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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운다\523906\2126693\0\1\NffpBYEHR6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0D146608ECC032D\
그리워 운다 정보
작사 서해원 작곡 Brandon Fraley, Jamelle Fraley, Cindy Morgan 편곡
Youtube Official
그리워 운다 가사
내심장엔 네가있는데
날 부르면 다시 네게
나 달려갈텐데
그래서 더 이렇게
아픈것같아
네 심장은 날 지우고
또 버렸으니까
밀어내도 다시 끌어안아
밀쳐내도 너는 다시
내안에 살아
하루종일 네 생각이나
또 눈물이나
한순간도 버티지못해
또 눈물이나
그리워 그리워
오늘도 난 네가 그리워
또 운다
죽어도 난 못할것같아
내안에 사는 널
모두 다 비워내는일
이런 내가 나조차 이해가안되
날카롭게 나를 찌르는 너때문에
하루종일 네 생각이나
또 눈물이나
한순간도 버티지못해
또 눈물이나
그리워 그리워
오늘도 난 네가 그리워
얼마큼 더 버텨야
너는올까
얼마큼 더 아파야
나 너를 잊을까
듣고싶은 말이있는데
듣고싶은 말이 있는데
난 안되겠니
한번만 한번만
이런 나를 바라봐줄래
사랑해
날 부르면 다시 네게
나 달려갈텐데
그래서 더 이렇게
아픈것같아
네 심장은 날 지우고
또 버렸으니까
밀어내도 다시 끌어안아
밀쳐내도 너는 다시
내안에 살아
하루종일 네 생각이나
또 눈물이나
한순간도 버티지못해
또 눈물이나
그리워 그리워
오늘도 난 네가 그리워
또 운다
죽어도 난 못할것같아
내안에 사는 널
모두 다 비워내는일
이런 내가 나조차 이해가안되
날카롭게 나를 찌르는 너때문에
하루종일 네 생각이나
또 눈물이나
한순간도 버티지못해
또 눈물이나
그리워 그리워
오늘도 난 네가 그리워
얼마큼 더 버텨야
너는올까
얼마큼 더 아파야
나 너를 잊을까
듣고싶은 말이있는데
듣고싶은 말이 있는데
난 안되겠니
한번만 한번만
이런 나를 바라봐줄래
사랑해
유령 OST Part.2
신보라
2012.06.14
앨범설명
화제의 드라마 '유령', 화제의 OST 신보라의 [그리워 운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SBS 미니시리즈 '유령'에 또 하나의 화젯거리가 등장했다. 블락비의 "Burn Out"에 이은 두번째 OST의 주인공은 바로 매주 개그콘서트에서 특유의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연일 인기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개그맨 신보라. 그간 '용감한 녀석들'이란 코너와 음원으로 그녀의 가창력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물음표가 필요 없을 정도로 정평이 나 있어 이번 '유령' OST 신보라의 "그리워 운다"에 더욱 큰 관심이 몰리고 있다. 신보라는 개그우먼임에도 불구하고 곡의 파트별 느낌의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주도해 나가며 테크닉, 감성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소화해내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령' OST 신보라의 "그리워 운다"는 최근 소녀시대 '태티서'의 "트윙클(Twinkle)"로 주목받고 있는 잼 팩토리(Jam Factory) 소속의 미국 작곡가인 브랜든 패랄리(Brandon Fraley), 재밀레 페라리(Jamelle Fraley), 신디모르간(Cyndy Morgan)의 작품으로,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긴장감 넘치게 만드는 오케스트라 편곡이 강한 텐션을 이루는 곡이다. 특히 차분한 느낌의 도입부에서부터 웅장하리만큼 진중한 하이라이트 까지 치닫는 선의 흐름은 마치 한편의 오페라를 감상하는 듯 드라마틱하기 이를 데 없어 매주 복선과 반전을 거듭하며 미궁으로 치닫고 있는 스토리와 어우러져 강렬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SBS 미니시리즈 '유령'에 또 하나의 화젯거리가 등장했다. 블락비의 "Burn Out"에 이은 두번째 OST의 주인공은 바로 매주 개그콘서트에서 특유의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연일 인기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개그맨 신보라. 그간 '용감한 녀석들'이란 코너와 음원으로 그녀의 가창력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물음표가 필요 없을 정도로 정평이 나 있어 이번 '유령' OST 신보라의 "그리워 운다"에 더욱 큰 관심이 몰리고 있다. 신보라는 개그우먼임에도 불구하고 곡의 파트별 느낌의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주도해 나가며 테크닉, 감성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소화해내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령' OST 신보라의 "그리워 운다"는 최근 소녀시대 '태티서'의 "트윙클(Twinkle)"로 주목받고 있는 잼 팩토리(Jam Factory) 소속의 미국 작곡가인 브랜든 패랄리(Brandon Fraley), 재밀레 페라리(Jamelle Fraley), 신디모르간(Cyndy Morgan)의 작품으로,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긴장감 넘치게 만드는 오케스트라 편곡이 강한 텐션을 이루는 곡이다. 특히 차분한 느낌의 도입부에서부터 웅장하리만큼 진중한 하이라이트 까지 치닫는 선의 흐름은 마치 한편의 오페라를 감상하는 듯 드라마틱하기 이를 데 없어 매주 복선과 반전을 거듭하며 미궁으로 치닫고 있는 스토리와 어우러져 강렬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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