컬 '챈슬러'. 트랜드를 거슬러 올라가 블랙뮤직의 원초적인 소울풀함과 전혀 가공되지 않은 아날로그한 사운드를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시작된 '챈슬러' 의 첫 번째 싱글 [손이 가] 는 그 자체만으로도 neo soul을 대변해준다. 한때j.dilla 의 규격화 되지 않고 엉성한 듯 완벽하지 않은 날 것의 groove 를 찬양하며 그것이 새롭게 탄생된 groove 라고 해석해 낸 the roots 의 ?uestlove 처럼 "손이 가" 는 '챈슬러' 의 음악적 우상에 대한 헌정과 존경을 담아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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