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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키키키 (With MIIII)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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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 (With MIIII) 정보

 

작사 미(MIIII) 작곡 미(MIIII) 편곡 윤태웅

 

 

Youtube Official

 

키키키 (With MIIII) 가사

 

키키키키키
키키키키키
나는 키도 작고 예쁘진 않지만
노래는 잘 불러
나는 키는 크고 예쁘진 않지만
목소리가 좋아
Oh my god
나는 키 작은 아이
나는 키가 큰 아이
그래 나 작아 단화는 꿈도 못 꿔
힐이라도 안 신는 날에는
I'm going down and down
지하철 타면
어디를 잡으라는 건지
손을 뻗고 또 뻗어도
뜬구름 잡는 얘기야
특별한 날이라 잔뜩 꾸미고 나가
술도 한 잔 하고
분위기도 완전 내 보려는데
저기 죄송한데 신분증 좀
라고 물어보는 너 때문에
나는 짜증 짜증 완전 짜증
내 키가 무슨 잘못이야
키키키키키
나는 키 작은 아이
나는 키 작은 아이
그래 나 키 커
키 큰 사람은 싱겁대
진국으로 잘해줘 봐야
I'm not so good and bad
소개팅이라도 하면
거인 쳐다보듯이
낮추고 또 낮춰 봐도
남자 정수리만 음
내 나이 Twenty five
어려 보일 나인데
20대 후반 30대 초반
키가 커서 그래 보인대
지금 키가 중학교 때 키인데
아니 그럼 그때도
내가 늙어 보였던 거야
키가 무슨 잘못이야
키키키키키
나는 키가 큰 아이
나는 키가 큰 아이
Oh no no no
겉모습만 보지 말고
내면을 쳐다봐
키가 크든 키가 작든
못생겼든 잘생겼든
이 노래 듣고 앞으론
절대 놀리지 마세요
키키키키키키키
키키키키키 키키키키키
키키키키키 키키키키키
나는 키 작은 아이
나는 키가 큰 아이
키키키 키키키 키키키 키키
나는 작은 게 매력이니까
키키키 키키키 키키키 키키
아 나도 그렇게 큰 건 아닌데
Soulmate
2015.11.24

앨범설명

발라드로 돌아온 '벤', 세 번째 미니앨범 [Soulmate] 공동 작곡한 "넌 어때"! 한층 더 음악적으로 성숙해져 돌아온 '벤' 을 만나보자!

청아한 음색과 애절한 보이스로 가요계 작은 거인으로 불리는 명품 보컬 '벤' 이 발라드 타이틀 "마지막이니까" 로 돌아왔다. '벤' 의 세 번째 미니앨범 [소울메이트(Soulmate)] 는 앞서 발매된 댄스 타이틀 "루비루" 와는 정반대인 '벤' 특유의 청아하고 섬세하면서도 짙은 호소력이 돋보이는 발라드 앨범이다. 타이틀곡 "마지막이니까" 는 R&B 소울 보이스의 '임세준' 이 작사, 작곡, 편곡뿐 아니라, 듀엣으로도 참여했다. 90년대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지닌 "마지막이니까" 는 '벤', '임세준'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가 앙상블을 이뤄 가슴 저미는 발라드 곡으로 탄생했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마지막이니까" 와 더불어 '임세준' 과 공동 작곡한 곡 "넌 어때" 와 기발매곡 "언제 사람 될래" 등이 담겨있다. 또한 어쿠스틱 곡 "키키키" 는 통통 튀는 매력의 '벤' 에게 딱 맞는 곡으로 앨범에 듣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벤' 의 자작곡 "넌 어때" 를 비롯 총 8곡의 트랙이 담겨 있는 이번 앨범은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벤' 의 면모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1. "키키키 (With MIIII)"
(작사: 미(MIIII) / 작곡: 미(MIIII) / 편곡: 윤태웅 / Guitar: 정수완 / EP: 조성광 / Computer Programming: 윤태웅 / Chorus: 미(MIIII), 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밝은 멜로디가 인상적인 '벤' 과 '미' 의 듀엣 곡이다. 약 3년 전 '벤' 과 '미' 가 자신들을 얘기를 담아, 키 작은 사람의 애환과 키 큰 사람의 애환을 담은 곡으로 즉석에서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 이슈된 곡이다.

2. "마지막이니까 (With 임세준)"
(작사: 임세준 / 작곡: 임세준 / 편곡: 임세준 / Guitar: 정수완 / Computer Programming: 임세준 / Piano: 임세준 / Chorus: 임세준, 벤)
90년대 특유의 따뜻한 사운드와 '벤', '임세준' 의 보이스가 슬픈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해낸 가슴 저미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마지막인 줄 알면서도 끝이 아니길 바라는 어느샌가 변해버린 사랑을 알게 됐지만 두려움에 내색조차 하지 못하는 심정을 담은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임세준' 이 '벤' 을 위해 작업한 감성 발라드 곡이다.

3. "넌 어때"
(작사: 이수빈 / 작곡: 임세준, 벤 / 편곡: 배기필 / Piano: 배기필 / Chorus: 임세준, 벤)
최소한의 악기로 '벤' 의 목소리가 집중될 수 있도록 곡을 구성, 피아노 선율에 얹혀진 '벤' 의 목소리가 곡의 이별의 아픔을 극대화해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헤어진 연인도 나처럼 슬퍼할까? 이별 후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해봤을 물음을 담은 가사가 '벤' 의 슬픈 목소리와 어우러져 쉽게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 곡은 '벤' 과 '임세준' 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한층 더 성장한 벤의 음악적 모습을 볼 수 있다.

4. "언제 사람 될래 (부제: 아가씨와 건달들)"
(작사: 윤민수, 민연재 / 작곡: 윤민수 / 편곡: KingMing)
지난 2월 발매된 '벤' 의 솔로 곡으로 자극적인 가사와는 달리 철들지 않은 남자친구를 위하는 마음을 진정성 있게 노래로 표현한 곡이다. 술과 담배를 너무 즐겼던 오빠에게 했던 여자친구의 투정과 걱정, 정돈되지 않은 촌스러운 외모와 투박한 말투,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참고 살았던 이야기로 거칠었던 한 남자를 사랑했던 여자가 느낀 감정을 있는 그대로 살려내기 위해 지극 사실적인 가사들로 채워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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