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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Wasteland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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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teland 정보

 

작사 Steven Lee, 박세현, Sean Alexander 작곡 Steven Lee, Sean Alexander 편곡 Steven Lee, Sean Alexander

 

 

Youtube Official

 

Wasteland 가사

 

단 한번이라도 돌아봐줘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그 모든게 오해였다는 걸 너도 알거야
참 우습게 들린다는 말도
더 이해할 수 없단 표정도 다 괜찮아
그러니 내 손 놓지만 말아줘
널 보낼 수도 널 떠날 수도
난 없다는 것을 잘 알잖아
거칠게 돌아선 너의 눈빛
까맣게 타버린 나의 심장
미친듯 소리치는 날 버리려고
하지 말아줘 제발
이대로 돌아서 갈 순 없어
이렇게 절대 보낼 순 없어
죽을 듯 매달리는 날 떠나려고
남은 내 맘은 wasteland
이 모든게 잘못됐던 거야
아무렇지 않은 듯이 그렇게
차갑게 돌아서는 널
더 볼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지쳐가든 나 또 미쳐가든
끝까지 너를 붙잡고 있어
거칠게 돌아선 너의 눈빛
까맣게 타버린 나의 심장
미친듯 소리치는 날 버리려고
하지 말아줘 제발
이대로 돌아서 갈 순 없어
이렇게 절대 보낼 순 없어
죽을듯 매달리는 날 떠나려고
남은 내 맘은 wasteland
떠나는 너의 마음은 이제 frozen heart
찢겨진 나의 가슴은 이제 borken heart
영원히 볼 수 없게 돼 버린 것 같아
where is she where is she now
지독한 내 마음은 어쩔 수가 없어
너 없이 살아 있어도 죽은거 같은데
아직도 매일 밤 널 붙잡는 꿈을 꿔
where do you go where do you go
거칠게 돌아선 너의 눈빛
까맣게 타버린 나의 심장
미친듯 소리치는 날 버리려고
하지 말아줘 제발
이대로 돌아서 갈 순 없어
이렇게 절대 보낼 순 없어
죽을 듯 매달리는 날 떠나려고
내 맘은 wasteland
결국 내 맘은 wasteland
결국 내 맘은 wasteland
내 맘은 wasteland

where is she go

SS501 / Rebirth
SS501
2009.10.20

앨범설명

1년 7개월여 만에 발매하는 SS501 미니앨범 [REBIRTH]

지난 2008년 3월 싱글 3집 [DEJAVU]이후 활동을 겨냥한 앨범으로는 1년 7개월여 만에 SS501 미니앨범 [REBIRTH]를 발매한다. 1년 7개월여 동안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SS501의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김현중은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지후선배로, 박정민은 뮤지컬 [그리스]의 대니로 무대에 올랐으며 이어 SS501의 아시아 투어까지 많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S501은 아시아 투어 준비와 함께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이라 음악적으로 많은 욕심을 내고,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좀 더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나 해외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이들의 앨범을 더욱 빛나게 했다.
타이틀곡 'LOVE LIKE THIS(네게로)'는 아시아투어에서 첫 선을 보인바 있는 곡으로 공연 당시 현장에서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던 곡으로, STEVEN LEE, DREW RYAN SCOTT, SEAN ALEXANDER 작곡으로, 업템포 신스팝의 새로운 변신을 시도, 귀에 감기는 반복적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폭발적이고 깔끔한 편곡에, 특히 미국의 톱가수 Usher, Kanye West, John Legend 등의 곡을 믹스했던 그래미상 6회수상에 빛나는 엔지니어, 켄루이스(KEN LEWIS) 가 직접 믹싱에 참여하여 곡의 퀄리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LOVE LIKE THIS'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많은 유명가수들의 홀드(러브콜)신청이 들어왔었던 곡이나, 작년 SS501의 미국 헐리웃볼 공연 당시 만들어진 뮤직프로듀서 스티븐리(STEVEN LEE)와의 인연으로 SS501에게 특별히 전해진 곡.보컬프로덕션 편곡에는 미국그룹 VARSITY FANCLUB의 DREW RYAN SCOTT이 참여, 유니크한 화음이 돋보인다. 이번앨범을 통해 SS501은 보컬이나 음악적인 면에서 기존 앨범보다 한층 더 성숙된 완전한 SS501의 모습을 다시한번 팬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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