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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난 정보
작사 작곡 편곡
Youtube Official
아직도 난 가사
어떻게 널 잊어야 하니
너와의 기억들
지워버리려 애를 써봐도
더 커져만 가는데
어느새 흘러내린 눈물
내 옷을 다 적시고
힘겨운 가슴 겨우 달래도
다시 또 조용히 흐르네
긴긴 밤을 혼자 지새우며
불러 봐도 소용없어
아직도 나에겐
너와의 사랑이 전부인데
눈을 감고 소리쳐 부르면
내 눈 앞에 와줄런지
난 잠들고 싶어
따뜻한 너의 품 그 속에서
어떻게 널 잊을 수 있니
내가 널 버렸지만
너와의 사랑 지키려 했던
내 진심을 알아줘
긴긴 밤을 혼자 지새우며
불러 봐도 소용없어
아직도 나에겐
너와의 사랑이 전부인데
눈을 감고 소리쳐 부르면
내 눈 앞에 와줄런지
난 잠들고 싶어
따뜻한 너의 품 그 속에서
너와의 기억들
지워버리려 애를 써봐도
더 커져만 가는데
어느새 흘러내린 눈물
내 옷을 다 적시고
힘겨운 가슴 겨우 달래도
다시 또 조용히 흐르네
긴긴 밤을 혼자 지새우며
불러 봐도 소용없어
아직도 나에겐
너와의 사랑이 전부인데
눈을 감고 소리쳐 부르면
내 눈 앞에 와줄런지
난 잠들고 싶어
따뜻한 너의 품 그 속에서
어떻게 널 잊을 수 있니
내가 널 버렸지만
너와의 사랑 지키려 했던
내 진심을 알아줘
긴긴 밤을 혼자 지새우며
불러 봐도 소용없어
아직도 나에겐
너와의 사랑이 전부인데
눈을 감고 소리쳐 부르면
내 눈 앞에 와줄런지
난 잠들고 싶어
따뜻한 너의 품 그 속에서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싱글앨범
정인지
2007.03.08
앨범설명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OST
2007년 화제작으로 이미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가 세상 속으로 나올 준비를 끝내고 3월부터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는 2차례의 공개오디션을 실시해 선발된서범석, 김태훈, 정상윤, 사희, 정인지 등 12명의 출연진 외에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에서 덕구 역으로 열연했던 탤런트 김형범(32)이 캣츠비 역에 가세하여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개막에 앞서 지난 2월 12일(월) 메사 비보이시어터에서 일반인과 매니아 500여명을 초청해 프리뷰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는데, 이날 콘서트는 아트모스피어의 서정적이고 세련된 음악적 특성이 20대 청춘들의 젊음과 사랑, 욕망과 상처 등을 감각적으로 다룬 원작만화의 이미지와 잘 결합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주인공들의 테마곡 위주로 7곡이 수록된 싱글 앨범의 공연전 발매도 이들의 음악적 자신감을 엿보게 한다.
‘경숙이, 경숙아버지’의 연출가 박근형의 첫번째 창작뮤지컬 도전작,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는 대학로 사다리아트센터 네모극장에서 오는 3월 9일부터 오픈런으로 장기 공연하게 된다. 2006년부터 거세게 불기 시작한 창작뮤지컬의 열풍이 2007년에도 ‘위대한 캣츠비’라는 또 하나의 대학로 명품 창작뮤지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2007년 화제작으로 이미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가 세상 속으로 나올 준비를 끝내고 3월부터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는 2차례의 공개오디션을 실시해 선발된서범석, 김태훈, 정상윤, 사희, 정인지 등 12명의 출연진 외에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에서 덕구 역으로 열연했던 탤런트 김형범(32)이 캣츠비 역에 가세하여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개막에 앞서 지난 2월 12일(월) 메사 비보이시어터에서 일반인과 매니아 500여명을 초청해 프리뷰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는데, 이날 콘서트는 아트모스피어의 서정적이고 세련된 음악적 특성이 20대 청춘들의 젊음과 사랑, 욕망과 상처 등을 감각적으로 다룬 원작만화의 이미지와 잘 결합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주인공들의 테마곡 위주로 7곡이 수록된 싱글 앨범의 공연전 발매도 이들의 음악적 자신감을 엿보게 한다.
‘경숙이, 경숙아버지’의 연출가 박근형의 첫번째 창작뮤지컬 도전작,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는 대학로 사다리아트센터 네모극장에서 오는 3월 9일부터 오픈런으로 장기 공연하게 된다. 2006년부터 거세게 불기 시작한 창작뮤지컬의 열풍이 2007년에도 ‘위대한 캣츠비’라는 또 하나의 대학로 명품 창작뮤지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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