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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원타임 One Way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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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ay 정보

 

작사 TEDDY 작곡 TEDDY 편곡 TEDDY

 

 

Youtube Official

 

One Way 가사

 

얼어 죽을 놈의 Welcome Back 여긴 내 집
이 집의 열쇠는 my pen and my Rap sheet
Knock-Knock 착각은 그만 좀 작작
박수를 짝짝 for you and ya wack beats

마지막 승리를 향한 질주를 난 뛰어
1,2,3,4 이젠 다섯번째 Gear
오른손은 힘차게 돌아가는 핸들 위로
왼손은 걸쳐 Out the muthufuckin' window

누구나 알지(we fresh to def)
누구든 이겨왔지 (there's one more left)
이 한길 위에서만은 언제나 우리가 맨 앞
One Way, My Way 내 삶의 해답

보장은 없어 여긴 비보호 직진
우리가 뛰어든 이 한길에 미친
4명의 Boyz 자 시작해
And We Go By the Name Of 1TYM!

ONE WAY 하나의 꿈을 난 꽉 쥐고
ONE WAY 이 한 길 위로만 달리고
ONE WAY 한 입으로 나 절대로
두 말 한 적 없는 당당한 나니까

ONE WAY 한 손엔 Microphone 꽉 쥐고
ONE WAY 이 한 길 위로만 달리고
ONE WAY 한 번 넘어져도 절대로
포기안해 One time fo' ya mind






입니당
One Way
원타임
2005.11.01

앨범설명

‘힙합’ 안에서 원타임, ‘힙합’을 위한 원타임5집 [One Way]

대중과 매니아 사이에서, 대중과 매니아 모두를 움직일 수 있는 힙합 음악을 하는 원타임. 새로운 앨범이 발매될 때마다 수직 상승하는 테디와 송백경의 프로듀싱 실력은 지누션, 세븐 등 동료 가수들의 앨범에 영향을 미치며, 원타임의 ‘실력’을 인정받게 했고, 본명 ‘태빈’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보컬리스트로서 자리매김한 대니, 독특한 하이톤 랩핑을 선보이고 있는 오진환이 즐길 수 있는 힙합음악을 대표하는 원타임의 축을 이루고 있다. 지난 여름, 원타임은 홈페이지를 통해 힙합 발라드 곡 ‘Can’t Let You Go’ 를 공개하고, 이어 8월 YG 패밀리 콘서트에서 대니의 아름다운 보컬 라인과 다른 멤버들의 랩 파트가 조화된 ‘몇 번이나’ 를 공개하면서 원타임의 5집을 기다리는 이들의 기대치를 높여주었다. 아름답고 애절한 힙합 발라드 곡들의 깜짝 공개와 더불어 원타임의 5집 One Way는 원타임식 힙합을 정립한 테디와 훵크(funk) 장르를 좋아하는 송백경의 공동 프로듀싱으로 완성되었다. 대중적인 힙합 발라드곡 ‘몇 번이나’를 포함하여 힙합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힙합곡 ‘니가 날 알어?’ 와 최근 힙합씬의 유행을 반영한 ‘어쩔겁니까’ 등 4곡을 테디가 프로듀싱했고, 빅마마의 이영현이 피쳐링한 훵키(Funky)한 스타일의 곡 ‘Summer Night’ 와 송백경의 솔로 트랙 ‘Supa Funk’, 대니의 절제된 보컬이 멋스러운 R&B 솔로곡 ‘Take It Slow’ 등 3곡을 송백경이 프로듀싱했다. 이 외에도 페리가 프로듀싱한 세련된 분위기의 힙합곡 ‘Get Them Hands Up’ 이 수록되는 등 원타임의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다양한 사운드를 담아낸 One Way는 힙합 하나만을 위해 달려온 지난 7년 간의 고집, 팀원들간의 우정과 의리,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원타임 멤버들의 다이나믹한 솔로 활동 등 모든 의미를 담고 있다. 원타임은 한층 더 다양해진 원타임 스타일을 한 번에 선보이기 위해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대중적인 힙합 발라드곡 ‘몇 번이나’ 와 ‘힙합에 있어선 넌 날 믿어’ 라는 자신감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인 힙합곡 ‘니가 날 알어?’를 공동 타이틀곡으로 선정하고 11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5집 활동을 마치고 군입대를 하게 되는 오진환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솔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원타임은 5집 앨범을 통해 멤버 각자의 역량과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전파를 통해 간접적으로 팬들을 만나는 것은 물론, 거리와 클럽, 공연장에서 팬들과 함께 하는 라이브 무대 위주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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