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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정보
작사 최석영 작곡 최석영, 김형석 편곡 최석영, 김형석
Youtube Official
뱀파이어 가사
아무런 변명도 없이
내 곁을 빠져나간 널 찾아다녀
넌 또 어디서 누군갈
니것으로 만들겠지
가혹한 계획이야
돌아오지 않을 너를 찾는건
내 사랑 버리기 위해서
널 영원히 소유하기 위해
미안한 표정을 애써 만들어 내면서
무심코 넌 나를 받아들여야 하겠지
혼자인 밤은 혼자만의 자유
허술한 시간의 빈틈으로
긴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워
니 생명을 빨아 들일거야
니가 어딨는지 넌 항상
내 안에 갇혀있어
왠지 싸늘한 뭔가는
널 쫓는 내 눈빛이야
즐거운 시련이야 날 피하려는
널 지켜보는건
더 이상 숨을 곳은 없어
영원히 내게 돌아와
미안한 표정을 애써 만들어 내면서
무심코 넌 나를 받아들여야 하겠지
혼자인 밤은 혼자만의 자유
허술한 시간의 빈틈으로
긴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워
니 생명을 빨아 들일거야
미안한 표정을 애써 만들어 내면서
무심코 넌 나를 받아들여야 하겠지
혼자인 밤은 혼자만의 자유
허술한 시간의 빈틈으로
긴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워
니 생명을 빨아 들일거야
혼자인 밤은 혼자만의 자유
허술한 시간의 빈틈으로
긴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워
니 생명을 빨아 들일거야
혼자인 밤은 혼자만의 자유
허술한 시간의 빈틈으로
긴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워
니 전부를 마셔 버릴거야
내 곁을 빠져나간 널 찾아다녀
넌 또 어디서 누군갈
니것으로 만들겠지
가혹한 계획이야
돌아오지 않을 너를 찾는건
내 사랑 버리기 위해서
널 영원히 소유하기 위해
미안한 표정을 애써 만들어 내면서
무심코 넌 나를 받아들여야 하겠지
혼자인 밤은 혼자만의 자유
허술한 시간의 빈틈으로
긴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워
니 생명을 빨아 들일거야
니가 어딨는지 넌 항상
내 안에 갇혀있어
왠지 싸늘한 뭔가는
널 쫓는 내 눈빛이야
즐거운 시련이야 날 피하려는
널 지켜보는건
더 이상 숨을 곳은 없어
영원히 내게 돌아와
미안한 표정을 애써 만들어 내면서
무심코 넌 나를 받아들여야 하겠지
혼자인 밤은 혼자만의 자유
허술한 시간의 빈틈으로
긴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워
니 생명을 빨아 들일거야
미안한 표정을 애써 만들어 내면서
무심코 넌 나를 받아들여야 하겠지
혼자인 밤은 혼자만의 자유
허술한 시간의 빈틈으로
긴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워
니 생명을 빨아 들일거야
혼자인 밤은 혼자만의 자유
허술한 시간의 빈틈으로
긴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워
니 생명을 빨아 들일거야
혼자인 밤은 혼자만의 자유
허술한 시간의 빈틈으로
긴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워
니 전부를 마셔 버릴거야
Yangpa
양파 (이은진)
1997.11.01
앨범설명
참신한 R&B적 창법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던 양파 1집
10대에 데뷔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앨범 전체가 미국 현지에서 제작된 양파의 데뷔 앨범은 전체적으로 완숙한 R&B 창법이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었던 양파의 1집앨범. 타이틀 곡인 애송이의 사랑 은 난 널 사랑해 를 작곡한 신성호와 월트 디즈니 만화영화 <알라딘>의 사운드 트랙에 참여한 마이크 태프링거(Mike Taplinger)의 공동 작품. 영어 가사로 불러 색다른 버전으로 앨범 맨 마지막에 다시 한번 담겨있다. 풋 사랑의 아픔을 그린 이 곡은 얼핏 들었을 때 20대 후반의 여자가수의 노래로 들릴 정도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성숙한 보컬을 구사하고 있다. 두번째 곡은 TLC의 Baby를 연상시키듯 귀엽고 깔끔한 힙 합 풍 노래이다. 20여명의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완성된 Forever with you는 후속곡으로 떠오르고 있는 노래. 힙 합 과 랩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인이 편곡을 하는 바람에 처음 의도 한것 보다 제대로 노래의 감이 살아나지 않아서 무척 아쉬움이 남는다고.다섯번째 곡 괜찮아 는 한국적인 발라드. 양파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었을 때 녹음을 했던 곡이라 개인적으로 많이 애착이 가는 노래라고 한다. 뱀파이어 는 앨범에서 유일한 테크노 댄스곡으로 무시무시(?) 하고 다소 섹슈얼한 가사가 인상적. Internet girl은 정통 흑인음악을 하는 흑인 작곡가가 완성한 노래로 인터넷에 빠진 네티즌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이다. 마지막으로 Heart beat away는 애송이의 사랑 의 영어 버전인데, 원곡을 번역한 가사가 아니라 영어 버전의 곡을 따로 작사한 것이다. 탄탄한 가창력과 참신한 R&B적 창법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왔었던 양파. 그녀의 초기의 풋풋함이 잘 묻어난 앨범이다.
10대에 데뷔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앨범 전체가 미국 현지에서 제작된 양파의 데뷔 앨범은 전체적으로 완숙한 R&B 창법이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었던 양파의 1집앨범. 타이틀 곡인 애송이의 사랑 은 난 널 사랑해 를 작곡한 신성호와 월트 디즈니 만화영화 <알라딘>의 사운드 트랙에 참여한 마이크 태프링거(Mike Taplinger)의 공동 작품. 영어 가사로 불러 색다른 버전으로 앨범 맨 마지막에 다시 한번 담겨있다. 풋 사랑의 아픔을 그린 이 곡은 얼핏 들었을 때 20대 후반의 여자가수의 노래로 들릴 정도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성숙한 보컬을 구사하고 있다. 두번째 곡은 TLC의 Baby를 연상시키듯 귀엽고 깔끔한 힙 합 풍 노래이다. 20여명의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완성된 Forever with you는 후속곡으로 떠오르고 있는 노래. 힙 합 과 랩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인이 편곡을 하는 바람에 처음 의도 한것 보다 제대로 노래의 감이 살아나지 않아서 무척 아쉬움이 남는다고.다섯번째 곡 괜찮아 는 한국적인 발라드. 양파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었을 때 녹음을 했던 곡이라 개인적으로 많이 애착이 가는 노래라고 한다. 뱀파이어 는 앨범에서 유일한 테크노 댄스곡으로 무시무시(?) 하고 다소 섹슈얼한 가사가 인상적. Internet girl은 정통 흑인음악을 하는 흑인 작곡가가 완성한 노래로 인터넷에 빠진 네티즌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이다. 마지막으로 Heart beat away는 애송이의 사랑 의 영어 버전인데, 원곡을 번역한 가사가 아니라 영어 버전의 곡을 따로 작사한 것이다. 탄탄한 가창력과 참신한 R&B적 창법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왔었던 양파. 그녀의 초기의 풋풋함이 잘 묻어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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