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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20 Something (PROD. 정동환, 정세운)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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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Something (PROD. 정동환, 정세운) 정보

 

작사 정세운, 브라더수 작곡 정동환 (멜로망스) 편곡 정동환 (멜로망스)

 

 

Youtube Official

 

20 Something (PROD. 정동환, 정세운) 가사

 

하늘을 볼 때 마다 숨이 차는 것 같아
설레고 불안한 맘 그 어디쯤
꿈에 닿을 듯 하다 멀어지는 것 같아
희미해져 가는 밤 난 어디쯤에
Oh 기대했던 모습이 아니어도 어때
I know
상상할 수 없는 내일이 난 좋은 것 같아
지금 무슨 생각해 뭐가 그리 복잡해
누가 뭐래도
Twenty something
I'm Twenty something
기다리지마 내가 가는 거야
지금 무슨 생각해 뭐가 그리 복잡해
누가 뭐래도
Twenty something
I'm Twenty something
시작은 지금 내가 하는 거야
바람이 부는 걸까 내가 흔들리는 걸까
여전히 헤매는 밤 그 어디쯤
정말 모르는 걸까 아님 피하는 걸까
눈이 반짝였던 난 지금 어디에
Oh 조금 아프고 다친대도 뭐 어때
I know
다시 일어서기에 딱 좋은 날인 것 같아
지금 무슨 생각해 뭐가 그리 복잡해
누가 뭐래도
Twenty something
I'm Twenty something
기다리지마 내가 가는 거야
지금 무슨 생각해 뭐가 그리 복잡해
누가 뭐래도
Twenty something
I'm Twenty something
시작은 지금 내가 하는 거야
지금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너도 나와 같다면
우리 모두 다 Twenty Something
다 Twenty Something
멈추지는 마 그럼 되는 거야
ANOTHER
정세운
2018.07.23

앨범설명

정세운이 그리는 또 하나의 매력 ‘Another’
깊은 감성으로 전하는 힐링 ‘20 Something’
 
2017년 8월, 한 소년이 푸른 싹을 틔웠다. 남다른 떡잎을 자랑하던 소년은 자신만의 꽃을 피워내는 성장기를 쓰고 있다.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이들을 위한 노래로,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줬다. ‘Another’로 돌아온 정세운이 조금 더 성숙하게, 조금 더 다채로운 매력으로 힐링을 선사한다.
 
타이틀곡 ‘20 Something’은 마이너한 진행으로 출발하여 점차 밝아지며, 후반부 아름다움을 그려낸 곡이다. 간결한 코드웍과 심플한 리듬으로 시작되어 후렴구 전화 시점까지 다양한 음악적 아이디어를 담았다. 그룹 멜로망스의 피아니스트 정동환의 재즈트리오가 곡을 직접 완성했다.
 
특히 ‘20 Something’은 정세운이 브라더수와 함께 직접 작사에 참여해 그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곡이다. “조금 아프고 다친대도 뭐 어때 / 다시 일어서기에 딱 좋은 날인 것 같아”, “멈추지는 마 그럼 되는 거야” 등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깊은 울림을 준다. 정세운 특유의 담백한 목소리가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공감과 싱그러운 매력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수록곡에는 전작과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곡이 담겼다. 유명 프로듀서 준조 (Junzo), 타스코(Tasco)가 작업한 트로피컬 느낌의 팝 댄스곡 ‘WATERFALL’, 어쿠스틱 기타와 모던한 신스가 어우러진 우아한 분위기의 ‘Eye 2 Eye’, 퓨처 베이스 기반의 그루비한 비트와 베이스가 인상적인 ‘La La’, 정세운만의 감미로운 미성으로 풋풋한 설렘을 전하는 ‘I Wonder’, 정세운의 랩 실력을 느낄 수 있는 ‘SHADOWS’까지, 곡마다 독특한 색깔로 정세운의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키겐, 타스코, 신혁, 브라더수 등 이전 앨범에서도 정세운과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 화려한 참여진이 믿고 듣는 정세운표 앨범을 완성시켰다.
 
