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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Like This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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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This 정보

 

작사 후이 (펜타곤), 던 (DAWN), 유토 (펜타곤), 우석 (펜타곤) 작곡 Flow Blow, 후이 (펜타곤) 편곡 Flow Blow

 

 

Youtube Official

 

Like This 가사

 

Every day and every night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멈춰진 하나의 그림자
어딜 바라보고 있는 걸까
모든 게 낯설어져 익숙해져 있던
내 모습까지
화창한 아침이 와도
내 모습을 비추지 못하게
차가운 한숨을 쉬어
매일 반복되는 시련 앞에선
무의미한 싸움은 싫어
담아낼수록 큰 가시가 되어
들키고 싶지 않았기에
또 감추면 맘이 아파지게
이런 이런 저런 저런
사소한 일은 다 같잖기에
처음 피어난 꽃처럼
싹을 틔우는 작은 풀처럼
너를 믿고서 Go on my way
진짜의 날 기다려주길 Like this
이제는 울지 않아
세상에 소릴 질러 Oh yeah
넘어져 무릎에 피가 나도
계속 달려갈게 Like this
절대 멈추지 않아
내가 원한 단 하나의 빛을
Oh yeah 비바람이 몰아쳐도
계속 달려갈게 Like this
두안의 구 나의 꿈
안 멈춰 난 Divin'
I got a trouble trouble Oh
꽃 위에 Bee 날갯짓 윙
나에겐 Dawn is free
가늠 못 할 Limit 내 끝없는 깊이
시들은 꽃잎이 되어
땅에 떨어져 밟혀도
그 빛을 잃지 않도록 나를 지켜내 줘
처음 피어난 꽃처럼
싹을 틔우는 작은 풀처럼
너를 믿고서 Go on my way
진짜의 날 기다려주길 Like this
이제는 울지 않아
세상에 소릴 질러 Oh yeah
넘어져 무릎에 피가 나도
계속 달려갈게 Like this
절대 멈추지 않아
내가 원한 단 하나의 빛을
Oh yeah 비바람이 몰아쳐도
계속 달려갈게 Like this
I'm running I'm running baby
끝이 없는 터널을 달려
저 멀리 보이는 희미한 점 하나
I'm running I'm running baby
넘어지고 쓰러진대도
내 안에 나를 찾아 Oh yeah
이제는 울지 않아
세상에 소릴 질러 Oh yeah
넘어져 무릎에 피가 나도
계속 달려갈게 Like this
절대 멈추지 않아
내가 원한 단 하나의 빛을
Oh yeah 비바람이 몰아쳐도
계속 달려갈게 Like this
피로 가득해도 달려서
원하는 대로 바꿨어
누가 나를 말려도
그냥 잊혀지길 바랬어
후회 없이 살게 하늘을 보고
Like this
날개를 펴서 날아가자
이제 Like this
Like this
세상에 소릴 질러 Like this
DEMO_01
펜타곤
2017.09.06

앨범설명

'펜타곤', NEW 작곡돌 후이의 "Like This"로 전격 컴백!
전 곡 자작곡으로 채워진 독보적인 미니 4집 [DEMO_01]
 
차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는 '펜타곤'이 9월 네 번째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
 
미니 4집 [DEMO_01]은 음악 작품을 칭하는 사전적 의미인 'DEMO'에서 뜻을 차용한 말로, 타이틀 곡을 포함한 전 곡 모두 '펜타곤'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워진 첫 앨범이다.
 
타이틀 곡 "Like This"는 '펜타곤'의 리더이자 '프로듀스 101 시즌2' 'Wanna One(워너원)'의 "NEVER", "에너제틱(Energetic)"의 작곡가 '후이'의 자작곡으로, 기존 기성곡들의 틀을 확실히 무너뜨리는 개성있는 곡이다. 세계적으로 트렌디한 Soft-EDM 장르를 기반으로 한 세련되고 풍성한 사운드와 다이나믹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가사가 곡의 매력을 풍성하게 한다.
 
두 번째 트랙 "It's Over"는 멤버 '키노'의 첫 자작곡 수록곡으로, 헤어짐에 관하여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래퍼 라인의 직설적인 가사와 보컬 라인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펜타곤만의 색깔을 입힌 R&B 곡으로 탄생했다. 세 번째 트랙 '오늘까지만'은 멤버 진호의 자작곡으로, 떠나려는 연인에게 오늘까지만 곁에 있어 달라며 붙잡는 내용의 곡이다. 가사와는 상반되는 신나는 하우스 비트와 리드미컬한 후렴구, 경쾌한 신스 사운드가 세련된 느낌을 준다. 네 번째 트랙 '멋있게 랩 (이던, 유토, 우석)'은 래퍼 라인의 첫 유닛 곡이다. 808베이스와 심플하고 미니멀한 드럼 라인이 돋보이며, 제목처럼 단순하고 1차원적인 가사가 독특하게 그려져 임팩트를 주는 매력적인 곡이다. 다섯 번째 트랙 '설렘이라는 건'은 후이의 자작곡으로 뜨겁게 사랑했던 연인이 자연스레 이별하는 모습을 '설렘'이라는 단어에 비유해 표현한 가사가 이색적이다. 아픔이 담겨있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에서 이별의 쓸쓸함이 느껴지는 펜타곤만의 감성 발라드 곡이다.
 
'펜타곤'만의 존재감을 꾸준히 각인시켜온 지난 앨범들에 이어, 멤버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모두 담아낸 네 번째 미니앨범 [DEMO_01]. 이번 앨범을 듣는다면 보컬·랩·퍼포먼스에 비주얼과 매력은 물론, 자체 제작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펜타곤'의 무한한 가능성을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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