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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바다 (BADA) (최성희) 새로운 날에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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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날에 정보

 

작사 작곡 Teddy Yoon, 김광성, Mark Holmes 편곡 Teddy Yoon, 김광성

 

 

Youtube Official

 

새로운 날에 가사

 

ah ah ah ah come on come on ..
don't you know that I want you babe(x2)

* 새롭게 시작하는 내 안의 노래 지금껏 기다려 온 나 만의 무대
ooh I want you ooh I want you babe ooh I want you babe
새로운 세계로 come on

밝은 햇살이 내 머리 결 환히 내리쬐고 맘을 비춰 소리치고 싶은 기쁨
내 안에 가득한 리듬 지금 나와 같이 함께 맘의 문을 열고 이제 모두가 느껴봐 my style
모두 함께 tonight 희망을 위해 (순간 내곁에) 순간 난 너와 똑 같은 걸
I wanna make you mine (wanna make you mine) come on
언젠가 설레이던 꿈들이 떠오르면 생명이 가득한 숨결 날아오를 듯한 꿈결
지금 나와 같이 함께 맘의 문을 열고 모두 마주보며 함께 나의 멜로디를 함께 babe
let's get it on tonight I'm startin to feel all night (순간 내곁에) 꿈꾸는 너의 눈빛 속에
I wanna make you mine wanna make you mine wanna make you mine
Rap) Intersting intuition,
starting with the new beginning
the past is the past, and the past dont last,
so she headed for the future so she gets this cash
vocally talented, mature enough to handle it
some say she's beautiful, I say she's glamorous
none other, than the sexy mama, Bada and Pat
"Groov-ediks" on the track!!

* 반복(x2)

don't you know that I want you babe don't you know that I want you babe I I I wanna dance
don't you know that I want you babe don't you know that I want you babe

A Day Of Renew
바다 (BADA) (최성희)
2003.10.22

앨범설명

대한민국 1세대 아이돌 S.E.S의 해체 이후 솔로 활동에 나선 ‘바다’의 첫 번째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 [A Day Of Renew]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이돌 가수의 한계를 이기기 위한 새로운 ‘바다’의 모습, 성숙한 음악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많은 공을 들인 작품으로 보인다. 작사가로서 앨범 상당 부분에 참여하였고, 전곡 코러스를 맡았으며, 작곡가 신성호와 함께 전곡 공동 프로듀싱으로도 참여하며 음악적으로 많은 부분을 책임졌다.
 
자신이 작사한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Madonna 오마주 곡 “MUSIC”. 70년대 펑키 디스코 사운드에 유로 하우스 사운드를 배합하여 만들어진 이 곡은 바다의 그루브 감까지 더해진 댄스 넘버로 가수로서 본인의 가치관을 투영해 두었다. 트렌디 R&B, 힙합 느낌의 "새로운 날에 (A Day of Renew) ", 템포의 스펙트럼이 넓은 "노을", 스캣이 매력적인 소울 펑키 곡 "Dream Maker" 등의 빠른 비트의 댄스 넘버들과 그녀의 넓은 감성 표현과 가창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팝 발라드 곡 "Somehow Somewhere", 애절한 발라드 곡 "헤어지기 전에", 감성적인 편곡의 "그래볼께", 미디움 템포의 편안한 비트와 그루브감을 느낄 수 있는 "This Way" 등 곡 마다 보컬 스타일을 다르게 보여주며 완성도를 높이려 한 그녀의 노력과 음악성이 함께 엿보인다.
 
‘바다’는 그녀의 첫 번째 솔로 앨범 [A Day Of Renew]를 통해 여타의 솔로 전향 가수들과는 다른 점을 보인다. 음악, 이미지 등의 쇄신보다 S.E.S 시절의 스타일을 고수하며 이질감을 덜어내었다. 이미 보컬리스트로서 인정 받았던 그녀였지만 '스타'가 아닌 '아티스트'로서 더욱 확대된 모습으로 가능성을 보여주며 아이돌 가수의 진화와 ‘디바’로서의 성장을 여실 없이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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