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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SS501 널 부르는 노래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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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부르는 노래 정보

 

작사 한상원, 임영 작곡 한상원 편곡 한상원

 

 

Youtube Official

 

널 부르는 노래 가사

 

모르는 척하고
점점 네가 더 편해지고
가끔 다른 여자 보고
살짝 곁눈질도 해보고
이제 된 것 같아
네가 내 여자 될 것 같아
너도 내 마음 알 것 같아
그렇게 믿었어
가라고 하지 마요
가라고 하지 마요
다시 한 번 날 본다면
랄랄랄랄라
널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가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널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가 랄랄랄랄랄라
제발 떠나지는 마라
이젠 됐어요
두 번 다시는
그런 말은 말아요
모두 충분해
이젠 내가 알 것 같아요
다시는 그런 말은 하지 말아요
한 번 뿐이라도
자꾸 전화도 걸어보고
사랑이란 말 하나로
네 맘 돌려보내려 해보고
끝내자는 말에
전부 질렸다는 말에
내가 싫어졌다는 그 말에
아무 말 못해도
가라고 하지 마요
가라고 하지 마요
다시 그대가 온다면
랄랄랄랄라
널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가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널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가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이렇게 불러 봐도
널 불러 봐도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이렇게 불러 봐도
널 불러 봐도 랄랄랄랄랄라
제발 떠나지는 마라
이젠 됐어요
두 번 다시는
그런 말은 말아요
모두 충분해
이젠 내가 알 것 같아요
다시는 그런 말은 하지 말아요
모질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무덤덤하게 담담하게
내 곁을 떠나가나요
멀어질수록 점점 작아질수록
점점 그대만 떠올라
난 아무 말도 아무것도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널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가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널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가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이렇게 불러 봐도
널 불러 봐도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이렇게 불러 봐도
널 불러 봐도 랄랄랄랄랄라
제발 떠나지는 마라
이젠 됐어요
두 번 다시는
그런 말은 말아요
모두 충분해 이젠
내가 알 것 같아요
다시는 그런 말은
하지 말아요

데자뷰 (Single)
SS501
2008.03.13

앨범설명

’SS501’이 각각 다른 장르들의 음악을 다양하게 수록한 싱글 3번째 앨범 [데자뷰] !

지난 1년여 간 일본 활동으로 인해 국내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SS501은 지난 4일 2008년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 시상식에서 ‘더 베스트10 뉴 아티스트상(the best10 new artist)’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일본 활동의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한 바 있다.
1집의 타이틀곡 Unlock을 작곡한 김태현과 SS501의 4Chance와 VOS박지헌의 보고싶은 날엔, 쥬얼리의 모를까봐서 등을 작곡한 한상원, MC몽과 박진영 등의 앨범에 참여한 장준호가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데자뷰’는 작곡가 김태현의 작품으로 Unlock과 Fighter에 이어 SS501의 남성적 이미지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전작들의 장점들을 모아 한층 더 대중적 음악으로 제작되었으며, 강한 트랙을 바탕으로 하여 의태법을 차용한 아이템적인 멜로디와 가사, 편곡적인 요소들은 철저히 세번째 싱글 컨셉인 ‘데자뷰’에 맞게 쓰여진 곡이다. 특히, R&B, Brit POP의 보컬적 감성을 SS501만의 색깔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보컬을 보여준 형준, 강한 멜로디 라인을 섬세하게 감성적으로 표현한 영생, 기존의 보컬에선 느낄 수 없었던 완성된 파워를 보여주는 규종, 창의적인 보컬칼라의 변화와 랩핑 실력을 보여준 정민, 최초로 시도되는 마치 기도문을 외는 듯한 느낌의 랩 스타일인 붓타(Buddha)랩을 리더 현중을 통해 만날 수 있다.한상원의 작품인 ‘널 부르는 노래’는 빠른 하우스 리듬에 SS501의 귀여운 안무가 돋보이는 곡으로, 2월 17일에 있었던 중국콘서트에서 스페셜 무대로 이미 첫 선을 보여 공연 직 후 팬들의 직캠 촬영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이 일고 있다. 마지막 세 번째 트랙의 ‘Destiny’는 힙합계에서 인정받는 랩퍼 박장근이 랩 메이킹과 가사를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크렁크엔비스타일의 드럼 비트와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세련된 힙합 댄스곡이다.
길었던 공백기 만큼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각각 다른 장르들의 음악을 다양하게 수록한 SS501의 싱글 3집 앨범. 다시한번 최고의 자리에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들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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