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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원타임 널 버리지마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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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버리지마 정보

 

작사 작곡 편곡

 

 

Youtube Official

 

널 버리지마 가사

 

Who's The Clan With The Master Plan
YG Baby YG Baby Ue
Who's The Man Comin' At Your Clan
the H the Y the U the N
Who's The Clan With The Master Plan
YG Baby YG Baby Ue
Who's The Man Comin' At Your Clan
the H the Y the U the N
Relax Your Feet Take Heed
What We'bout To Do It Get Down Baby
To My Sound Baby
We Got The Heat
We Ain't Ever Gotta Be Discrete
We In The 98 eh
I Gets Mine
갈라선 부모의 갈등
남몰래 흘려왔었던 눈물
외면속에 묻혀
분노로서 타올랐었지
네가 헤메였던건
시린 마음속에 따스함을 찾아서
떠나온 힘겨웠던 너의 미소
애타는 기도 그렇지만 마침
너에게로 다가온 건
또다른 너로 까맣게 바꿔 줄 거짓뿐
아직도 못다핀
하얀 너의 수줍은 미소
제발 널 버리지마
Uh 희망이란 절망과도 같은가
니 몸을 팔아 꿈을 사려했던가
저 시간 끝에 남아 망가질 텐가
들어봐
모두가 목메인 하나가 된 기다림
그 따스함은 남아 있었지
가려진 너의 손짓속에
언제까지 던지는 비웃음을
받아가고 있을텐가
쓰레기 같은 세상속에
널 묻어버릴텐가
아직도 못다핀
하얀 너의 수줍은 미소
제발 널 버리지마
얼마나 원해 더 많이
그 더러운 돈
그 무엇도 너를 대신할 순 없어
찌그러진 거울속에
너를 좀 봐 바로 너야
너야 너
조금만 용기를 내서
네가 머물곳을 찾아나서
YG Baby YG Baby
숨겨진 사랑뒤에
서있을 필요는 없어
YG Baby YG Baby
아직도 못다핀
하얀 너의 수줍은 미소
제발 널 버리지마
아직도 못다핀
하얀 너의 수줍은 미소
제발 널 버리지마
One Time For Your Mind
원타임
1998.11

앨범설명

1998년 YG엔터테인먼트의 세 번째 주자로 데뷔한 원타임은 리더 Teddy, 오진환, 송백경, Danny(태빈)로 이루어진 남성 4인조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데뷔 전 7인조 프로젝트 그룹 M.F. Family라는 이름 아래 지누션 앨범 및 뮤직비디오에 참여 존재감을 알렸고, 이후 4인조로 재정비되어 One Time For Your Mind '한 번에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뜻을 품고 가요계의 출사표를 던진다. 원타임의 리더 Teddy는 교포 출신의 본토 영어 실력으로 랩을 담당, 송백경은 원타임의 작곡, 작사를 담당하며 원타임의 음악의 중심 역할을 했다. 당시 빼어난 꽃미남 외모의 Danny 알엔비 감성의 최적화된 보이스로 보컬과 영어 랩을, 오진환은 원타임의 전 수록 곡의 안무를 담당하며 멤버 한명 한명의 포지션이 최고의 케미를 발휘했다.
 
원타임 정규 1집 [One Time For Your Mind ]는 YG의 음악 프로듀서 Perry가 참여하여 진두 지위했으며, 원타임 멤버 송백경도 뛰어난 작사 실력으로 앨범에 힘을 불어넣었다. 그루브를 잘 살린 알엔비 & 댄스의 조화 라고 볼 수 있는 "Good Love"는 곡 중간중간 빈틈을 채워주는 브라스와 대니의 부드러운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후렴구의 'Good Good Love' 달달한 가사 포인트도 한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타이틀곡 "1tym"은 본 작에서 그들의 힙합 다운 스타일은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곡으로 원타임만의 힙합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강렬한 랩핑과 댄스로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 당시 이들의 힙합 패션도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 펑퍼짐한 야구점퍼와 힙합 아이템인 두건과 크나큰 수건을 휘날리며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안무 또한 볼링, 홈런을 치는 모습의 독특한 안무로 보는 재미를 더 하였다. 그밖에 멜로디 라인이 강조된 알엔비 풍의 "Falling In Love"와 퇴색되어가는 세상의 모습을 비판하는 "뭘 위한 세상인가" 등 전체적으로 정통 힙합의 느낌은 모자랐지만 당시 인기 장르 댄스 알엔비를 접목하고 대중적인 멜로디를 강조한 쉽고 편안한 힙합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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