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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선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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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정보

 

작사 서재우 (TENTEN), 예아나이스 (MosPick), 예은 (CLC) 작곡 서재우 (TENTEN), 예아나이스 (MosPick) 편곡 서재우 (TENTEN), 예아나이스 (MosPick)

 

 

Youtube Official

 

선 가사

 

한 걸음 다가가려 할수록
두 걸음 멀어지는 아이
놓치고 싶지 않아요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날 안아줘요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그대와 나 둘 사이에
선이 그어진 것 같아요
아닌 척 애써봐도 티가 나네요
이젠 내가 싫어진 건가요
아직도 어리기만 한 애처럼
착하게만 보이나요
저기 많고 많은 여자들 중
나 같은 여잔 어디에도 없는데
I love you
한 걸음 다가가려 할수록
두 걸음 멀어지는 아이
놓치고 싶지 않아
덜컥 나 겁이 났나 봐
겁이 났나 봐
잘 가란 거짓말에
애타는 내 맘 어떡하죠
어떡해요 나 혼자
왜 자꾸 나를 밀어내려고 해
너만 기다리는 난데
어서 말해줘 생각하는 문제
절대 아냐 마냥 어리기만 한 애
눈을 꼭 감고 이제
열을 셀게 My boy
마치 꿈처럼
네가 있을 거란 걸 난 알아
아직도 어리기만 한 애처럼
착하게만 보이나요
저기 많고 많은 여자들 중
나 같은 여잔 어디에도 없는데
I love you
한 걸음 다가가려 할수록
두 걸음 멀어지는 아이
놓치고 싶지 않아
덜컥 나 겁이 났나 봐
겁이 났나 봐
잘 가란 거짓말에
애타는 내 맘 어떡하죠
어떡해요 나 혼자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눈을 꼭 감고 이제
열을 셀게 My boy
덜컥 나 겁이 났나 봐
겁이 났나 봐
잘 가란 거짓말에
애타는 내 맘 어떡하죠
어떡해요 나 혼자
BLACK DRESS
CLC
2018.02.22

앨범설명

U ok? I’m ok!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 시작된다.
'CLC'를 확실하게 보여줄 미니 7집 [BLACK DRESS]
 
2017년 "도깨비" – "어디야?"로 연달아 활동하며 만능의 콘셉트 소화력과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CLC'가 2월,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미니 7집 [BLACK DRESS]로 돌아온다.
 
지난 미니 6집 [FREE’SM]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들로 무지개 같은 모습을 보여준 'CLC'가 이번 앨범에서는 Hip-hop, EDM, 댄스 위주의 구성으로 시크함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에 집중했다. 앞서 컴백을 예고하며 공개된 BLACK Ver.과 RED Ver.의 상반된 콘셉트 이미지에서도 도도한 매력과 성숙미 가득한 모습으로 변신하며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타이틀 곡 "BLACK DRESS"는 제목에서도 나타나듯 상대방을 유혹하려는 여자의 마음을 블랙 드레스라는 패션 아이템을 통해 재미있게 표현한 곡으로 묵직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사운드가 귓가를 매혹시킨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미스터리 한 무드와 칼군무의 화려함을 강조한 앵글과 리드미컬하고 속도감 있는 편집으로 'CLC'만의 화려하고 섹시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특히 가장 완벽한 색인 블랙으로 변신하기 위해 과감히 머리를 자르는 '장예은'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다.
 
두 번째 트랙 "Like that"은 그루비한 비트에 멤버들의 랩과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이다. 도도한듯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상대를 리드하는 가사가 인상적인데, 멤버 '권은빈'이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한 곡이기도 하다. 세 번째 트랙 "선"은 한 걸음 다가가려 할수록 자꾸만 선을 그으며 멀어지는 상대방 때문에 애타는 마음을 그려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로 시작해 곡이 끝날 때까지 남는 감정의 여운은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의 기로에 서 본 경험이 있는 모든 이들의 공감을 불러낸다. 네 번째 트랙 "To the sky"는 새해를 맞아 새 출발을 시작한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CLC'의 대국민 응원 송이자 무한 긍정 송으로, 시원하고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신나는 댄스 곡이다. 이 곡을 듣는 모든 이에게 지치지 않고 힘을 낼 수 있는 긍정의 에너지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마지막 트랙 "일곱 번째"는 일곱 명의 멤버가 일곱 번째 앨범을 만들며 느낀 감정들을 1부터 7까지의 숫자들로 풀어낸 곡이다. 오랫동안 함께 해준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와도 같은 곡으로 'CLC'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진심을 전하고자 한다.
 
콘셉트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내어 매번 기대하게 만드는 'CLC'!
2018년 강렬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돌아온 그녀들이 보여 줄 또 다른 스펙트럼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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