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TRE Music

정세운 Beeeee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300x250
Beeeee\1907398\10460542\3\0\jWGCST6fipg\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B5FE3560499D442C\

Beeeee 정보

 

작사 전보영, 정세운 작곡 정세운, 타스코 편곡 타스코, 정세운

 

 

Youtube Official

 

Beeeee 가사

 

넌 참 단 것 같아
날 보며 웃을 때 말야
이 하늘 아래
널 만난 행운아
Oh baby baby 궁금해
넌 어떤 색을 제일 좋아할까
Oh baby baby 글쎄
네 생각으로 가득해진 날 알까
하루 종일 널 찾아 너무 바빠
이 분주함이 좋아
네가 하는 모든 말 너무 달아
난 점점 취해가
I’m honeybee no way
네 주윌 빙 돌아
이제는 We 하나의 Wish
홀린 듯 이끌려
윙 Honey no way
Oh baby baby 궁금해
넌 어떤 노랠 제일 좋아할까
Oh baby baby 몰라
네 생각으로 잠 못 드는 날 알까
눈이 마주친 순간 숨을 참아
어지러운 줄도 몰라
네가 남긴 향긴 솜사탕 같아
툭하면 녹게 돼
I’m honeybee no way
네 주윌 빙 돌아
이제는 We 하나의 Wish
홀린 듯 이끌려
윙 Honey no way
조심 조심히
천천히 천천히
재촉하지는 않아 기다려 난
내 맘에 스며와
감출 수는 없나 봐 네가 좋아
하늘로 날아가
I’m honeybee no way
네 주윌 빙 돌아
이제는 We 하나의 Wish
홀린 듯 이끌려
윙 Honey no way
Bee no way
네 주윌 빙 돌아
이제는 We 하나의 Wish
마음이 일렁여
윙 Honey no way
24 PART 1
정세운
2020.07.14

앨범설명

복잡하고 지칠 때
어둡고 불안할 때
아무 부담 없이 언제든 들러 편히 쉴 수 있는
꺼지지 않는 너의 등불이길
 
 
[ JEONG SEWOON 1ST ALBUM [24] PART 1 TRACK LIST ]
 
01 Say yes – TITLE
Lyrics by 김이나, 정세운
Composed by 정세운, 박영빈
Arranged by UAC, Tasco (makeumine works), 정세운
 
마음의 중심을 자꾸 흔들려는 존재에게
 
타이틀 곡 ‘Say yes’는 어쿠스틱한 밴드 사운드에 강렬한 신스 리드가 어우러지는, 리드미컬하고 속도감 있는 곡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모습의 아티스트 정세운을 만날 수 있다.
 
 
02 Don't know
Lyrics by 정세운, Young K
Composed by 정세운, 박영빈, 조창대
Arranged by UAC, 정세운
 
오늘은 어떤 바람이 불까나 ☆
 
에픽한 사운드의 드럼과 어쿠스틱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넘버로, 특히 후반부의 몰아치듯 쏟아져 나오는 기타 사운드가 굉장히 인상적인 곡이다.
 
 
03 Horizon
Lyrics by Mola (makeumine works), JQ,, 정세운
Composed by 정세운, 박영빈
Arranged by UAC, 정세운
 
눈을 감은 건 난데 
왜 감은 눈 속에선 네가 보이는 건데!
 
마치 차를 타고 어디론가 달리고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경쾌한 기타리듬과 베이스가 주축이 되는 넘버.
 
 
04 Beeeee 
Lyrics by 전보영 (lalala studio), 정세운
Composed by 정세운, Tasco (makeumine works)
Arranged by Tasco (makeumine works), 정세운
 
말도 안돼애애애애 내가 왜 이럴까아아아아
 
사랑을 찾아가는 풋풋한 마음을 꿀벌에 비유한 가사로, 간결한 비트와 베이스의 그루브가 돋보이는 Pop 장르의 곡이다. 여름의 무더위에 정세운만의 목소리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곡이다.
 
 
05 O (동그라미)
Lyrics by 서지음, 정세운
Composed by 정세운
Arranged by UAC, 정세운
 
나의 모난 모서리 때문에 네가 다치지 않게.
 
나른하고 블루지한 템포와 악기 구성에 정세운 특유의 재치있는 감성이 어우러진 넘버로, 모가 난 자신을, 구르면 구를수록 둥글어 지는 동그라미처럼 점점 더 부드럽게, 더 나은 존재로 변화시켜만 가는 그 누군가에 대한 묘한 기대감과 애정을 담은 곡이다.
일렉기타의 강력한 사운드가 주축인 기존 블루스 장르에서 탈피해, 직접 연주한 어쿠스틱 기타의 내추럴한 느낌과 미니멀한 편성을 추구함으로써 오히려 곡 전체의 다이나믹을 디테일하게 살릴 수 있게 완성이 되었다.
 
 
06 새벽별
Lyrics by 정세운
Composed by 정세운, 박문치
Arranged by 박문치
 
내 맘도 모르고 무작정 밝아오는 아침이
참 밉고도 고마웠던 날
 
하나의 피아노와 하나의 목소리로 가득 채운 잔잔한 듯 요란한, 숨은 듯 떠있는 이른 새벽의 별 같은 곡.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