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인형 (DON'T TOUCH) 정보
작사 DK$HINE, 민연재 작곡 DK$HINE 편곡 DK$HINE
Youtube Official
유리인형 (DON'T TOUCH) 가사
I'm a pretty monster
톡하면 깨질지 몰라
예민한 glassy doll
건들면 삐직 삐직 삐직
Danger Danger two step back off
눈으로만 바라봐줘 만지지지 말고
자꾸 날 찔러보는 남자들
쑥쓰럽게 왜 다가오니
예쁜만큼 투명한 내 맘을
조심히 다뤄 위험해
난 Glassy doll
잠깐만 hey boy brake
어머머 boy don't touch
잠깐만 hey boy brake
어머머 boy don't touch
I'm very fragile baby
hoo woo woo woo woo
Don't don't don't don't
don't touch
I'm very fragile baby
hoo woo woo woo woo
Don't don't don't don't
don't touch
I'm a shiny monster
눈부셔 어쩔줄 몰라
빛나는 diamond doll
난 정말 twinkle twinkle twinkle
Danger Danger two step back off
멀리서만 바라봐줘 만지지지 말고
어디든 따라오는 시선들
부끄럽게 왜 훔쳐보니 oh oh oh
너무 이뻐도 피곤해 정말
내가 날 봐도 빛이 번쩍
Glassy doll
잠깐만 hey boy brake
어머머 boy don't touch
잠깐만 hey boy brake
어머머 boy don't touch
I'm very fragile baby
hoo woo woo woo woo
Don't don't don't don't
don't touch
I'm very fragile baby
hoo woo woo woo woo
Don't don't don't don't
don't touch
예쁘고 비싼건
어딜가나 welcomes
내게 쏟아지는 wink and whistle
yeah I'm so twinkle and expensive
dollam I pretty
yes I know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당연한 소리
대답 하나마나마나죠
못 올라갈 유리나무 건들지 좀 마
어머머 boy don't touch
잠깐만 hey boy brake
어머머 boy don't touch
잠깐만 hey boy brake
어머머 boy don't touch
I'm very fragile baby
hoo woo woo woo woo
Don't don't don't don't
don't touch
I'm very fragile baby
hoo woo woo woo woo
Don't don't don't don't
don't touch
앨범설명
달샤벳(Dal★shabet) 5th Mini Album [있기 없기], 한층 상큼 발랄해진 달샤벳, 5번째 미니앨범 [있기 없기]로 컴백!! 히트작곡가 김도훈과 첫 작업한 달샤벳 "있기 없기"
2012년 6월 새 멤버 우희를 영입하고 첫 정규앨범 "미스터 뱅뱅(Mr. BangBang)"을 발표했던 달샤벳이 히트 작곡가 김도훈과 손잡고 새 앨범을 발표했다. 달샤벳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있기 없기]는 달샤벳 특유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달샤벳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을 작업한 김도훈 작곡가를 비롯해 시크릿, B.A.P 등과 작업해온 마르코(MARCO)와 전다운, 지난 정규앨범 "미스터 뱅뱅(Mr. BangBang)"에서 호흡을 맞췄던 디케이샤인(DK$HINE), 민연재, 같은 소속사 식구인 미(MIIII) 등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 곡 "있기 없기"는 8, 90년대 그리고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빠질 수 없는 경쾌한 디스코 음악을 달샤벳의 발랄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복고풍의 디스코로 만들었으며, 한눈에 반해버린 남자를 향한 마음을 "있기 없기"라는 재기 발랄한 단어로 표현했다. 또, 독창적인 편곡, 세련된 사운드와 한층 더 성숙해진 달샤벳만의 발랄한 보컬이 맞물려 이제껏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사운드를 보여준다. 이밖에도 달샤벳이 팬클럽 '달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샤르르", 멤버들의 귀여우면서도 강렬한 오토튠 보이스가 인상 깊은 "유리인형", 같은 소속사 미(MIIII)가 선물한 "Falling in love", 일렉트로 스윙(Electro Swing) 버전으로 리믹스한 "있기 없기" 등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샤르르 (for Darling) (작사: MARCO, 전다운 / 작곡: MARCO, 전다운 / 편곡: MARCO, 전다운)"는 곧 데뷔 2주년을 맞이한 달샤벳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노래로 달샤벳 특유의 발랄함과 순수한 이미지를 달콤한 발라드로 표현한 곡이다. 요즘 문화 트렌드인 복고를 살려 90년대 영국에서 유행했던 슈가팝의 계보를 잇는 팝 R&B 곡으로, 최근 B.A.P의 "NO MERCY", 스피카의 "I'll Be There" 등을 프로듀싱하며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듀오 마르코(MARCO)와 전다운이 공동 프로듀싱 했다.
타이틀 곡 "있기 없기 (작사: 김도훈, 서재우, 민연재 / 작곡: 김도훈, 서재우 / 편곡: 서재우)"는 경쾌한 디스코 음악을 달샤벳의 발랄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복고풍의 디스코로 만들었으며, 한눈에 반해버린 남자를 향한 마음을 "있기 없기"라는 재기 발랄한 단어로 표현했다. 또, 독창적인 편곡과 한층 더 성숙해진 달샤벳만의 발랄한 보컬 라인까지 맞물려 여태껏 달샤벳이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사운드를 보여준다.
"유리인형 (DON'T TOUCH) (작사: DK$HINE, 민연재 / 작곡: DK$HINE / 편곡: DK$HINE)"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Electronic House 스타일에 강력한 아날로그 신디사이져의 Side Chain, filtering 사운드와 달샤벳 멤버들의 큐티하면서 강렬한 오토튠 보이스가 인상깊은 곡으로, 'FT아일랜드', '다비치', '나비' 등의 앨범에 참여했던, 작곡가 디케이샤인(DK$HINE)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사운드디자인이 돋보인다.
'난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고귀한 여자'이기 때문에, 'Two step back off, Don't Touch (두발짝 물러서서 만지지마)'라고 표현한 가사 속에는 사랑하고 아끼는 연인일수록 더욱 소중하고 조심스럽게 여겨주길 원하는 여자의 진심어린 메시지를 전달하는 곡으로 달샤벳 1집 앨범에 이어 작사가 민연재 와 디케이샤인(DK$HINE)이 다시 한번 뭉쳐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걸리쉬 스타일로 완성해낸 곡이다.
"Falling in love (작사: 미(MIIII) / 작곡: 미(MIIII) / 편곡: 김병석)"는 같은 회사 식구인 가수 미(MIIII)가 달샤벳을 위해 작사, 작곡한 곡으로 멤버들의 짝사랑을 소재로 사랑에 푹 빠진 여자의 감정을 표현했다.발랄한 리듬과 신스를 사용한 편곡으로 90년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다. "있기 없기 (Electro Swing Remix.) (작사: 김도훈, 서재우, 민연재 / 작곡: 김도훈, 서재우 / 편곡: 김도훈, 서재우)는 타이틀 곡 "있기 없기"를 현재 유럽 음악시장을 선풍적으로 강타하고 있는 장르인 일렉트로 스윙(Electro Swing) 버전으로 리믹스한 트랙으로 오리지널 버전과는 또 다른 감각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