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TRE Music

바다 (BADA) (최성희) OFF THE RECORD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300x250
OFF THE RECORD\1605\10342909\0\1\6UThLE5uc88\https://blog.kakaocdn.net/dn/GLl9J/btrpZ90yJl9/jKSDj5JeAWLJBIOm27xvL1/img.jpg\

OFF THE RECORD 정보

 

작사 김이나 작곡 박근태, 진바이진, Anne Judith Wik, Ronny Svendsen 편곡 박근태, 진바이진, Anne Judith Wik, Ronny Svendsen

 

 

Youtube Official

 

OFF THE RECORD 가사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한 이야기
지금 그 사람이
전부가 아니기를 바래
오해하지 말고 들어줄래
i don’t want you hurt hurt
i don’t want you hurt hurt
너를 네가 지켜야 해
네 세상이 무너지지 않게
hurt hurt
don’t let you be in dirt dirt
너를 네가 사랑한 뒤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어
off the record off the record
아파본 사람들의 비밀얘기
off the record off the record
hush
헤어진 뒤에 텅 비어진 사람들에게
알면서도 난 지키지 못한 얘기
oh boy
누군가는 사랑은 모든걸
불태우라 하지
그런 뒤엔 어떡하라구 믿지 마
i don’t want you hurt hurt
i don’t want you hurt hurt
너를 네가 지켜야 해
네 세상이 무너지지 않게
hurt hurt
don’t let you be in dirt dirt
너를 네가 사랑한 뒤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어
off the record off the record
아파본 사람들의 비밀얘기
off the record off the record
hush
영원토록 반복되는
같은 situation
나를 잃어버리는건
다름 아닌 바로 나
i don’t want you hurt hurt
i don’t want you hurt hurt
너를 네가 지켜야 해
네 세상이 무너지지 않게
hurt hurt
don’t let you be in dirt dirt
너를 네가 사랑한 뒤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어
off the record off the record
아파본 사람들의 비밀얘기
off the record off the record
hush
OFF THE RECORD
바다 (BADA) (최성희)
2019.10.24

앨범설명

디바의 귀환! 가수 바다, 신곡 'OFF THE RECORD' 공개
바다, 'OFF THE RECORD', 박근태 작곡×김이나 작사! 장르는 '힙합 트랩'
어반 컨템포러리 감성으로 돌아온 바다, 'OFF THE RECORD' 발표
 
- 10월 24일 정오 신곡 'OFF THE RECORD' 발매
- 박근태 작곡, 김이나 작사 ... 장르는 새로운 컨템포러리 감성의 '힙합 트랩' 곡
- 제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새 장르와 퍼포먼스에 도전해 온 바다의 '새 출발' 의미 담은 곡
 
가수 바다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OFF THE RECORD'를 공개했다.
 
신곡 'OFF THE RECORD'는 그 동안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바다가 자신을 비롯한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어반 컨템포러리 감성의 '힙합 트랩(Hippop Trap) 장르로, 지금껏 보여준 바다의 매력과는 또 다른 새로운 감성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신곡 'OFF THE RECORD'는 히트 메이커 작곡가 박근태와 국내 대표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그간 수지X백현의 ‘Dream’과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 명곡을 탄생시키며 명품 콤비로 불리던 박근태, 김이나는 3년만에 컴백하는 바다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신곡 작업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의 'OFF THE RECORD'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곡인 만큼 항상 제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장르와 퍼포먼스에 도전하며 대한민국 최고 디바로 자리매김해온 바다의 새 걸음을 내딛기 위한 첫 출발의 의미가 담겨있다.
 
[Credit]
작사 : 김이나
작곡 : 박근태, 진바이진, Anne judith wik, Ronny svendsen
편곡 : 박근태, 진바이진, Anne judith wik, Ronny svendsen
Guitar : 박근태
Recording engineer : 최자연
Mixing engineer : 조준성
Mastering engineer : 최효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