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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였습니다\1907398\10331221\0\1\RFtRq51no5w\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A7BE3760758DB928\
그대였습니다 정보
작사 Yoda 작곡 김세진 편곡 HYUNKI
Youtube Official
그대였습니다 가사
따스한 햇살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불어와
이토록 간절히
바라는 내 맘
그대는 아나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그 날들
나는 아직도
꿈결처럼 바라보죠
그댈 그립니다
메마른 내 안에 꽃처럼 피어난 사랑
가득한 그리움
그대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흐르지 못하고
붉게 번져만 가는 그 마음은
그대 모든게
선명한 그때 그날들
단 한 순간도
나는 잊어본 적 없죠
그댈 그립니다
메마른 내 안에 꽃처럼 피어난 사랑
가득한 그리움
그대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흐르지 못하고
붉게 번져만 가는 그 마음은
닿을 듯 말 듯 한 손길
그대는 내 맘 아시나요
흩날리는 꽃잎에 새겨진 그 마음을
그대뿐입니다
차가운 내 맘을 온기로 채워준 사람
단 하나의 사랑
그대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흐르지 못하고
붉게 번져만 가는 그 마음은
눈을 감으면
그대가 불어와
이토록 간절히
바라는 내 맘
그대는 아나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그 날들
나는 아직도
꿈결처럼 바라보죠
그댈 그립니다
메마른 내 안에 꽃처럼 피어난 사랑
가득한 그리움
그대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흐르지 못하고
붉게 번져만 가는 그 마음은
그대 모든게
선명한 그때 그날들
단 한 순간도
나는 잊어본 적 없죠
그댈 그립니다
메마른 내 안에 꽃처럼 피어난 사랑
가득한 그리움
그대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흐르지 못하고
붉게 번져만 가는 그 마음은
닿을 듯 말 듯 한 손길
그대는 내 맘 아시나요
흩날리는 꽃잎에 새겨진 그 마음을
그대뿐입니다
차가운 내 맘을 온기로 채워준 사람
단 하나의 사랑
그대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흐르지 못하고
붉게 번져만 가는 그 마음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OST Part.2
정세운
2019.09.24
앨범설명
첫 회부터 높은 시청률 기록하며 흥행 조짐 보이는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돌’ - ‘정세운’ OST Part 2 참여.
방송 첫 회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이슈화 되고 있는 Jtbc 드라마 ‘조선혼담소 꽃파당’.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살아야 하며 무모함보다는 안정적인 삶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청춘’들에게 공감과 유쾌한 성장 스토리를 전하고 있다.
이에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싱어송라이돌’인 가수 ‘정세운’이 OST의 두번째 주자로 참여하여 힘을 싣고 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OST Part 2 [정세운 – 그대였습니다]는 사무치는 그리움에 마음 아파하는 극 중 ‘이수’의 테마로 감미로운 멜로디에 가슴 아픈 가사로 한 남자의 애틋한 마음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린 “사랑했잖아”, 아이유 “있잖아”, FT 아일랜드 “바래”, 박효신 “사랑이 고프다”등으로 유명한 김세진 작곡가가 이 작업에 참여하였고, 감성적인 정세운의 목소리가 더해져 곡의 분위기를 훌륭히 표현해내고 있다.
[ OST Part 2ㅣ정세운 – 그대였습니다 ]
Produced by 안성일
Composed by 김세진
Lyrics by YODA
Arranged by HYUNKI
String Arranged by HYUNKI
Artist 정세운
Piano by HYUNKI
Guitar by 이태욱
Drum by HYUNKI
Bass by 최훈
String by On The String
Chorus by HYUNKI
Synthesizer by HYUNKI
[ Credit ]
Producer – 안성일
Recording Engineer – 오성근, 오세영 @Studio-T
Mixing Engineer – 오성근 @Studio-T
Mastering Engineer –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Senior Director – 백진실 @AMP LIVE
Executive Producer – Timothy Young Kim @AMP LIVE
Special thanks to Warner Musi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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