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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예쁨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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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정보

 

작사 서지음 작곡 Daniel Ceaesar, Ludwig Lindell 편곡 Daniel Ceaesar, Ludwig Lindell

 

 

Youtube Official

 

예쁨 가사

 

La la lalala lalalala
la la lalala la la
La la lalala lalalala
la la lalala la la
이미 넌 정점을 찍은 것 같은데
기록을 깨고서 또 새로 쓰는 중
Uh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지나친 그 매력이
Ah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으라고 말하잖아
Yeah 이건 비밀인데
넌 객관적으로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Let me hear you say yeah
그건 반칙인데
좀 심하다 싶게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Let me hear you say
La la lalala lalalala
la la lalala la la
La la lalala lalalala
la la lalala la la
한발 한발 걸어오는 모델도
뺨치며 넘어뜨릴
네 워킹은 토네이도
같아 지나가는 바람보다는
강하게 쭉 남아 어쩌면 Forever
왜 넌 매일 날 이게 꿈인가
의심하게 만드니
Ah 아마 난 전생에 참
대단한 걸 한 것 같단 말이야
Yeah 이건 비밀인데
넌 객관적으로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Let me hear you say yeah
그건 반칙인데
좀 심하다 싶게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Let me hear you say
1년 열두 달 넌 눈이 부시게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24시간 좀 말도 안 되게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Everybody 쉿 모두 다 같이
발걸음을 박자에 맞춰
오늘은 밤새 놀아 보는 거야
가만있다가는 큰 코 다쳐
Oh girl 역시 Pretty pretty
주관적으로 봐도 넌
Really really
독보적인 존재 이미 이미
다른 여자들은
저 뒤로 밀림 밀림
Yeah 이건 비밀인데
넌 객관적으로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Let me hear you say yeah
그건 반칙인데
좀 심하다 싶게 예쁨
Come on come on come on
Let me hear you say
누구보다 예뻐 생각하지
1년 열두 달
계속 가까이 다가와 줘 내 앞에
넌 눈이 부시게 예쁨
서두르지 않아 시간은 많아
Come on come on come on
장애물이 있던 난 그 위를 날아
24시간 좀 말도 안 되게 예쁨
써져 있잖아 예쁨 예쁨
Five Senses
펜타곤
2016.12.07

앨범설명

'킹콩돌'로 강렬한 인상 남긴 '펜타곤'의 기습 컴백 '감이 오지'
오감을 자극할 두 번째 미니앨범 [Five Senses]
 
2016년 10월, 데뷔곡 'Gorilla'로 가요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등장한 펜타곤이 12월, 기습 컴백한다. '킹콩돌'이라는 애정이 담긴 별명으로 불리며, 데뷔 동시에 받게 된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바쁜 데뷔 앨범 활동 중 앨범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정성 들여 준비한 두 번째 미니앨범 [Five Senses]에는 한층 더 짙어진 보컬라인의 표현력과 래퍼라인의 전곡 랩 메이킹 참여로 펜타곤을 상징하는 '보컬/랩', '댄스', '팀워크', '끼', '마인드'로 이루어진 오각형을 채워나가는 멤버들의 열정이 그대로 담겨 있다.
 
타이틀 곡 '감이 오지'는 마음이 향하는 이성에게 자신의 감정을 어필하며 이제 감이 오냐는 질문을 던지는, 진지하지만 유쾌한 가사를 담은 미디움 템포의 힙합 스타일 곡이다. 강한 비트와 인트로의 경쾌한 기타 리프, 파워풀한 브라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머리 속에 맴도는 곡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트랙 'Engine'은 이성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엔진'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펜타곤 멤버들의 시원한 가창력과 화려한 랩이 돋보이는 곡으로, 트렌디한 비트와 화려한 신시사이저 위에 파워풀한 멤버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펜타곤의 남성미를 더해준다. 마치 잭슨 파이브(The Jackson 5)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의 세 번째 트랙 '예쁨'은 70년 모타운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사랑하는 그녀를 위한 마음을 '예쁨'이라는 한 단어로 풀어낸 곡이다. 앞서 선보인 강렬함과 대조되는 상큼한 매력마저 소화해내는 펜타곤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Gorilla'에 이어 작사가 서지음과의 두 번째 호흡도 기대된다. 네 번째 트랙 '풀러'는 마냥 어린애로만 보였던 소녀가 어느새 매력적인 숙녀가 되어 나타난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면서 생긴 해프닝을 다룬 곡으로,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숨겨진 남자의 본능을 드러내는 곡이다. 신나는 하우스 비트와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뤄 이 곡의 풍미를 한층 더 해준다. 마지막 트랙 '정신 못 차려도 돼'는 이 시대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바치는 곡이다. 내일을 걱정하기보다는 오늘을 살자는 패기 있는 메시지를 펜타곤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시원한 비트와 신나면서도 '괜찮다'고 토닥여주는 듯한 가사에 멤버들의 생생한 표현력이 더해져 젊음의 패기를 한껏 느끼게 해준다. 
 
보컬-랩-퍼포먼스는 물론 비주얼과 매력까지 고루 갖춘 펜타곤만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데뷔 미니앨범 [PENTAGON]에 이어, 듣는 이의 오감을 자극할 매력적인 곡들로 가득 찬 두 번째 미니앨범 [Five Senses]. 무서운 속도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펜타곤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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