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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 Boy 정보
작사 유영진 작곡 유영진 편곡 유영진
Youtube Official
Shy Boy 가사
언제나 네 편지가 오겠지만
나는 답장 쓰지 않겠어
맨날 그런 소극적인 방식도
맘에 안 들어
한마디 말이라도 괜찮아
너를 위해 아껴두었던
사랑을 줄게
달콤한 단어만 준비해
너의 그 마음을 들려줘
Oh Yeah Come on Baby
yo fast I
wanna make love you
Better be good
오늘도 같은 자릴 맴돌지만
너는 끝내 말을 하지못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때
널 차지하고 말거야
처음 만난 그때 그 순간부터
매일 같은 꿈에 행복했어
오직 너를 위해
아침을 준비할 난 너의 하나
아직까지 말도 못한
네가 한심해
내일 까진 너의 고백
기다리겠어
처음 만난 그때 그 순간부터
매일 같은 꿈에 행복했어
오직 너를 위해 아침을 준비할
난 너의 하나
아직까지 말도 못한 네가 한심해
I will always love you baby
keep you have my words oh
나는 답장 쓰지 않겠어
맨날 그런 소극적인 방식도
맘에 안 들어
한마디 말이라도 괜찮아
너를 위해 아껴두었던
사랑을 줄게
달콤한 단어만 준비해
너의 그 마음을 들려줘
Oh Yeah Come on Baby
yo fast I
wanna make love you
Better be good
오늘도 같은 자릴 맴돌지만
너는 끝내 말을 하지못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때
널 차지하고 말거야
처음 만난 그때 그 순간부터
매일 같은 꿈에 행복했어
오직 너를 위해
아침을 준비할 난 너의 하나
아직까지 말도 못한
네가 한심해
내일 까진 너의 고백
기다리겠어
처음 만난 그때 그 순간부터
매일 같은 꿈에 행복했어
오직 너를 위해 아침을 준비할
난 너의 하나
아직까지 말도 못한 네가 한심해
I will always love you baby
keep you have my words oh
S.E.S. 2
S.E.S.
1998.11
앨범설명
97년에 데뷔한 원조 요정 S.E.S.는 폭발적인 반응을 받으며 단숨에 인기 스타로 급부상 했다. 1집의 성공에 이어 발매한 [S.E.S. 2]도 역시 대성공을 거뒀고 그 결과 그들은 명실상부한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S.E.S.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작되는 타이틀곡 "Dreams Come True"로 요정 컨셉의 이미지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곡은 해외에서 공동 판권을 구매해 온 핀란드 여성 듀오 Nylon Beat의 유로 댄스 팝 곡 "Like A Fool"을 재해석해 S.E.S.만의 색깔로 만들어 냈다. 또한 후속곡 "너를 사랑해"는 설렘 가득한 가사와 S.E.S.와 걸맞는 소녀 컨셉으로 곡과 의상, 안무 삼박자가 완벽하게 이루어진 S.E.S.의 대표 곡으로 남성들의 마음은 물론 대중들의 마음을 앗아가 버렸다.
청순한 외모와 탄탄한 실력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본 작은 일주일 만에 33만 장의 판매고와 가요프로그램 1위를 휩쓸어 버리며 그들의 저력을 과시했다. 90년대 걸그룹의 열풍을 이끈 주역이자 미래의 걸그룹을 양성하는데 표본이 된 S.E.S의 2집은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는 작품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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