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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세븐틴 아주 NICE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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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NICE 정보

 

작사 WOOZI (SEVENTEEN), S.COUPS (SEVENTEEN), Vernon (SEVENTEEN), BUMZU 작곡 WOOZI (SEVENTEEN), BUMZU 편곡 BUMZU

 

 

Youtube Official

 

아주 NICE 가사

 

아침엔 모닝콜 필수던 내가
오늘은 번쩍 번쩍 눈이 떠지는가
데이트 날이라 그런지
어제 꿈도 좋은 꿈 꿨지
새 신발을 신고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
오늘 날씬 너를 많이 닮아
너에게 가는 길은 꽃길이 되고
보일 듯 말듯한 네 마음 보인다면
온몸이 간질간질 두근두근
이 기분은 뭐야 어떡해
아주 NICE
아주 NICE
NICE
아주 NICE
뭐 하나 물어볼게
꿈에서도 너가 둥둥
떠 다닐 것 같애 맞아
멋진 남자 되고파
Fitness 끊은 것 같애 맞아
연애가 첨이라
내가 긴장할 것 같애
너가 나의 모든 의문점에 대한
정답인 것 같애
아 궁금한 게 있는데
어떻게 그리 예뻐
신호등만 건너면
맛있는 가게 있어
가자
오늘 날씨 너를 많이 닮아
너에게 가는 길은 꽃길이 되고
보일 듯 말듯한 네 마음 보인다면
온몸이 간질간질 두근두근
이 기분은 뭐야 어떡해 뭐야 어떡해
아주 NICE
아주 NICE
NICE
아주 NICE
어떤 사람은 말하죠
연애는 연애일 뿐이라고
그걸로 끝이라고
그렇다면 시작점이 끝이 될 수 있게
너로 시작해 나로 끝낼 수 있게
맞잡은 두 손에 원처럼
우린 끝이 없네
지금 상황 FOREVER
우리 둘이 FOREVER
첫사랑은 안 이루어 진단 말은
믿지 않기로 해요
익숙함에 속아 잃지 않았으면 해
서로가
우리라는 말이 지켜질 수 있게
진지한데 뜬금없지만
뜬금없지만 오늘 난 말야
아주 NICE
아주 NICE
NICE
아주 NICE
오늘 하루도 아주 즐거웠어요
다음 데이트도 빨리 했음 좋겠어요
집 데려다 주는 길이 너무도 짧아요
내일 이 시간에 또 만나요
Love&Letter Repackage Album
세븐틴
2016.07.04

앨범설명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날려줄 청량돌 세븐틴,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
세븐틴, "예쁘다"에 뜨거운 사랑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 담은 리패키지 앨범 발매
청량돌 세븐틴, 한층 더 풍성해진 세븐틴만의 음악 색깔 담은 리패키지 앨범 발매
 
지난 4월 첫 번째 정규앨범 [LOVE&LETTER]의 타이틀곡 "예쁘다"로 '자체제작 아이돌'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은 세븐틴이 오는 7월 4일 자정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예쁘다" 활동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것. 기존 [LOVE&LETTER]의 수록곡과 신곡 5곡을 더한 총 15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층 풍성한 세븐틴만의 음악 색깔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아주 NICE"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남자의 마음을 NICE라는 단어로 표현한 곡으로, NICE라는 단어 의미 그대로 좋아하는 이성과 NICE한 하루를 보내며 느끼는 설렘과 심쿵함을 세븐틴만의 경쾌함으로 표현해 낸 곡이다. 수록곡인 "힐링"은 지난 정규앨범에서 공개한 팬들에게 보내는 팬 송인 "사랑쪽지"의 파트2 버전이다. '쉼이란 바다에 몸을 던져 푹 쉬어도 돼요. 이건 다 healing healing' 이라는 가사에서처럼 팬들 자체가 힐링이 되는 존재라고 표현한 예쁜 팬 송을 만들어냈다. "끝이 안보여"는 현대를 살아가는 꿈이 있는 모두의 현실에 대한 고민이 담긴 곡이지만 '내가 빛이 될 수 있음을 느껴' 라는 가사처럼 꿈을 향해 노력하면 목표를 이뤄 빛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긴 곡이다. 또한 "SIMPLE"은 지난 12월 세븐틴 첫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 되며 화제가 된 우지의 솔로곡으로 우지의 감성을 백퍼센트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세븐틴의 "아주 NICE" 뮤직비디오는 국내 유명 비디오 디렉터팀 '디지페디'가 연출을 맡았다. '좋아하는 이성과 눈이 마주치면 심장이 터질 듯 설렌다'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청량하고 신선한 느낌의 영상미를 선사할 예정. 특히 지난 "예쁘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븐틴스러움이 100% 녹여있는 절도 있는 퍼포먼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의 관점 포인트다. 
 
뿐만 아니라 곡의 제목과 같이 '아주 NICE'한 하루를 보낸 세븐틴의 하루를 컨셉으로 한 이번 자켓 이미지는 세븐틴 특유의 순수하면서도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을 보여주어 눈길을 끈다. 세븐틴의 두 번째 미니앨범 [BOYS BE]의 타이틀곡 "만세"의 퍼포먼스에서 더 발전된 "아주 NICE"의 퍼포먼스는 "만세"에서보다 박력 있고 현란한 군무를 보여줄 것으로 세븐틴의 재기 발랄한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청량돌의 컴백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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