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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Block B) 했어 안했어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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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 안했어 정보

 

작사 지코 (ZICO), 박경 작곡 지코 (ZICO), Delly Boi 편곡 Delly Boi

 

 

Youtube Official

 

했어 안했어 가사

 

제발 내말 듣자
나만 본다 했잖아
쪼잔한놈 같잖아 Oh girl
자꾸 빙빙 둘러대지마 Girl
증거가있어
해결책 없는 얘기는 관둬
주변사람 목격담 불쾌한 낯선향
알잖아 나 냄새에 예민한거
쿨한척하며 눈 감아주는것
개방적인 모습
오늘부로 끝
알아 알아 깨방정인거
왜 다독이려 드는거야
서로 서로 배려 하재며
그건 둘째치고 내가 말했어 안했어
나보고 니 말을 믿으라고
다시말해봐 너 친구라했어
손은 왜잡았니 아직 겨울아냐
This is why im serious,
Baby Im so tired
왜 들리게 통화는 못해
폰 좀 볼께 이유가뭔데
비밀 같은거 없기로 했잖아
딴 남자 만나지 말라고
했어 안했어 했어 안했어
했어 안했어
I told you girl
그놈이랑 말섞지 말라고 OH
말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OH OH
했어 안했어 했어 안했어
했어 안했어
I told you girl
그놈이랑 말섞지 말라고 OH
나보다 얼마나 잘났다고 OH OH
내가 말 했어 안했어
왜 손톱을 물어뜯어
왜 눈을 못마주쳐
왜 말수가 줄어들어
애시당초 솔직해지자 했잖아
왜 자꾸 거짓말을해
I wanna go back
Back in the day
애 같지만 화나
내 상한 자존심 하나 때매
몇번씩 자다가 깨
나 혼자 쉬쉬하며 넘기지 여간해선
But 이건 아냐 말 했어 안했어
오늘따라 유난히 더 예뻐
치마 입었네 불편하다며
못보던 옷인데 어디서 난거야
This is why im serious, Baby Im so tired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
나 혼자만 오버하는거야
나만 바라본다 약속 했잖아
딴 남자 만나지 말라고
했어 안했어 했어 안했어
했어 안했어
I told you girl
그놈이랑 말섞지 말라고 OH
말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OH OH
했어 안했어 했어 안했어
했어 안했어
I told you girl
그놈이랑 말섞지 말라고 OH
나보다 얼마나 잘났다고 OH OH
Oh ma love 타는 내속을 몰라
넌 정말로 아예 아예 몰라
never never never never
나와 너 보기만해도 좋았던
시간들이 그리워져
그때의 너는 어디로 갔어 Baby
했어 안했어 했어 안했어
했어 안했어
I told you girl
그놈이랑 말섞지 말라고 OH
말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OH OH
했어 안했어 했어 안했어
했어 안했어
I told you girl
그놈이랑 말섞지 말라고 OH
나보다 얼마나 잘났다고 OH OH
제발 내말 듣자
나만 본다 했잖아
쪼잔한놈 같잖아 Oh girl
제발 내말 듣자
나만 본다 했잖아
쪼잔한놈 같잖아 Oh girl
Welcome to the BLOCK
블락비 (Block B)
2012.02.02

앨범설명

블락비 미니앨범 [Welcome to the BLOCK]
 
힙합 아이돌의 귀환 '블락비'가 돌아왔다. 2011년 6월 미니 앨범을 완판 시키며 화려하게 데뷔 했던 블락비가 수개월간의 작업물을 들고 컴백 했다. 블락비는 직접 음악 작업을 하는 만큼 타 그룹들에 비해 활동과 작업을 병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그 시간 동안 일본, 싱가폴, 태국, 필리핀 등 해외에서 쇼케이스와 팬미팅 등을 병행 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새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난리나"를 비롯, 인트로 "LoL"과 "했어 안했어" 등 모든 주요 곡에 팀의 리더인 지코가 작사작곡을 도맡았으며, 특히 신예 프로듀서 '델리보이'와 '제피'의 활약이 돋보인다.
 
제작자 조PD는 '비로소 블락비에 어울리는 옷을 입을 시간이 됐다'며, '그 동안 아이돌로써, 힙합돌로써 이미지 매김을 하는 시기를 거쳐, 이제 지금이 본인들 스스로가 표출 할 수 있는 가장 그들다운 사운드를 선보일 때이며, 이 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고 말한다. 타이틀 곡 "난리나"는 100여 곡에 달하는 트랙 선별을 거쳐 믹싱에 '제이지', '카니에 웨스트', '릴웨인', '에미넴' 등 힙합은 물론, '머라이어 케리', '자넷잭슨' 등을 작업한 엔지니어 켄 루이스가 작업 했으며, 뮤직 비디오에만 1억여 원을 투입해 블락비 만의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더불어 멤버들과 회사 각 파트가 수많을 날을 지새며 중간에 탈진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만큼 공들인 프로젝트이며, 이 시간도 여전히 발매 전 쇼케이스를 앞두고 미흡한 부분이 없도록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밝혔다. 누가 뭐래도 꾸준히, 그리고 묵묵히 목표를 향해 가고 있음을 확인 시키고, 가장 그들다운 음악을 비로소 선보일 시간임을 공언하는 블락비의 이번 앨범. 그 음악과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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