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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현아 얼음 땡 (Ice Ice) (Feat. 육지담)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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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땡 (Ice Ice) (Feat. 육지담) 정보

 

작사 빅싼초 (Yummy Tone), 현아, 육지담 작곡 서재우 (TENTEN) 편곡 서재우 (TENTEN), 빅싼초 (Yummy Tone)

 

 

Youtube Official

 

얼음 땡 (Ice Ice) (Feat. 육지담) 가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 빼고 모두 다 멈춰
지담이 꽃이 피었습니다
현아 빼고 모두 다 비켜
도망가 너나 가
어서 도망가 싫은데
도망가 너나 가
어서 도망가 싫어 싫어
Ice Ice 얼음 땡
Ice Ice 얼음 땡
Ice Ice 얼음 땡
얼음 땡 얼음 땡
처음 몰래 들어간 클럽
넌 자유를 가지고 싶어
Of course 그럼
두리번거리다 느낀
저 구석 뜨거운 느낌
Unnie
저 언니 나처럼 따분한 눈빛
지금 우린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개요
심심해 재미있는 일
만드는 게 어때요
쫄보가 아냐 없어 핑계 핑계
혹시 걸리면
언니가 미인계 미인계
24 어린 나이에
내가 가진 게 좀 더 많아
어째 요즘 들어
내가 가진 게 이제
좀 더 많았으면 해
사실 좀 더 많았으면 해
내가 원래 욕심이 많아
여기서 이제 훔쳐보려 해
저기 날 계속 훔쳐보는 애
도망가 너나 가
어서 도망가 싫은데
도망가 너나 가
어서 도망가 싫어 싫어
Ice Ice 얼음 땡
Ice Ice 얼음 땡
Ice Ice 얼음 땡
얼음 땡 얼음 땡
Hey 거기 Rap star
내가 보여 줄게 Real star
절대 난 비슷한 건 못 참아
그냥 앞서는 게 내 Style
수군대는 쟤들
매일 쓰린 속 달래는
루저들의 남 헐뜯기
매가 약이다마는
사이즈가 다른 가슴
어쩌겠어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는
삶의 작은 기쁨
아무것도 난 몰라요
거짓말 치면 혼나요
왜 이리 나를
안 잡아서 안달이 났나
높은 곳에 있는 날 어떻게 잡나
Huh 그저 내게 귀여운 넌 Silly
오늘 밤 난 그저 거리의 시인
내 가치는 Billon
올라 매일 인정해
나도 내가 너무 잘난 걸
도망가 너나 가
어서 도망가 싫은데
도망가 너나 가
어서 도망가 싫어 싫어
Ice Ice 얼음 땡
Ice Ice 얼음 땡
Ice Ice 얼음 땡
얼음 땡 얼음 땡
너네 손가락질
이기적인 두 명
남자들은 불러 오 주여
운명은 분명 내 편이야
아무리 기고 오를래도 내 쩌리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 빼고 모두 다 멈춰
지담이 꽃이 피었습니다
현아 빼고 모두 다 비켜
도망가 너나 가
어서 도망가 싫은데
도망가 너나 가
어서 도망가 싫어 싫어
Ice Ice 얼음 땡
Ice Ice 얼음 땡
Ice Ice 얼음 땡
얼음 땡 얼음 땡
A+
현아
2015.08.21

앨범설명

이게 다 '현아'가 "잘나가서 그래"
모두가 부러워하는 그녀의 클래스를 증명하는 앨범 [ A+ ]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언제나 이슈의 중심에 서는 '현아'가 그녀만의 솔직하고 대담한 이야기를 펼쳤던 작년 솔로 앨범 [A Talk]에 이어 자신의 클래스를 확고히 할 네 번째 미니앨범 [A+]로 돌아왔다. 올해 초 포미닛 "미쳐"로 명실상부 대표 걸그룹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남녀를 불문하고 '포미닛'을 외치게 한 데 이어 올여름 또다시 더 뜨거운 '현아'의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포미닛 활동부터 솔로, 예능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쉼 없이 달려온 '현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진정성과 자신감이 담긴 그녀의 이야기를 트랙 곳곳에 녹이려 노력했다.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 (Feat. 정일훈 Of BTOB)"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현아'의 목소리와 만나 언제나 트렌디한 그녀와 잘 어울리는 곡으로 완성됐다. '잘나가서 그래'라는 중독성 강한 훅 한마디로 모두를 끄덕이게 하는 이번 곡은 모든 이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그녀의 심정과 각오가 잘 표현됐으며, 최고를 꿈꾸며 언제나 바쁘게 사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살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비투비 정일훈이 작사와 함께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스웩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개 동시에 엄청난 이슈를 모았던 트레일러 영상과 재킷 이미지는 미국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돼 솔로 컴백을 위해 칼을 갈고 나온 '현아'의 폭발할 듯한 끼와 대담함을 모두 표현해내려 노력했다. 비주얼 쇼크라 느껴질 수 있을 만큼 다채로운 색감과 과감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 역시 '현아'만이 소화해낼 수 있는 감각적인 영상으로 완성시켰다.

앨범의 인트로인 "Run & Run"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끊임없이 달려온 지난날들과 또 다가올 미래를 향해 계속 달리겠다는 '현아'의 포부를 직접 써 내려간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정갈한 비트 위에 묵직한 베이스 라인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세련되고 편안한 느낌의 힙합곡이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정일훈을 비롯해 유수의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실력을 익히 보여준 육지담과 함께한 "얼음 땡 (Ice Ice)"은 808베이스 사운드가 이끌어가는 트랩 장르의 곡으로 마치 놀이를 하듯 세상을 살아가는 그녀들의 모습과 생각을 '얼음 땡' 놀이에 비유해 유쾌하게 노래했다. 다소 파격적인 제목이 이목을 끄는 "내 집에서 나가"는 매력적인 보컬리스트인 10cm의 권정열이 작곡과 작사는 물론 피처링으로 참여해 현아와 함께 연기하듯 노랫말을 주고받으며 첨예한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마지막 트랙인 "평온"은 연인과의 사랑과 달콤한 휴식을 평온에 빗대어 표현해낸 곡으로 연인 사이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속마음을 현아만의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풀어냈다.

'현아'의 클래스를 증명할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A+]. 잘나가는 '현아'가 보여줄 당찬 매력의 무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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