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TRE Music

ASTRO (아스트로) 붙잡았어야 해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300x250
붙잡았어야 해\945766\10040723\0\1\Z3Pgh6qgtWs\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1AC445601009BF1C\

붙잡았어야 해 정보

 

작사 오브로스, 김좌영, 진진 (ASTRO), 라키 (ASTRO) 작곡 오브로스, 김좌영 편곡 오브로스

 

 

Youtube Official

 

붙잡았어야 해 가사

 

붙잡았어야 해
붙잡았어야 해
네가 보고 싶어
맘이 아파
눈 오는 겨울밤이었었지
oh no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나
you don't cry cry cry
돌아서는 내 맘 아파 yeah
날 이해한다며
돌아서네 눈물도
흘리지 않은 네가
난 너무 미워
그때만 생각하면
나도 네가 너무 싫어
자꾸만 네가 생각나
붙잡았어야 해
널 잡았어야 해
너의 그 욕심도
이해 할게 돌아와
널 감당하기에
너무 모자랐기에
떠나야만 했던 이유
이젠 알 것 같아
Alright girl
밤에 통화하며
너와 잠에 들고
네가 아파하면
내가 약 사 들고
집 앞에서 보자
톡 하면 미안하게
왜 이래 네가 안 아파야
맘이 놓여 baby
너와 같이 갔던
곳들 지나면
난 거기서 가만히
멈춰지게 돼
필름같이 너의 기억이 나면
널 더욱더 보고 싶어져 슬프게
우리 마지막에 봤던 영화
비 오는 장면과
같았었지 oh no
무표정한 얼굴로 했던 인사
never say goodbye
믿을 수가 없어 아파 yeah
집으로 돌아가는 거리에서
함께한 추억들이
영화처럼 떠오르네
그때만 생각하면
나도 내가 바보 같아
자꾸만 눈물이 나잖아
붙잡았어야 해
널 잡았어야 해
너의 그 욕심도
이해 할게 돌아와
널 감당하기에
너무 모자랐기에
떠나야만 했던 이유
이젠 알 것 같아
네가 남겨줬던
작은 선물 하나
모든 게 변해버린 나
마지막 인사도
난 하지도 못 했잖아
If I have one more chance
Baby please take my hand
붙잡았어야 해
널 잡았어야 해
너의 그 욕심도
이해 할게 돌아와
널 감당하기에
너무 모자랐기에
떠나야만 했던 이유
이젠 알 것 같아
붙잡았어야 해
어디서부터 문제인 걸까
너와 내 이별은
어디서부터 이별인 걸까
너와 내 사랑은
어디서부터 사랑인 걸까
너와 내 운명은
어디까지가 운명인 걸까
너와 내 사랑은
Winter Dream
ASTRO (아스트로)
2017.02.22

앨범설명

'ASTRO' Special Album [Winter Dream] 

'청량돌' '아스트로'가 봄, 여름, 가을 앨범에 이은 겨울 스페셜 앨범 [윈터 드림 (Winter Dream)]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붙잡았어야 해"는 'GOT7'의 "FLY", '아이오아이'의 "사랑해 기억해" 등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오브로스 (OBROS)'와' 김좌영'이 공동 작업한 곡으로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마음과 뒤늦은 후회의 감정을 감성적인 가사로 담아냈다. 슬픈 영화 속 한 장면의 느낌을 주는 따뜻한 피아노 선율과 미디움 템포의 트렌디한 밴드사운드가 귀를 사로 잡고 있으며, 여기에 '아스트로'만의 청량한 보컬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아스트로'의 스페셜 앨범 [윈터 드림]은 타이틀곡 "붙잡았어야 해" 외에도 겨울에 내리는 눈을 솜사탕으로 비유하여 사랑하는 연인을 기쁘게 해주겠다는 내용의 "코튼 캔디 (Cotton Candy)", '아스트로'의 모든 멤버가 작사에 참여하여 1주년을 함께하는 아로하를 향한 고마움의 메세지를 담은 팬송 "유앤미 (You & Me)" 등 총 3트랙으로 구성됐다.

[Track Review]


1. 붙잡았어야 해 [작사 : 오브로스(OBROS), 김좌영, 진진, 라키 / 작곡 : 오브로스(OBROS), 김좌영/ 편곡 : 오브로스(OBROS)]
"붙잡았어야 해"는 갓세븐의 "FLY", '아이오아이'의 "사랑해 기억해" 등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오브로스 (OBROS)'와 '김좌영'이 공동 작업한 곡이다.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마음과 뒤늦은 후회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마치 슬픈 영화 속 한 장면의 느낌을 주는 따뜻한 피아노 선율이 곡 전반에 걸쳐 사운드의 중심을 잡아가고, 그루브한 비트와 트렌디한 밴드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아스트로'의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하는 미디엄템포의 감성적인 팝 곡이다.

2. Cotton Candy [작사 : 이기용배, 진진, 라키 / 작곡 : 이기용배 / 편곡 : 이기용배]
'아스트로'와 사계절을 함께하고 있는 '이기용배' 작사, 작곡의 곡으로 '아스트로'가 가진 기존의 풋풋함과 청량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눈이 오지 않는 겨울, 눈을 솜사탕으로 비유하여 그녀를 기쁘게 해주겠다는 '아스트로'만의 귀여운 표현을 담았으며 곡 중간중간 템포 조절을 통해 '진진', '라키'의 남자다움을 표현했다. 

3. You & Me (Thanks AROHA) [작사 : 아스트로 / 작곡 : 이기용배 / 편곡 : 이기용배]
"유앤미 (You & Me)"는 '아스트로'의 모든 멤버가 작사에 참여하여 만난 지 1년이된 팬클럽 아로하를 향한 고마움의 메시지를 담은 팬송이다. 아로하를 향한 멤버들의 마음을 한 줄 한 줄 가사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며 힙합 비트 기반에 알앤비적인 보컬을 녹여 이전과는 다른 그루브를 느낄 수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