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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Singing in the Rain (진솔)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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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ing in the Rain (진솔) 정보

 

작사 황현 (MonoTree), 박지연 (MonoTree) 작곡 Gummesson Karl-Oskar Julius, Petersson Nils Pontus, Daniel Caesar, Ludwig Lindell 편곡 Gummesson Karl-Oskar Julius, Petersson Nils Pontus, Daniel Caesar, Ludwig Lindell

 

 

Youtube Official

 

Singing in the Rain (진솔) 가사

 

점점 더 깊어지는 밤의 노래는
나도 멈출 수 없어 Out of Control
어디부터가 시작인지 모른대도
밤을 물들여 Yeah
소리를 따라 따라 달려가는 너와 나
뒤따라가
깊이 깊이 깊어져 가는 비밀
빠져들어
비에 젖어 젖어 가는 공기에
짙어져 가
Hey 짙어져 가 너와 나의 모든 게 다
한 낮의 태양을 삼켜 버린 죄로
지금 난 여기 뜨거운 채로
너와 단 둘이 남겨진 이 밤에
울리는
Singing in the rain
Singing in the rain
Singing in the rain
손 댈 수 없이 위험했던 내게
순식간 날 휘감은 건 너의 Blue
이 밤의 끝까지 나와 함께 있어줘
더 더욱 깊이
Oh Yeah
오늘은 우리 둘 비밀을 만들어
빗소리에 섞여 퍼지는 Love Song
더 보여줘 Your light all right
내 안에 있어줘 All night
마지막 순간까지 넌 내 곁에만 있어줘
하늘의 별을 다 삼켜버린 죄로
넌 푸르게 번져간 채로
너와 내가 이 밤 위에 서 있어
그리고 지금 내리는 이 노래
Singing in the rain
Singing in the rain
Singing in the rain
Singing in the rain
Singing in the rain
Singing in the rain
Singing in the rain
Singing in the rain
Singing in the rain
Singing in the rain
소리를 따라 따라 달려가는 너와 나
뒤따라가
깊이 깊이 깊어져 가는 비밀
빠져들어
비에 젖어 젖어 가는 공기에
물들어가
Hey 물들어가 우리 안의 태양이
Now
한 낮의 태양을 삼켜 버린 죄로
지금 난 여기 뜨거운 채로
너와 단 둘이 남겨진 이 밤에
울리는
Singing in the rain
Singing in the rain
Singing in the rain
JinSoul
이달의 소녀
2017.06.26

앨범설명

'이달의 소녀' [JinSoul]
 
'이달의 소녀'는 세계관을 만들어가는 그룹이다.
 
첫 번째 소녀 '희진'을 시작으로, '희진'과 실제로 같은 학교, 같은 나이의 절친한 친구 '현진'의 등장. 그리고 언제나 비를 몰고 다니는 소녀 '하슬', 개구리처럼 늘 공간을 뛰어다니며 쉴 새 없이 말을 쏟아내는 막내 '여진'.
홍콩에서 온 안드로이드 '비비'의 등장으로 '이달의 소녀' 1/3이라는 출발점을 달리고, "Love&Live"와 "Love&Evil"의 뫼비우스의 숲을 지나는 동안 '이달의 소녀' 세계관은 점점 넓어져만 갔다.

소녀와 소녀가 서로 만나고, 블록(Block)을 쌓듯이 소녀와 소녀의 만남은 새로운 형태를 이뤄나가고 열매(Berry)를 맺는다.

마냥 어리고, 순수하기만 하던 소녀들의 체계는 김립의 "Eclipse"로 기존 세계관과 개기일식 한다. 그리고 여기 새로운 소녀의 등장은 더 큰 원을 만들어 낸다.
 
이달의 소녀 '진솔'.

'진솔'은 홍콩에서 '비비'의 도움으로 팬들에게 소개된 이후 꾸준히 관심을 모아왔고, 드디어 "Singing in the Rain"으로 본격적인 합류를 알렸다.

'김립'과 마찬가지로 파란 교복을 입고 강렬한 등장을 한 '진솔'은 Future Bass 트랙 "Singing in the Rain"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십분 발휘한다. "Singing in the Rain"은 심장이 빨라지듯 점점 트랙도 속도를 내며 스피커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그리고 '김립'과 '진솔'이 함께 부른 "Love Letter"는 제목만 들어선 언뜻 발라드 트랙 같지만 둘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신선한 소녀들의 그루브를 담아내었다.

이제 절반을 넘어선 '이달의 소녀'의 세계관은 점점 더 튼튼하게 힘을 발휘할 것이고 김립-진솔-새로운 소녀의 조합으로 이루어질 새로운 유닛은 이달의 소녀 1/3과는 완전 다른 색깔로 색을 물들여 간다.

또한 이달의 소녀 탐구에서 이미 공개되었듯 현재 50명 정도의 인원이 열심히 지하 연습실에서 준비하고 있는 "이달의 소녀단"중 선택될 또 다른 4명의 유닛은 '이달의 소녀 1/3'과 '김립', '진솔'의 유닛과는 완전히 또 다른 색깔의 음악으로 '이달의 소녀'를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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