2017년 8월 데뷔한 정세운은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국내 단독 콘서트, 해외 단독 콘서트, 음원차트 1위 등의 성과를 거두며 초고속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솔로 가수로서 여느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화제성과 더불어 자작곡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들려주는 등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의 성장기를 쓰고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에서 ‘오해는 마’, ‘닿을 듯 말 듯’ 등 수록곡에 자작곡을 담았던 정세운은 이번 신보 타이틀곡 ’20 Something’ 의 프로듀싱과 노랫말을 직접 쓰며 음유시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정세운의 앨범에는 풋풋한 소년에서 성숙한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그는 싱어송라이터의 바람직한 성장 스토리를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 아티스트 정세운의 깊은 감성과 성숙한 매력이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하게 만든다.
 
 
 
TRACKLIST
 
1. 20 Something(PROD. 정동환, 정세운)
Lyrics by 정세운, 브라더수
Composed by 정동환
Arranged by 정동환
 
‘20 Something’은 간결한 코드웍과 심플한 리듬으로 시작되어 후렴구 전화의 시점까지 다양한 음악적 아이디어를 담았다. 그룹 멜로망스의 피아니스트 정동환의 재즈트리오가 직접 완성했다. 마이너한 진행으로 출발하여 점차 밝아지며, 후반부 아름다움을 그려낸 이번 곡은 기존 정세운의 담백한 목소리와 만나 그의 청춘을 노래한다. . 첫 번째 미니앨범에서 ‘오해는 마’, ‘닿을 듯 말 듯’ 등 수록곡에 자작곡을 담았던 정세운은 이번 신보 타이틀곡 ’20 Something’ 의 프로듀싱과 노랫말을 직접 쓰며 음유시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2. WATERFALL(PROD. Tasco, Junzo)
Lyrics by Junzo, Tasco
Composed by Tasco, Junzo
Arranged by Tasco, Junzo
 
'WATERFALL'은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와 신스가 결합된 청량한 트로피컬 느낌의 팝 댄스곡이다. 노래 제목처럼 거대한 폭포 앞에 서 있는 기분이 들게 하는 넓게 펼쳐진 사운드와 매력적이고 시원한 정세운의 보이스가 만나 곡의 시너지를 극대화 했다.
 
 
3. Eye 2 Eye(PROD. Caesar & Loui)
Korean Lyrics by 러비 , 브라더수
Composed by Caesar & Loui, Andreas Oberg
Arranged by Caesar & Loui
 
'Eye 2 Eye'는 모던한 드럼과 베이스, 발랄한 느낌의 신스팝으로,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로 구성 되어있는 기타선율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모던한 신스가 어우러져 우아하면서 돋보이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4. La La(PROD. 이단옆차기)
Lyrics by BLACK EDITION, 이단옆차기
Composed by BLACK EDITION, Chancellor, eastwest
Arranged by eastwest

'La La'는 팝스러운 어쿠스틱 기타 리프와 신스 사운드의 조화 및 다채로움이 느껴지는 곡이다. 퓨처 베이스 기반의 그루비한 비트와 베이스가 인상적이다.
 
 
5. I Wonder(PROD. Joombas)
Lyrics by Moon Kim(Joombas), 지예원(Joombas), 정윤(Joombas)
Composed by Hyuk Shin, Moon Kim(Joombas)
Arranged by Hyuk Shin
 
‘I WONDER’는 미니멀한 기타 연주와 정세운의 목소리가 만나, 정세운 특유의 감미로운 미성을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또한 짝사랑 이야기를 동화처럼 풀어낸 가사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릴 때 느껴지는 풋풋한 설렘을 전해준다.
 
 
6. SHADOWS(PROD. 키겐)
Lyrics by 키겐, ESBEE
Composed by 키겐
Arranged by 키겐
 
'SHADOWS'는 떨쳐버릴 수 없는 숙명 같은 외로움을 그림자에 빗대어 노래한 곡으로 프로듀서 키겐 특유의 독특한 코드진행의 피아노가 힙합리듬 위에 펼쳐지는 대곡이다. 호소력 있는 보컬뿐만 아니라, 정세운의 색다른 랩 실력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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