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TRE Music

걸스데이 Show You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300x250
Show You\482762\2224342\3\0\Y0S3K5HXiow\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27342604C209A17\

Show You 정보

 

작사 이단옆차기, David Kim 작곡 이단옆차기, 텐조와 타스코 편곡

 

 

Youtube Official

 

Show You 가사

 

귓가에 부는 음악소리가 흐르면
난 네가 떠올라 매일
그대 숨결과 목소리는
내 머리 속에 그려져 Um
하나에서 너란 사람을 더해서
마치 완벽한
노래 멜로디 같아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난 너의 사랑을 원해
Let me show you
사랑해 love you
난 언제나 늘 네 곁에
그림자가 되어줄래
난 힘이 나고
너도 힘이 나고
귓가에 맴 도는 네 목소리
Let me show you
사랑해 love you
시간이 흘러도 너 하나뿐야
입가에 맺힌 한마디
i do 내 마음을 모두
show you all my love
let me show you
너무 love you
네가 있어
내가 사는 이유
I love you
I see you
working on your body
난 치유
당신은 늘 내
상식을 깨
그대 없이 얼음판을
걷고 있는애
Let me show you
너무 love you
네가 있어
내가 사는 이유
하나에서 너란 사람을 더해서
마치 완벽한
노래 멜로디 같아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난 너의 사랑을 원해
Let me show you
사랑해 love you
난 언제나 늘 네 곁에
그림자가 되어줄래
난 힘이 나고
너도 힘이 나고
귓가에 맴 도는 네 목소리
Let me show you
사랑해 love you
시간이 흘러도 너 하나뿐야
입가에 맺힌 한마디
i do 내 마음을 모두
show you all my love
세상은 누구보다
내겐 너 하나뿐이야
난 죽어도 널 대신 할 순 없을 거야
밤엔 날 지켜주고
아침엔 눈을 뜨면
그댄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래
Let me show you
사랑해 love you
난 언제나 늘 네 곁에
그림자가 되어줄래
난 힘이 나고
너도 힘이 나고
귓가에 맴 도는 네 목소리
Let me show you
사랑해 love you
시간이 흘러도 너 하나뿐야
입가에 맺힌 한마디
i do 내 마음을 모두
show you all my love
걸스데이 미니앨범 3집
걸스데이
2014.01.03

앨범설명

그녀들에게 무슨 일이... Something '이제 여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1998년 엄정화 "초대", 2000년 박지윤 "성인식", 그리고 2014년 걸스데이 "Something" - Something! 사랑이 아프다. 사랑이 슬프다. 사랑이 눈물 난다. 사랑이 밉다. 사랑하기 때문에... 도대체 무슨 일이... 그 어떤 사랑? 걸스데이! 이제 여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013년 "기대해", "여자대통령"으로 가장 뜨거운 한해를 보낸 걸스데이가 2014년 이단옆차기와 손잡은 신곡 "Something"으로 3연타 성공에 도전한다. 이곡은 1998년 엄정화 "초대", 2000년 박지윤 "성인식"의 뒤를 이은 2014년 판 "초대"와 "성인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단옆차기와 걸스데이의 만남! 최고의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는 이번 걸스데이 미니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intro"와 타이틀 곡 "Something"을 포함해 "휘파람", "Show you" 등 신곡 4곡 전 곡을 직접 작사/작곡 했다. 걸스데이와 첫 작업을 한 이단옆차기가 말한다 '함께 작업을 해보니 걸스데이 멤버들이 기대 이상으로 노래를 잘했다. 그래서 걸스데이가 지금까지 잘 성장해 왔구나 싶었다.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걸스데이가 2014년 최고의 걸그룹이 될 것이다'

타이틀곡 "Something"? 여성미의 절정! 이번 타이틀 곡 "Something"은 다른 여자에게 한 눈 팔며 거짓말하는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사이에 생기는 미묘한 감정과 사건을 다룬 노래다. 이곡은 일반적인 댄스곡의 전자음을 배재하고 Hip-hop Groove에 Acoustic한 악기구성으로 걸스데이의 목소리에 더욱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가성과 진성을 오가며 사랑에 아프고 사랑에 눈물짓고 힘겨워하는 여자의 마음을 극적으로 표현해 곡 자체가 묘한 여성미의 절정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스타일리스트 & 안무가 "Something"을 듣는 순간 전율 '야한 게 아니라 섹시한 거죠'! '세월 따라 변하지 않는 여자는 유죄!' 데뷔 만 4년차에 접어드는 걸스데이! 걸스데이는 늘 변화를 시도했고 또 성장을 거듭해왔다. "Something" 역시 그 변화의 중심에 선 곡이다. 과연 이번 곡을 통해 걸스데이의 변신이 어떠한 방향으로 흐를지 궁금하다. 스타일리스트 최희선 이사는 말한다. '걸스데이는 "Something"을 통해 비로소 여자가 됐고 최고로 섹시한 걸그룹이 될 것이다. 그녀들은 결코 야한 게 아니라 아름답게 섹시한 여자들이다', "기대해"와 "여자대통령"의 안무를 구성한 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은 '이번 노래 "Something"을 듣는 순간 드디어 걸스데이가 섹시미를 제대로 보여주겠구나 싶어 전율이 느껴졌다'고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