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처음이야 (Feat. 기리보이) 정보
작사 블랙아이드 필승, Sam Lewis, 기리보이 작곡 블랙아이드 필승 편곡 블랙아이드 필승
Youtube Official
니가 처음이야 (Feat. 기리보이) 가사
내 안에 내 안에 너를 갖고 싶어
Ay girl
이렇게 이렇게 노랠 만든 것도
난 뭐든 할 수 있어
하지만 딱 하나 못 하는 게
포기하는 것 다른 말로는
딴 여자 만나는 것 Yeah
완전히 미칠 것 같아
장난이 아닌 것 같아
아무도 못 줘
You will be my baby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음이야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음이야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음이야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 처 처음이야 처음이야
니 몸매는 딱 한 단어로 G O O D
볼 때마다 모두가 다 입 벌어짐
너 때문에 난 얼었지
하지만 목숨 걸었지
Holla holla holla now
Ay girl
내 안에 내 안에 너를 갖고 싶어
Ay girl
기억해 기억해 너를 위해서면
어떤 것도 할 수 있어
그중에서 제일 잘하는 게
뻥 안 치는 것
다른 말론 진짜만 말하는 것
완전히 미칠 것 같아
장난이 아닌 것 같아
아무도 못 줘
You will be my baby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음이야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음이야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음이야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 처 처음이야 처음이야
분위기를 믿어 나는 멋있어
심지어 뮤비도 아냐
이것은 그냥 티저
니 상상 그 이상 뭐를 상상하든 니가
니 시간에 발을 달아줄게
빨리 가게 시간
바쁜 너를 지루하게 하는
저기 양아치들
나는 달라 지친 니 허파에
바람을 넣어
내게 너는 처음이자 마지막
내가 너무 괜찮아도
절대 부담 갖지 마
그래 오늘 이후로 난 달라질 거야
니가 찾던 남자
니 눈앞에 서 있잖아
어딜 자꾸 봐 쑥스러워하지 마
내 맘을 받아줄래
니가 처음이야
니가 처음이야
Baby baby I wanna get it started
니가 처음이야
Baby baby I wanna get to know you
니가 처음이야
Baby baby I wanna get it started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 처 처음이야 처음이야
앨범설명
솔직해서 더욱 설레는 장현승의 화려한 솔로 데뷔곡 "니가 처음이야"
본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낸 첫 솔로 앨범 [MY]
비스트 리드보컬이자 트러블 메이커로 활동하며 독특한 보이스 컬러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매력을 펼쳐 온 장현승이 솔로로 데뷔한다. 그 동안 앨범 활동은 물론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며 내공을 다져온 장현승의 첫 미니 앨범 [MY]는 장현승의 모습 그대로를 충실히 표현해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은 대중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인 그의 노력이 앨범 곳곳에 묻어있다. 특히 사랑하는 여자를 향해 거침없이 표현한 가사들은 여심을 저격한 그의 개성이 가득 녹아있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솔직함이 물씬 풍기는 제목으로 이슈를 일으킨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는 유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프로듀싱 그룹 블랙아이드필승의 작품으로 펑키한 사운드와 현란한 트랩 비트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대세 랩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번 곡은 장현승과의 환상의 합을 이뤄내며 더욱 그루비한 힙합 댄스 곡으로 완성시켰다. 더불어 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애타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뮤직비디오는 최근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우 황승언과의 호흡으로 더욱 아찔하고 매혹적으로 그려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담아낸 첫 미니앨범 [MY]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달콤함과 위태로움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트랙들로 구성, 장현승의 다채로운 매력들로 가득 채웠다. 첫 번째 트랙인 "It`s Me"는 그루비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힙합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함께 앨범의 첫 시작을 알린다. 타이틀곡에 뒤이은 "걔랑 헤어져 (Feat. 토끼)"는 프로듀서 Kush가 가사를 맡았고 신예 랩퍼 토끼가 가세해 감미로우면서도 솔직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한 알앤비 곡으로 완성시켰다. 네 번째 트랙 "야한 농담"은 연인 관계에서만 허락할 수 있는 은밀한 농담을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 이외에도 꾸미지 않아도 예뻐 보인다는 사랑스러운 가사를 담은 "나와"와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사랑한다고"까지 장현승만의 컬러를 표현해낼 수 있는 트랙들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녹여낸 그의 결정체 [MY]
완전한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난 장현승의 무한한 성장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