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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원타임 1tym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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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ym 정보

 

작사 송백경 작곡 페리 편곡 페리

 

 

Youtube Official

 

1tym 가사

 

알겠어 와 와 우리도 지금까지
how how 너무도 긴 시간을
foul foul
참아왔던 것 you know what
the time how we kick right now
우리가 모든 것을 엎어 엎어 지금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oh my god 너희 모둘 기다려온
1tym 처럼 다시 시작하는 거야
다같이 bow wow wow yippy
to then 똑같이 반복됐던
손짓속에
이제껏 소리쳐 댓었던 바보같던
너의 거짓된 눈 바로 떠
무엇이 보이나 무엇을 원하는가
구겨졌던 어제와 오늘의
네 미래 자신있게 with the
1tym track
1tym is one time for your
mind 원하는 것을 다
너에게 주겠어
우리는 1tym 조금씩 다가와
우리 함께 가는 거야 이대로
아직도 뭔말인지 또 뭔소린지
왜 알아듣지 못할 말로 지껄이지
yo t.e. to the d 이제는 말하지
excuse me
사라져버려
모두 다가가 진실들을 향해
전부 다가가 느끼니
우리 hiphop 속에 감춰진 자유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걸
자 때가 왔어 빨리 모든걸
너희들이 가려줄 시간들이
눈앞에 서있지 이제 모두가
깨달아야 하지 함께 1tym을
크게 외쳐봐
우리는 영원할거야 보다 멀리
더 멀리 날아가리
저 높은 곳에 우리 모두
하나가 되리
1tym is one time for
your mind 원하는 것을
다 너에게 주겠어
우리는 1tym 조금씩 다가와
우리 함께 가는 거야 이대로
1tym is one time for your
mind 원하는 것을 다
너에게 주겠어
우리는 1tym 조금씩 다가와
우리 함께 가는 거야 이대로
1tym 조금씩 다가와 우리
함께 가는 거야 이대로
1tym is one time for your
mind 너에게 주겠어
One Time For Your Mind
원타임
1998.11

앨범설명

1998년 YG엔터테인먼트의 세 번째 주자로 데뷔한 원타임은 리더 Teddy, 오진환, 송백경, Danny(태빈)로 이루어진 남성 4인조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데뷔 전 7인조 프로젝트 그룹 M.F. Family라는 이름 아래 지누션 앨범 및 뮤직비디오에 참여 존재감을 알렸고, 이후 4인조로 재정비되어 One Time For Your Mind '한 번에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뜻을 품고 가요계의 출사표를 던진다. 원타임의 리더 Teddy는 교포 출신의 본토 영어 실력으로 랩을 담당, 송백경은 원타임의 작곡, 작사를 담당하며 원타임의 음악의 중심 역할을 했다. 당시 빼어난 꽃미남 외모의 Danny 알엔비 감성의 최적화된 보이스로 보컬과 영어 랩을, 오진환은 원타임의 전 수록 곡의 안무를 담당하며 멤버 한명 한명의 포지션이 최고의 케미를 발휘했다.
 
원타임 정규 1집 [One Time For Your Mind ]는 YG의 음악 프로듀서 Perry가 참여하여 진두 지위했으며, 원타임 멤버 송백경도 뛰어난 작사 실력으로 앨범에 힘을 불어넣었다. 그루브를 잘 살린 알엔비 & 댄스의 조화 라고 볼 수 있는 "Good Love"는 곡 중간중간 빈틈을 채워주는 브라스와 대니의 부드러운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후렴구의 'Good Good Love' 달달한 가사 포인트도 한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타이틀곡 "1tym"은 본 작에서 그들의 힙합 다운 스타일은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곡으로 원타임만의 힙합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강렬한 랩핑과 댄스로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 당시 이들의 힙합 패션도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 펑퍼짐한 야구점퍼와 힙합 아이템인 두건과 크나큰 수건을 휘날리며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안무 또한 볼링, 홈런을 치는 모습의 독특한 안무로 보는 재미를 더 하였다. 그밖에 멜로디 라인이 강조된 알엔비 풍의 "Falling In Love"와 퇴색되어가는 세상의 모습을 비판하는 "뭘 위한 세상인가" 등 전체적으로 정통 힙합의 느낌은 모자랐지만 당시 인기 장르 댄스 알엔비를 접목하고 대중적인 멜로디를 강조한 쉽고 편안한 힙합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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