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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G.D.P Intro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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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Intro 정보

 

작사 David Kim 작곡 라디오갤럭시, David Kim 편곡

 

 

Youtube Official

 

G.D.P Intro 가사

 

guess who’s back
you already know
it’s about that time again
let’s go 월 화 수 목 금 토 일
everyday it’s the girl’s 요일
we came to party
girl’s day party
aint no stoppin till the morning
월 화 수 목 금 토 일
everyday it’s the girl’s 요일
we came to party
girl’s day party
introducing once again
yura you got it
minah she got it
sojin keep goin goin
baby hyeri little lady
yura hey you got it
minah ho she got it
sojin hey keep goin goin
baby hyeri get crazy
let’s get pumped up yea
let’s get turned up uhuh
report to the dance floor
there aint no tomorrow
내일은 걱정 말고
오로지 now
지금 now
keep it jumping up and down
고민은 뒤로 날려
오늘은 찍고 달려
오로지 now
지금 now
like 불타는 주말밤
Monday girl’s day party
Tuesday girl’s day party
Wednesday girl’s day party
Thursday Friday everybody
Monday girl’s day party
Tuesday girl’s day party
Wednesday girl’s day party
Thursday Friday let’s party
걸스데이 미니앨범 3집
걸스데이
2014.01.03

앨범설명

그녀들에게 무슨 일이... Something '이제 여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1998년 엄정화 "초대", 2000년 박지윤 "성인식", 그리고 2014년 걸스데이 "Something" - Something! 사랑이 아프다. 사랑이 슬프다. 사랑이 눈물 난다. 사랑이 밉다. 사랑하기 때문에... 도대체 무슨 일이... 그 어떤 사랑? 걸스데이! 이제 여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013년 "기대해", "여자대통령"으로 가장 뜨거운 한해를 보낸 걸스데이가 2014년 이단옆차기와 손잡은 신곡 "Something"으로 3연타 성공에 도전한다. 이곡은 1998년 엄정화 "초대", 2000년 박지윤 "성인식"의 뒤를 이은 2014년 판 "초대"와 "성인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단옆차기와 걸스데이의 만남! 최고의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는 이번 걸스데이 미니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intro"와 타이틀 곡 "Something"을 포함해 "휘파람", "Show you" 등 신곡 4곡 전 곡을 직접 작사/작곡 했다. 걸스데이와 첫 작업을 한 이단옆차기가 말한다 '함께 작업을 해보니 걸스데이 멤버들이 기대 이상으로 노래를 잘했다. 그래서 걸스데이가 지금까지 잘 성장해 왔구나 싶었다.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걸스데이가 2014년 최고의 걸그룹이 될 것이다'

타이틀곡 "Something"? 여성미의 절정! 이번 타이틀 곡 "Something"은 다른 여자에게 한 눈 팔며 거짓말하는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사이에 생기는 미묘한 감정과 사건을 다룬 노래다. 이곡은 일반적인 댄스곡의 전자음을 배재하고 Hip-hop Groove에 Acoustic한 악기구성으로 걸스데이의 목소리에 더욱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가성과 진성을 오가며 사랑에 아프고 사랑에 눈물짓고 힘겨워하는 여자의 마음을 극적으로 표현해 곡 자체가 묘한 여성미의 절정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스타일리스트 & 안무가 "Something"을 듣는 순간 전율 '야한 게 아니라 섹시한 거죠'! '세월 따라 변하지 않는 여자는 유죄!' 데뷔 만 4년차에 접어드는 걸스데이! 걸스데이는 늘 변화를 시도했고 또 성장을 거듭해왔다. "Something" 역시 그 변화의 중심에 선 곡이다. 과연 이번 곡을 통해 걸스데이의 변신이 어떠한 방향으로 흐를지 궁금하다. 스타일리스트 최희선 이사는 말한다. '걸스데이는 "Something"을 통해 비로소 여자가 됐고 최고로 섹시한 걸그룹이 될 것이다. 그녀들은 결코 야한 게 아니라 아름답게 섹시한 여자들이다', "기대해"와 "여자대통령"의 안무를 구성한 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은 '이번 노래 "Something"을 듣는 순간 드디어 걸스데이가 섹시미를 제대로 보여주겠구나 싶어 전율이 느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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