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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키지마 정보
작사 방시혁 작곡 방시혁 편곡
Youtube Official
삼키지마 가사
그렇지 뭐,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텔레시네마 프로젝트 Vol.5 - 삼키지마
이창민
2009.12.01
앨범설명
2AM의 메인보컬 이창민, 첫번째 솔로곡 선보이다!
韓日 프로젝트 TELECINEMA7 –돌멩이의 꿈 OST, 타이틀곡 ”삼키지마”로 새로운 한류 발라드 선보일 예정!
2AM의 이창민, 2AM에서 볼 수 없었던 진짜 남성미 넘치는 감성으로 “삼키지마” 부르다. 일본의 작가와 한국의 제작진이 함께 제작한 아시아 대형 프로젝트 ‘TELECINEMA 7’의 규모에 맞게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창력의 거미, 이석훈(SG워너비), 화요비가 참여한 [TELECINEMA Project]가 지목한 다음 주자는 바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아이돌 ‘2AM’의 메인 보컬을 맞고 있는 이창민. 2AM의 이창민이 부른 “삼키지마(작사:최갑원,김진환/작곡:김진환)”는 영화 속 러브 테마곡으로 삽입되어 극중 차인표와 김효진의 현실의 절박함으로 붙잡을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2AM의 이창민이 부른 “삼키지마(작사:최갑원,김진환/작곡:김진환)”는 2AM 메인 보컬 이창민의 첫번째 솔로곡으로, 세련된 멜로디의 부드러움과 화려함이 적절하게 자리 잡은 사운드와 담담한 듯 해도 슬픔이 깊게 베인 노랫말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이창민 (2AM)의 유려한 가창력과 능숙한 컨트롤이 돋보이며,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작사가인 최갑원과 하동균,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포미닛 등 왕성한 활동 중인 신인 작곡가 김진환의 작품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자신을 대변하는 듯한 친근함에 중독된다. 2AM의 이창민은 평소 배우 ‘차인표’를 존경하던 찰라 OST 타이틀곡 가창 섭외 때 그 자리에서 단숨에 참여를 알려왔다고 한다. 또한 곡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레코딩 녹음 당시 몸을 아끼지 않고 열창을 짧은 시간에 소화해내어 현장의 프로듀서 최갑원과 작곡가 김진환으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
차인표, 김효진 주연의 영화 [돌멩이의 꿈]은, 꿈을 갈망하지만 그 꿈이 지쳐 삶의 바닥을 걷고 있는 두 명의 어른이 친엄마를 찾는 어린 소년의 천진함을 지켜주고자 함께 길을 떠나는 로드 무비로, 한일 프로젝트 TELECINEMA7의 마지막 작품으로 12월 중순 개봉 예정이다.
韓日 프로젝트 TELECINEMA7 –돌멩이의 꿈 OST, 타이틀곡 ”삼키지마”로 새로운 한류 발라드 선보일 예정!
2AM의 이창민, 2AM에서 볼 수 없었던 진짜 남성미 넘치는 감성으로 “삼키지마” 부르다. 일본의 작가와 한국의 제작진이 함께 제작한 아시아 대형 프로젝트 ‘TELECINEMA 7’의 규모에 맞게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창력의 거미, 이석훈(SG워너비), 화요비가 참여한 [TELECINEMA Project]가 지목한 다음 주자는 바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아이돌 ‘2AM’의 메인 보컬을 맞고 있는 이창민. 2AM의 이창민이 부른 “삼키지마(작사:최갑원,김진환/작곡:김진환)”는 영화 속 러브 테마곡으로 삽입되어 극중 차인표와 김효진의 현실의 절박함으로 붙잡을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2AM의 이창민이 부른 “삼키지마(작사:최갑원,김진환/작곡:김진환)”는 2AM 메인 보컬 이창민의 첫번째 솔로곡으로, 세련된 멜로디의 부드러움과 화려함이 적절하게 자리 잡은 사운드와 담담한 듯 해도 슬픔이 깊게 베인 노랫말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이창민 (2AM)의 유려한 가창력과 능숙한 컨트롤이 돋보이며,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작사가인 최갑원과 하동균,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포미닛 등 왕성한 활동 중인 신인 작곡가 김진환의 작품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자신을 대변하는 듯한 친근함에 중독된다. 2AM의 이창민은 평소 배우 ‘차인표’를 존경하던 찰라 OST 타이틀곡 가창 섭외 때 그 자리에서 단숨에 참여를 알려왔다고 한다. 또한 곡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레코딩 녹음 당시 몸을 아끼지 않고 열창을 짧은 시간에 소화해내어 현장의 프로듀서 최갑원과 작곡가 김진환으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
차인표, 김효진 주연의 영화 [돌멩이의 꿈]은, 꿈을 갈망하지만 그 꿈이 지쳐 삶의 바닥을 걷고 있는 두 명의 어른이 친엄마를 찾는 어린 소년의 천진함을 지켜주고자 함께 길을 떠나는 로드 무비로, 한일 프로젝트 TELECINEMA7의 마지막 작품으로 12월 중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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