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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블락비 (Block B) LOL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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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정보

 

작사 지코 (ZICO), 박경 작곡 Xepy 편곡 Xepy

 

 

Youtube Official

 

LOL 가사

 

Sound so good
Track이 끝나면 나올말
오디오로 겪는 trauma
끝내는 아웅다웅
논쟁을 벌이겠지
But I Wont fight it
대꾸않고 일관해무시로 나훈아
가혹한 세계 형들은 내게 曰
살살해 아우야
앞에선 네 하고 좌우간 계속
Brainstorming
Bow wow 내 방정을 누가막어
I'm loud mouth
꽃다운나이에 풍겨 베테랑
뉘앙스가 주말이나 공휴일은없어
Workerholic
팬들은 몸 생각 좀 하라고
다 타일러 Wassup Gobiln
맞아 난 공인 TV에선 항상 방긋
Beat위선 달라 강호동이 샅바잡듯
흑인감성이 충만한 내 밑입술을봐
자연산 보톡스 가요계 주름잡아
I'm freak and I'm geek ye
I teach you how to Prove
꼰대들은말해 Z가누구
ye That's wassup
왜 그리들 놀라 이런애들 처음봐
아주 좋아죽네 보여줄께 Raw함
We are on Top freaky deaky
Monsters
잔챙이들 잔치에 배잡고
We got say LOL
재미나네 LOL
쏟아지는 아이돌 내거는 타이틀은
실력파,기존엔 없던 MODELS
WHAT the 겉모습 만을
꾸밀줄 아는것은
식상하잖아 보여줄께 차이를
외소하지만 가볍지않아
일과 사적인건 절대 엮지않아
경이로운 flow 현저한 체급차이
나이순 경력순 때버려 계급장
Welcome to the block 2012
백이면백 다 홀려버린 랩
in this track
WE BACK
Breakin' n Breakin' the rules
새롭게 시작한 new album
신선함이 필요할때
CO & I 찾아봐봐 HIPHOP
ye black one's gonna lead you like
바락오바마
지루한 레파토리 we can be new
둘러봐도 우리말곤 피래미뿐
왜 그리들 놀라 이런애들 처음봐
아주 좋아죽네 보여줄께 Raw함
We are on Top freaky deaky
Monsters
잔챙이들 잔치에 배잡고
We got say LOL
재미나네 LOL
Welcome to the BLOCK
블락비 (Block B)
2012.02.02

앨범설명

블락비 미니앨범 [Welcome to the BLOCK]
 
힙합 아이돌의 귀환 '블락비'가 돌아왔다. 2011년 6월 미니 앨범을 완판 시키며 화려하게 데뷔 했던 블락비가 수개월간의 작업물을 들고 컴백 했다. 블락비는 직접 음악 작업을 하는 만큼 타 그룹들에 비해 활동과 작업을 병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그 시간 동안 일본, 싱가폴, 태국, 필리핀 등 해외에서 쇼케이스와 팬미팅 등을 병행 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새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난리나"를 비롯, 인트로 "LoL"과 "했어 안했어" 등 모든 주요 곡에 팀의 리더인 지코가 작사작곡을 도맡았으며, 특히 신예 프로듀서 '델리보이'와 '제피'의 활약이 돋보인다.
 
제작자 조PD는 '비로소 블락비에 어울리는 옷을 입을 시간이 됐다'며, '그 동안 아이돌로써, 힙합돌로써 이미지 매김을 하는 시기를 거쳐, 이제 지금이 본인들 스스로가 표출 할 수 있는 가장 그들다운 사운드를 선보일 때이며, 이 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고 말한다. 타이틀 곡 "난리나"는 100여 곡에 달하는 트랙 선별을 거쳐 믹싱에 '제이지', '카니에 웨스트', '릴웨인', '에미넴' 등 힙합은 물론, '머라이어 케리', '자넷잭슨' 등을 작업한 엔지니어 켄 루이스가 작업 했으며, 뮤직 비디오에만 1억여 원을 투입해 블락비 만의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더불어 멤버들과 회사 각 파트가 수많을 날을 지새며 중간에 탈진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만큼 공들인 프로젝트이며, 이 시간도 여전히 발매 전 쇼케이스를 앞두고 미흡한 부분이 없도록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밝혔다. 누가 뭐래도 꾸준히, 그리고 묵묵히 목표를 향해 가고 있음을 확인 시키고, 가장 그들다운 음악을 비로소 선보일 시간임을 공언하는 블락비의 이번 앨범. 그 음악과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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